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설정도 잡혔으니, 이젠 이 캐릭터들을 가지고 썰을 푸는 느낌으로만 진행 되려나? 싶었는데, (실제로 3권이 그랬고)
4권은 그 예상을 깨고 엄청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한화 한화가 완전 사건의 덩어리
3권부터 묘하게 낌세를 보였던 마다라메의 짝사랑 설정도 이젠 완전히 표면으로 올라왔습니다.

사키를 대하는 마다라메의 심리 묘사들이 이게 또 공감도 폭발
이 작가는 '한심한 남자의 심리'를 너무 잘 찝어주니까 정말 읽으면서 미치겠어요... orz
전에도 말했지만 현시연의 묘사들이 공감 된다고 하는건, 그만큼 '한심한 남자'라는 뜻이기도 합니다만...
한심하고 나발이고 완전 혼이 일치될 정도인데 날보고 어쩌라고!!!
이번 4권은 현시연 맴버들의 캐릭터성 강화가 한층 강하게 이루어진 느낌
특히 사키의 의외의 일면(위의 그림 관련)은 사키라는 캐릭터를 다시 바라보게 될 정도로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4권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은 역시중고가 된 오오노 [신 여성 캐릭터의 등장]
[오타쿠를 싫어하는 사키]에 [동인녀 오오노]가 있는 이 상황에서 도대체 어떤 캐릭터가 나오련지 싶었는데...

[오타쿠를 싫어하는 오기우에입니다]
음... 솔직히 이 부분에서는 좀 (-_-) 틱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키가 있는 마당에 이제와서 오타쿠를 싫어하는 캐릭터? 라는 느낌일까요.
하지만...

[특히 여자 오타쿠가 싫습니다.]
어? 어어??
그리고 결정타

[왜 그렇게 호모를 좋아하는건가요.]
크하하하하하하!!!!!!!!!!!!!!!!!!!!!!!!!!!!!!!!!!
으아, 잠깐 잠깐!!!! 그걸 말해 버리다니!!!!ㅋㅋㅋㅋ
이아~ 이거 또 대단한 캐릭터가 나왔네요.
오기우에의 등장 직후에 4권이 끝나 버리는지라, 다음화 연재분을 찾아서 봤는데, 캐릭터가 아주 끝장입니다.
4권부터 착실하게 망가지기 시작하는 오오노와 좋은 콤비가 될 듯
@그건 그렇고 이 작가 오오노를 쓰는 법이 굉장히 좋네요.
최고 인기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그녀를 현시연에서 가장 공감이 가지 않는 녀석과 사귀게 만드는걸 보고 경악했음
(보통 읽는 사람은 마다라메나 사사하라에 감정 넣어서 보죠?)
뭐, 전부터 암시도 있었고, 시나리오의 흐름상 가장 자연스러운 커플이기는 합니다만,
캐릭터의 인기에 휘둘리지 않고 줏대있게 내용을 전개 시킨 점이 꽤 포인트랄까요.
@4권 최고의 명대사는 역시 이거

호모를 싫어하는 여자 따윈 없어요!!!!
니가 짱먹어
4권은 그 예상을 깨고 엄청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한화 한화가 완전 사건의 덩어리
3권부터 묘하게 낌세를 보였던 마다라메의 짝사랑 설정도 이젠 완전히 표면으로 올라왔습니다.

사키를 대하는 마다라메의 심리 묘사들이 이게 또 공감도 폭발
이 작가는 '한심한 남자의 심리'를 너무 잘 찝어주니까 정말 읽으면서 미치겠어요... orz
전에도 말했지만 현시연의 묘사들이 공감 된다고 하는건, 그만큼 '한심한 남자'라는 뜻이기도 합니다만...
한심하고 나발이고 완전 혼이 일치될 정도인데 날보고 어쩌라고!!!
이번 4권은 현시연 맴버들의 캐릭터성 강화가 한층 강하게 이루어진 느낌
특히 사키의 의외의 일면(위의 그림 관련)은 사키라는 캐릭터를 다시 바라보게 될 정도로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4권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은 역시
[오타쿠를 싫어하는 사키]에 [동인녀 오오노]가 있는 이 상황에서 도대체 어떤 캐릭터가 나오련지 싶었는데...

음... 솔직히 이 부분에서는 좀 (-_-) 틱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키가 있는 마당에 이제와서 오타쿠를 싫어하는 캐릭터? 라는 느낌일까요.
하지만...

어? 어어??
그리고 결정타

크하하하하하하!!!!!!!!!!!!!!!!!!!!!!!!!!!!!!!!!!
으아, 잠깐 잠깐!!!! 그걸 말해 버리다니!!!!ㅋㅋㅋㅋ
이아~ 이거 또 대단한 캐릭터가 나왔네요.
오기우에의 등장 직후에 4권이 끝나 버리는지라, 다음화 연재분을 찾아서 봤는데, 캐릭터가 아주 끝장입니다.
4권부터 착실하게 망가지기 시작하는 오오노와 좋은 콤비가 될 듯
@그건 그렇고 이 작가 오오노를 쓰는 법이 굉장히 좋네요.
최고 인기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그녀를 현시연에서 가장 공감이 가지 않는 녀석과 사귀게 만드는걸 보고 경악했음
(보통 읽는 사람은 마다라메나 사사하라에 감정 넣어서 보죠?)
뭐, 전부터 암시도 있었고, 시나리오의 흐름상 가장 자연스러운 커플이기는 합니다만,
캐릭터의 인기에 휘둘리지 않고 줏대있게 내용을 전개 시킨 점이 꽤 포인트랄까요.
@4권 최고의 명대사는 역시 이거

니가 짱먹어




덧글
그레이브 2004/07/19 02:41 # 삭제 답글
제비언이랑 같이 더블 애니화 된다던데, 도대체가 얼마나 잘될지 걱정입니다.OTL
김씨아저씨 2004/07/19 20:43 # 답글
_nㅇ멋져
2004/07/20 22:4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4/07/21 15:1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D-tsukihim 2004/07/22 12:48 # 삭제 답글
4권인거로군요.. 애니화 초기대중인데 만족시킬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