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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 클로즈 테스트 시작
어뮤즈 월드의 ez2팀의 핵심들이 어뮤즈 월드에서 나와, 새로 제작한 온라인 리듬 게임
djmax의 클로즈 테스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얼치기 제작사가 아닌 그 'ez2팀'의 신작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꽤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역시 기대대로의 좋은 작품으로 나와 준거 같아서 참으로 기쁘군요.


위 사진은 싱글 모드에서의 화면
처음에는 고를 수 있는 곡이 적지만, 곡들을 계속 클리어하면서 경험치를 쌓고 레벨을 올리면 새로운 곡들이 늘어나는 방식

스킨이나 이펙트등의 모든 시각 디자인이 ez2 특유의 디자인으로 되있는데, 이게 상당히 멋들어집니다.
물론 BGA도 완벽하게 들어가 있는지라, [ez2 신작을 집에서!]라는 느낌은 그야말로 100% 느낄 수 있더군요.
게임 스타일 역시 ez2dj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변경점이라면 판정선이 바닥이 아니라 약간 위쪽에 있다는 것과 판정 표시가 쿨, 굿등이 아닌 퍼센트(!)로 표시된다는 점일까요.


물론 온라인 게임인 만큼 다인 플레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인 플레이용 옵션이 갖추어지진 않아서 방장이 전체 옵션도 조절할 수도 없고 그냥 점수 대결을 벌이기만 할뿐이더군요.
게다가 BGA도 나오지 않아서 조금 허전한 느낌이랄까...
다인 플레이시에 무언가 좀 더 재미를 늘려주는 옵션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니, 뭐 점수 대결도 재밌긴 재밌습니다만)

아, 가장 중요한 걸 잊었군요.
djmax에 수록된 곡의 퀼리티와 노트 패턴은 한마디로 [ez2]입니다.
뭐라 더 할 것 없이 ez2음악에 ez2패턴 (물론 'ez2 같다'는건 굉장한 칭찬임)


곡의 숫자가 적은 것이 조금 아쉽기는 헀지만, 기본 적인 게임 틀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곡들만 빵빵하게 채운다면야, 온라인 리듬 게임계에서 djmax 이상가는 게임은 나오지 못할 듯 하군요.
앞으로의 업데이트에 큰 기대를 겁니다.

■덤

ps2 패드 컨버터, 비트콘, 조이 투 키(프로그램)가 한데 모여서 만들어낸 모습 (...)
비트콘 자체의 퀼리티가 낮기 때문에 아쉬운 맛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꽤 할 맛 납니다.
(랄까, 키보드로 하기에는 배열이 좀 까다로움)

@비트콘의 키 배치가 뒤집어져 있는 이유는 djmax의 스크래치 부분을 버튼으로 대용하기 위해


■관련 HP
DJMAX 오피셜 페이지
by 메이 | 2004/06/24 02:38 | 게임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근이 at 2004/06/24 09:27
테스터 신청할 타이밍을 놓쳤orz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4/06/24 10:04
우아아아앗!! 정말이라면 너무 멋진 이야기군요! ㅜ_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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