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 그래도 내일은 온다.
으헝헝어어어어허엏어헝


왜 내 주위에는 슈타인즈 게이트를 해본 사람이 이렇게 없나요.
엑박 가진 사람들 뭐하나염. 빨리 슈타인즈 게이트 안하고

■우미네코 3장중

로자의 이 표정을 볼 때마다 왠지 웃음이 멈추지 않음 ㅋㅋㅋ
자기 딸은 졸라 패지만 언니 오빠에게는 고개를 들지 못하는 로자귀여워로자!! ㅋㅋㅋ

■읽어줬으면 하는 포스팅 픽업
2009/10/10   명대사 명장면 4.5회 - 케이온! 12화
2009/09/20   러브 플러스를 좀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3가지 방법


7월 9일자 주간 애니 감상
■KURAU -Phantom Memory- 1~2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서기 2100년. 아버지의 연구소에 견학을 간 크라우는 연구 도중 터져나온 두개의 빛과 충돌하게 된다.
그후 크라우는 자신을 '리나크스'라고 칭하게 되고,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은 능력을 사용하게 된다.
─그로부터 10년후 리나크스의 능력을 사용해서 에이젠트로 활동하고 있던 크라우
그러던 어느날 크라우의 안에서 또 하나의 소녀 '크리스마스'가 나타나게 된다.

우와아아... 이야... 뭐랄까... 명작의 예감?
별로 기대도 안했고, 사전 정보도 제로였던 작품이었는데 굉장하네요... 이거 좋은 작품을 놓칠뻔 했습니다.

가장 칭찬해야 할 곳은 바로 연출력
차분하고 섬세하게 인물들의 심리 묘사를 진행시키면서도, 뽐내야 할곳에서는 제대로 터트려주는 화려한 액션들과
영상과 음악을 부드럽게 조화 시키며 장면의 아름다움을 몇배로 끌어올리는 그 환상적인 연출들을 보고 있자면 정말 감탄을 안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2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엔딩송까지의 흐름에는 닭살마저 돋았음)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부드러운 연출들 탓에 보고만 있어도, 굉장히 '편안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제 막 돌입부인 시나리오이지만 내용 전달도 확실했고, (입으로 주절 주절 설명해주지 않아도, 뛰어난 감정 묘사의 연출로 표현)
흔한 일본식 미소녀 작화가 아닌 것도 상당한 포인트

이번 04년 전 작품을 통틀어서도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의 명작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앞으로도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전개를 보여주기를. 무지 무지 기대!!


그나저나...


하핫, 아무리 그래도 사람 이름을 크리스마스라고 지을 순 없잖아요?
아무튼 크라우씨 개그 센스 굿이라니까 ^-^)b



......

......






■달은 동쪽으로 해는 서쪽으로 1화 (오피셜 hp) - 매주 수요일 방영
■Wind -a breath of heart- 1화 (오피셜 hp) - 매주 수요일 방영

전반엔 하니하니로, 후반엔 윈드로 10분씩 방영하는 방식인듯
두 작품 모두 원작은 에로 게임

애니판 간츠는 양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저퀼리티 영상 (두 작품 모두)
캐릭터는 중학생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을 법한 정석 속성에,
자아 따위는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 완전 히키코모리 오타쿠 똘추의 망상속에만 존재하는 암컷들... 아니 암컷이라는 단어도 아까움
너무 수준이 떨어져서 [설마 이건 일부로 형편없는 작품을 만들어서 미소녀 캐릭터를 좋아하는 오타쿠들을 비꼬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

아무리 내용이 개판이라도 작화라도 이쁘면 좀 어떻게든 봐주겠는데, 이건 작화마저 X 이니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가장 좋은 퀼리티를 보여줘야할 1화부터 이 모양이니 다음 화부터는 안봐도 뻔하겠지요.

@세상에 이런 형편없는 미소녀물이 있으니까 멀쩡한 미소녀물까지 욕을 먹는 겁니다. 이런 산업 폐기물 좀 만들지마;;



■마리아님이 보고 있다 -봄- 1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부끄러운 작품의 2기가 시작 되었군요.
작화나 이야기의 호흡등은 1기 때와 전혀 변한 것 같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는 하네요. (웃음)

1화에서는 특별한 사건이나 네타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마리미테식 모에]를 남발하다가 끝난 느낌 (랄까, 내용이 없잖아...;;)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리는 것은 2화부터가 될 듯
차회 예고를 보니 황장미 주역인거 같던데 기대 기대


아니, 마리미테에 왠 사무라이가.....?!



■두 사람은 프리큐어 22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8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XX화 21화)

음... 2쿨 들어서 시작된 포이즈니와 키리야의 협공이 끝나 버려서 그런지, 작품 자체가 좀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 간부인 피콜로 대마왕은 왠지 카리스마 빵점이고 (웃음)

전체적으로 특별한 네타는 없고, 잠깐 쉬어가는 느낌의 이야기였습니다.
작화나 각본등 모든 면에서 일정 이상의 퀼리티는 되었지만, 역시 주 네타에 모에가 없으니 조금 의욕 상실

@모처럼의 쉬어가는 화인데 학교 생활이나 보여주지... 어흑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포와르와 마블 1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유명 추리 소설의 애니화 작품

꼬마 아가씨가 귀여워서 보기로 결정한 작품인데 이게 또 예상외의 좋은 작품
상황들이 쉽게 쉽게 머리에 들어오게 만드는 능숙한 묘사도 그렇지만, 복선이나 추리의 '함정'등이 매우 능숙하게 짜여져 있어서,
탐정이 혼자 추리하고 나자빠지는게 아닌, 제대로 시청자들도 함께 '추리' 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해 주는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사건을 몇화나 걸려서 질질 끄는게 아니라, 상큼하게 딱 한화(20분)안에 사건의 시작과 끝이 모두 담겨 있다는 것도 최고로 마음에 들었고요.
(원작의 단편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애니는 모든 화가 단편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군요.)

작화도 깔끔하니, 각본만 계속 수준급으로 유지해준다면야 충분히 좋은 작품이 될 듯

@방영 시간이 신급이라서 그런지, 이거 첫화 방영에 애니 시청률 8위(8.2%)라는 괴력을 보여주더군요. 크하;;
프리큐어(7위 8.3%)도 그렇고, 정작 시청률이 잘나오는 작품은 이런 식으로 시간대 좋고 모두가 볼 수 있는 작품인듯
(심야조의 애니는 단 하나도 10위권내에 없음)



■창궁의 파프나 1~2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섬 마을 주민들의 지구 방위 이야기
기본적인 작품 스타일은 근미래+지구를 위협하는 미지의 적들+지구 방위 로봇물인 듯

평소에는 학교 교장이라던지, OL이라던지, 식당의 아줌마였던 사람들이 미지의 적들이 쳐들어오자,
그런 평화를 위장한 직업들을 싹 집어 던지고 바로 본업인 지구 방위군으로 체인지!!
마을도 평소에는 바닷가의 평범한 시골 마을이었지만, 전투 상황이 벌어지자 바로 방벽과 공격 시스템으로 무장!!
이야~ 뭐랄까, 이런 식으로 일상과 비일상의 전환을 멋드러지게 해주는 작품은 꽤나 취향입니다. 굿굿

동화도 화려하고, 로봇도 멋지고, 적도 멋지고, 이야기도 재밌고...
꽤 재밌는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

@시드 볼 때는 안그랬는데, 이번 파프나 캐릭터 디자인은 엄청 부담스럽네요. 볼 터치 좀 제발 때려쳐;;
@파프너 조종석에 손 한번 넣어보고 싶어요. 물컹 물컹(...)



■Girls 브라보 1화 (오피셜 hp) - 매주 월요일 방영

원작은 동명의 코믹스
여성 알레르기에다 똘추인 주인공이 여자가 열라 많은 다른 세계에서 여자 하나 건져와서 우하우하 한다는 내용

곳곳에 개그 요소가 확실히 들어 있다는게 꽤 마음에 드네요. 전체적으로 각본의 연출 센스가 좋은 느낌
서비스 씬이 제대로 안나오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작화도 이쁘고 각본도 재밌으니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
취향 속성의 캐릭터도 하나 있는지라 나름대로 즐겁게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앞으로 기대

@솔직히 평소라면 좀 더 시큰둥한 시선으로 봤을 법도 한데
위의 두 쓰래기 미소녀물(하니하니, 윈드)을 봐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엄청 재미있게 느껴지는군요. (농담 아님)



■갤럭시 엔젤 4기 1화 (오피셜 hp) - 매주 수요일 방영

우주를 폭파시키고, 초능력자가 되고, 캐릭터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등. 기본 설정을 마구 무너트리면서 터져나오는 개그
그래놓고 다음 화만 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설정
하나의 이야기의 재생 타임이 엄청 짧아서 (10분x2) 각화의 이야기 진행 속도는 광속
거기에 모든 이야기가 앞 뒤 설명 필요없는 단편 형식
....이게 바로 갤럭시 엔젤 (웃음)

인기리에 방영된 미소녀 전파 개그 애니메이션 갤럭시 엔젤의 4번째 작품입니다.
1화를 보니 4기가 되어서도 이 기본적인 컨셉은 전혀 변하지 않았더군요.
이번에도 그냥 아무런 제약없이 작렬하는 미친 개그들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유쾌한 작품이 될 듯 (웃음)

op와 ed의 전파도가 낮아진게 좀 아쉽기는 합니다만, 내용은 여전해서 안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정 이상의 재미는 보장 된 작품이니 앞으로도 맘편히 볼 수 있을 듯



■2x2=시노부전 1화 (오피셜 hp) - 매주 수요일 방영

어설픈 여닌자 시노부와 여고생 카에데의 이야기
한화 2개의 이야기의 구성으로 귀여움+개그로 승부하는 작품

모든 연령층이 볼 만한 작품...인 것 같으면서도,
이런저런 미소녀 코드라던지 관련 네타들이 나오는게 딱 이쪽 계열 사람들의 취향에 들어맞는 느낌
장면 장면들이 무지 귀엽고, 개그도 꽤 미소짓게 만드는 맛이 있는 작품입니다.
보기에도 부담이 없고하니 계속 챙겨보게 될듯

@카와스미 아야코... 이 사람은 왜 빠지는 곳이 없어... orz


■주간 애니 감상 관련 로그
7월 02일자 주간 애니 감상
6월 25일자 주간 애니 감상
6월 18일자 주간 애니 감상
6월 11일자 주간 애니 감상
6월 04일자 주간 애니 감상
5월 28일자 주간 애니 감상
5월 21일자 주간 애니 감상
5월 14일자 주간 애니 감상
5월 07일자 주간 애니 감상
by 메이 | 2004/07/09 14:51 | 애니 | 트랙백(1) | 핑백(3) | 덧글(7)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4/07/25 00:26

제목 : 명탐정 포와로와 마플 제1화
아무 의미없이 노려보는 두 노친네 기본적인 내용은 단편집 <포와로 수사집> 안에 실린 '그랜드 메트로폴리탄 호텔의 보석도난사건'을 그대로 영상화한 것이고, 몇몇 부분을 각색한 것 빼면 트릭이나 추리 과정은 원작과 그다지 차이가 없어서 졸음이 올 지경이었음. (...미리부터 누가 범인인지 뻔히 알고 보니 재미가 없을 수밖에...) 오리지널 요소로 추가된 것이 바로 해설자격인 메이블 웨스트의 드라마인데, 무려 마플 아줌씨의 조카인 추리작가 레이몬드 웨스트의 고명딸(원작에선 유부남일 때는 있어도 애아빠로 나온 적은 없......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영화.. at 2008/05/27 11:18

... (2006.12.09)*2005/06/04 프리큐어 맥스 하트 감상*두 사람은 프리큐어 각 화 감상 (1~8화13화14화15화16화17화18화19화20화XX화21화22화23화24화25화26화)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영화.. at 2008/05/27 11:20

... (2006.12.09)*2005/06/04 프리큐어 맥스 하트 감상*두 사람은 프리큐어 각 화 감상 (1~8화13화14화15화16화17화18화19화20화XX화21화22화23화24화25화26화)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명탐정 포와로.. at 2009/09/05 13:54

... 아무 의미없이 노려보는 두 노친네 ★스탭 & 캐스트★ ★참고감상★ malefic님 | Leda님 | 타파리님 | lukesky님 | D˚Arcy님 | leina님 | 메이님 기본적인 내용은 단편집 안에 실린 '그랜드 메트로폴리탄 호텔의 보석도난사건'을 그대로 영상화한 것이고, 몇몇 부분을 각색한 것 빼면 트릭이나 추리 과정은 원작과 그다 ... more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4/07/09 16:00
2기는 시리어즈물로 가죠...가고 말고요.
1기의 발렌티누스와는 비교도 안되는 파국으로 몰려..(어이)
Commented by Cand at 2004/07/09 22:20
보...볼터치 (쿨럭;)

음.마리미테 1기를 '남들 다 보는데 나는 안보는건 어떨까'
...라며 제껴뒀었습니다만.작금의 사태에서는 2기라도 봐둬야겠군요 (...)
Commented by Bluewisher at 2004/07/09 23:10
카와스미 아야코 OTL[..]
음, 시노부전인가 저거 재밌어 보이는군요
..작화도 동글동글~[..]
Commented by 길가던폐인 at 2004/07/09 23:37
볼터치의 압박이죠...끄응
Commented by 가객 at 2004/07/10 03:56
창궁의 파프나. 아스란군을 위시해서 수많은(...) 건담씨출연진이 찬조 출연.. 아니 장악을 한듯한 느낌;;
덕분에 스토리가 제 머릿속에선 모 건담 평행세계로 나락을 떨구네요(몰입도 UP!)
@아니 이제보니 2번째 그림은 아스란인데 4번째 그림은 키라일세(퓨전b)
@@언제나 즐거움이 느껴지는 감상, 기쁜맘으로 읽습니다.
Commented by 후티오 at 2004/07/10 16:46
역시나 메이님도 크리스마스 에서 뭔가 느끼셨군요 후후.
제작자는 이런 반응을 원한걸까 ..
Commented by 김씨아저씨 at 2004/07/15 09:43
잘 보토 가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