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마미코 보험 CF
본인 출현


■프로젝트 디바
프로젝트 디바가 엄청나게 재밌는 건에 대해서!!!!!!!!!!!!
간만에 음악 게임 초명작 하나 나왔네요.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유저 마음(하츠네 미쿠를 알고 있는)을 잘 사로잡는 작품도 드문데 게임 만든 사람이 좀 천재인듯

무엇보다 뭐가 대단하냐면 노트로 '비주얼'을 표현한다는 점이 너무 대단
그저 기호에 불과 했던 노트가 처음으로 영상으로써 매력을 발휘하게 된 순간이 아니련지
기타루맨이나 응원단도 화면 상에 자유롭게 노트가 배치되긴 했지만 프로젝트 디바처럼 영상미를 느낄 수 있게 배치 되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건 춤이나 화면, 누르는 순서에 맞춰서 온화면을 사용한 노트가 엄청 센스 있게 배치 되네요. 감격 감격

그냥 하츠네 미쿠 붐을 이은 캐릭터 게임인줄만 알았더니 이건 음악 게임으로 쳐도 충분히 명작


■사쿠라사쿠라 1년후 애프터중
더블 사쿠라에 비해 더블 소꿉친구편이 좀 파워가 떨어져서 게임 전체적인 인상이 약간 다운 되었는데...
애프터 더블 사쿠라에서 다시 완벽하게 부활...!! ㅋㅋㅋ
아, 미소가 멈추질 않아요. 막 얼굴 근육이 당겨지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취직 했습니다.
야호!!!!!!!!!!!!!!!!!!!!!!!!!!
그동인 취직 못해서 인간이 좀 네거티브 해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한숨 놓았네요.


꿈의 날개 - KID

타이틀

꿈의 날개

제작사

KID

장르

텍스트 어드벤쳐

발매일

2000년 9월 12일

 

 





당신의 꿈을 부수는 것이 나의 사명
왜냐하면, 운명의 톱니바퀴는 이제 멈추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당신과의 만남이
당신의 그 한결같은 태도가
나의 마음을 침식해 간다......

이 감각은 뭘까?

모르겠어...
나는 모르겠어...

그렇지만, 단지 한가지 알고 있는 것이 있어
나의 마음이 완전히 침식 당했을 때.

나의 모든 것이 소멸한다는 것을...


-시나리오-

■시나리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고, 함께 지내던 아버지마저 비행기 사고로 실종 되어 버린 나오토
숙부가 경영하는 목장 덕분에 경제적으로는 고생이 없지만, 아버지의 실종 후 그의 내면 속의 시간도 멈춰버렸다.
나오토는 이 마음 속의 앙금을 풀기 위해 ULP의 자격증 딴후, 아버지가 남긴 비행기로 비행을 해보기로 결심한다.

때는 여름 방학 전날
나오토는 ULP를 마주한 흥분에 자격증도 없이 ULP에 탑승한다.
첫 비행에 감격하는 것도 잠시
비행 도중 ULP가 의문의 충격을 받고 추락의 위험을 보여 비행을 중지한다.

그리고 비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나오토는 초원에서 기절해 있는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
깨어난 소녀는 자신의 이름을 시즈쿠라고 밝히고 여름 방학동안 나오토의 집에서 머물게 해달라고 한다. (!!)
나오토는 소녀의 행동에 순간 당황하지만, 소녀의 억지에 못이겨 결국 동거하게 되는데... (!!!)


■시나리오의 분위기

저 맨 위의 [당신의 꿈을 ~ 소멸한다.]라는 글을 보면 뭔가 있을 것 같은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꿈을 부순다라던지, 나의 마음이 침식 당한다라던지, 나의 모든 것이 소멸한다라던지...
이거 좀 어둡고 무거우면서도 괜찮은 스토리 나올거 같은 분위기를 풍겨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멋들어진 글은 게임 본편을 200% 미화시킨 내용일뿐.
글의 분위기의
1%도 게임 본편에서는 느낄 수 없습니다.

본편은 저런 심각한 분위기와는 별 관계가 없이 그냥 조용하고 평화로운 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ULP(소형 비행기)를 타기위해 노력하는 꿈꾸는 소년 나오토와
그의 비행기에 충돌해서 기억을 상실해 여차여차 동거하게 되는 의문의 미소녀 시즈쿠 (미소녀 게임의 정석이라면 정석)
그리고 어렸을 적부터 나오토에게 마음이 있지만, 앞에선 언제나 툴툴거리기만 하는 소꿉친구 유우키가 벌이는 달콤쌉싸름한 러브 스토리입니다.
(덤으로 친구 여동생과 찻집 여대생이 있음)

크게 야하지도, 크게 재밌지도, 크게 웃기지도, 커다란 사건이 있지도 않은 어찌보면 심심하다 싶은 작품이지만,
그 '한가로운 미소녀 게임 특유의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여유가 무척이나 기분 좋은 작품입니다.
수많은 자극적인 미소녀 게임 가운데서의 휴식처 같은 게임이라고 할수 있겠죠.

@그나저나 위에서 비행기 어쩌고 했지만, 사실 게임에서 주인공의 '꿈'(비행기 타고 비행)에 대한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혹시 비행기 관련 설정에 이끌려서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건 NG라고 말해드리고 싶군요,

 

■동거 그것은 남자의 꿈

주인공은 양친이 없습니다.
혼자삽니다.
근데 거기에 머리 나빠보이는 여자애가 나 좀 재워달라고 들어왔습니다.

 

 

빙고

 

 

다 큰 젊은 남녀가 아무도 없는 집에서 동거라니... ?!
이거야 뭐 머리 속에서만 돌아가는 시츄에이션만 해도 수십개가 터져나옵니다!!
단 둘이 사니까, 그, 그렇고 그런 일도!!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이야호!! 불타는 동거!!!!!!!!!!!!!!!!!!!

......이런 기대를 하고 이 게임을 했다간 바로 쓰러집니다.

꿈의 날개(정확히는 꿈의 날개의 시즈쿠편)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좋은 소재인 동거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맞는 모에/에로 시츄에이션이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이건 치명적이라고도 할수 있는 단점이지요.
극초반에 깔짝 깔짝 모에/에로의 맛을 좀 내주기는 하지만, 뭐 애들 장난도 아니고......
안그래도 나루세 치사토씨(일러스트 담당)의 그림은 전혀 색기가 없는지라,
꿈의 날개의 동거는 시츄에이션 부분과 일러스트 부분. 둘이 합쳐도 색기 제로인 동거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꿈의 날개가 슈퍼 명작인 이유

지금까지는 꿈의 날개의 단점이나 아쉬운 점만 이야기 한것 같은데,
사실 꿈의 날개는 글쓴이가 다섯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슈퍼 명작입니다.

왜냐하면 꿈의 날개에는 걸 게임 계의 최고 히로인인 미야마 유우키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즈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은 유우키 시나리오를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동거의 에로 모에가 약하다?
그야 그렇겠죠. 시즈쿠는 뭘해도 안됩니다. (......)

미야마 유우키야말로 꿈의 날개의 진정한 히로인이며, 이 게임의 존재 이유입니다.

 

■지구 최강 미야마 유우키

기본적으로 [소꿉친구+말싸움+친구이상 연인이하] 속성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친구이상 연인이하의 관계에서 나오는 그 아슬아슬 오묘한 느낌
질투를 하고 있지만,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
툭툭 쏘다가도, 돌아서면 상대를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포인트인 캐릭터이죠.

사실 유우키의 시나리오가 엄청난 리얼성을 가졌다던지, 소꿉친구 캐릭터의 새로운 길을 열어줬다던지 한건 아닙니다.
시나리오 자체는 오히려 매우 전형적이고 너무 왕도적이고 완전 클리셰로 점철 되있다고 볼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텍스트 하나 하나, 대사 하나 하나가 너무나 듣기 좋고, 편하게 울려서 다가옵니다.

왜 그런걸까요.
분명 '어디서 봤던 것 같은 시츄에이션'과 '어디서 봤던 것 같은 대사'인데 왜 이 작품은 특히 더 좋은 것일까요.
왜냐하면 이 작품은 그 왕도적인 소재들을 가지고,
이끌어 낼수 있는 최고의 조합을 해낸 겁니다.
어설픈 요소를 배제하고 철학을 배제하고 실수하지 않고 정확하고 필요한 만큼의 개성이 들어간 이 캐릭터
그래서 오히려 이 작품에서는 '흔하고 뻔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느 한면으로 정점에 달해버렸기 때문이죠. (나는 신자다)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정중한 캐릭터 구성과 성우 분의 베스트급의 연기
캐릭터의 희노애락을 전부 바라볼수 있는 밸런스 좋은 시츄에이션들을 더해서 탄생한 최고의 캐릭터

그게 바로 미야마 유우키입니다.

 

 

-캐릭터-

미즈모 시즈쿠

이 애가 바로 남자랑 단둘이 동거까지 하면서 하나도 안야하다고 소문난 그 애입니다.
초반의 소화불량의 동거 파트를 지나서, 친밀 파트를 거치고, 마지막에는 급격히 최루성 시나리오로 들어가지만,
성우분의 수준 낮은 연기와 잡히다만 시즈쿠의 애매한 캐릭터로 인해, 감정 이입은 커녕 시큰둥하게 버튼만 누르게 될뿐...
시작할 때는 의문과 기대를 잔뜩 가지게 해놓고서는, 끝내고 나서 남는건 한숨과 탈력

사실 시즈쿠도 시나리오의 흐름 자체가 나쁜건 아닌데, 캐릭터 구성에서 실패한 덕에 다 엉망이 된 케이스입니다.
'세상 물정 모르고, 끝도 없이 순수한 캐릭터'라는 것도 좋지만,
이 '순수'의 기준이 어떻게 되먹었는지, 각 시츄에이션에서 감정의 흔들림이 전혀라고 할 정도로 표현 되지 않아서,
이건 뭐 '순수하다'라고 느끼기 보다는 그냥 바보인가 싶기도 하고,
마음 속까지 무표정인 '기호'만으로 이루어진 캐릭터인 것 같아서 참 정이 가질 않더군요.
'나오토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나 '부끄러움', '분노'등 좀 더 인간적인 감정 표현을 많이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본 시나리오 자체가 그리 나쁘지 않은 만큼, 아쉬운만 남을 따름입니다.

@초반에 비밀을 숨기는 모습에서 '신비감'이 느껴지기 보다는, '뒷끝이 구린 여자'라는 느낌이 든다는 것도 마이너스 포인트
성우의 부족한 연기력도 한목했음

 

■미야마 유우키


신장:163cm
B, W, H:86, 60, 87
연령:16세
생일:11월 11일
혈액형:O형
성격:밝고 인정미가 많다, 외향적인 성격.
        나오토와 둘만 있으면 솔직해지지만, 제 3자가 있으면
        나오토에게 시비를 걸거나 무심코 때린다.
장점:성실하고 정직, 뛰어난 분별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한 번 결심하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는 포기하지 않는다.
단점:너무 완고한 면이 있다.
학력:그다지 좋지 않다
체력:왕성
특기:혀로 체리의 꼭지를 묶을 수가 있다 (?!)
취미:승마

유우키의 시나리오는 위에서 언급했으니, 프로필로 대체
세삼스레 성격란을 살펴보니 이거야말로 요즘 유행하는 츤데레 캐릭터잖아?!

시라기쿠 오우카 

위 그림과 실제 게임에서의 SCG에 심각한 퀼리티 차이가 있는 오우카
위 그림대로만 나왔어도, 오우카의 평가가 2배는 좋아졌으리라

보통 미소녀 게임에 꼭 하나씩 등장하는 '동성 친구'가 있는데,
오우카는 '내 친구의 여동생'이라는 애매모호 달콤새콤한 위치의 캐릭터

오우카는 [달라붙는다+러블리 파워+응석]의 속성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여느 다른 달라붙는 캐릭터와는 달리, 정말 사랑을 향해 돌진 돌진 돌진하는 그런 캐릭터
이 캐릭터의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으면 '나 정말 사랑 받는구나'라는 느낌이 한 가득

사랑만이 우선 순위인 오우카와,
자신의 꿈과 오우카 두 가지 모두 소중한 나오토
스토리는 오우카의 사랑법과 나오토의 사랑법의 차이로 인해, 일어나는 '오해'가 주된 내용
시나리오 자체는 그다지 좋다고 할수 없었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해 전체적인 평가가 한결 좋아진 시나리오입니다.

@시나리오는 괜찮은데 캐릭터가 에러인 시즈쿠
시나리오는 에러인데 캐릭터가 괜찮은 오우카
종합적으로 보면 시즈쿠는 에러라는 느낌이지만, 오우카는 다 커버가 된 느낌
역시 미소녀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캐릭터라는 사실을 시즈쿠와 오우카가 확실히 알려주고 있다고 봅니다.

 ■아키미즈 시나노


찾집에서 알바하는 여대생 

키드가 아닌 외주 시나리오 집단이 제작한 시나리오라는 건 기억이 나는데, 그외의 사항은 전혀 기억이 안남...
뭔가 어두운 시나리오였기는 했는데, 기억이 안나는걸 보니 별거 없었던 모양입니다.

 

 

-시스템-

 언제나의 키드사 미소녀 게임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BGM.음성.효과음 조절 가능, 아무곳에서나 세이브와 로드 가능 (세이브 가능 수는 무려 50개)
한번 본 글이나 안본글도 스킵, 오토 스킵가능. (옵션에서 조정)
지난 글 다시 보기 기능, 윈도우 색과 투명 반투명 조절 기타등등...

여느 게임이나 다 가지고 있는 기능이지만,
없으면 불편한, 쾌적하게 text를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text계열 게임에는 이 정도면 불편없음, ok입니다.

 

 

-CG-

나루세 치사토씨께서 원화와 캐릭터 디자인을 맡으셨습니다.

이분 CG 상당히 이쁩니다만
게임 상에 사용된 CG는 왠지 색이나 구도나... 조금 불만입니다.

CG의 장수도 약간 적은편입니다. 한참 진행하면, 겨우 한 장 나온다...라는 느낌
그래도 각 캐릭터들의 마지막 씬 가까이의 CG들의 수준은 최강인 만큼, 그걸로 만족해야할듯

SCG는 꽤 좋습니다.
언제나의 키드 게임처럼 원근감을 포함한 다양한 SCG는 굿




 

-사운드-

곡수가 '너무' 적습니다.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적습니다.
오프닝 보컬의 경우도 음 자체가 보컬곡으로 하기에는 좀 모자르고, 보이스인 모토이 에미씨의 가창력도 별로입니다.

곡들의 수준은 언제나의 '키드의 음악' 수준입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특별히 좋지도 않은 그저 그런 사운드


보이스의 경우는 일부 캐릭터에 상당한 불만입니다.
다른 캐릭터는 문제 없지만,
시즈쿠의 성우 '모토이 에미'씨의 연기가 형편 없습니다. 억양도 굉장히 짜증나고
이건 '미스 캐스팅'의 문제가 아니라 성우 자체의 연기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심하게 말하자면 시즈쿠의 성우가 '시즈쿠의 시나리오를 망쳐놨다.'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흥!!

 

 -종합-

한가로운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 게임입니다.
텍스트의 전개도 깔끔하고, 이것저것 정신 사납고,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가 없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키드의 게임들은 이상할 정도로 각 캐릭터들의 시나리오 완성도가 차이가 많이 나는데,
꿈의 날개의 경우에는 유우키와 오우카가 정답, 시즈쿠와 시나노는 지뢰라고 평하겠습니다.

굉장히 맘에 드는 캐릭터를 찾은 게임인지라. 무척이나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소꿉친구에 친구 이상 연인이하 관계인 캐릭터가 좋아서 견딜 수 없는 분은 꼭 유우키 시나리오를 클리어 해보시길

by 메이 | 2006/08/04 02:27 | 게임 | 트랙백 | 핑백(5) | 덧글(1)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꿈의.. at 2007/07/05 11:55

... 저리 이식하면서 판매하는 거라고 하지만,솔직히 미리 게임을 구입한 유저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구한 게임이 '미완성'이라고 깨달았을 때는 좀 씁슬하죠. 꿈의 날개는 이미 한번 다뤄본 적이 있는 게임인 만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만 가볍게 소개 하도록 겠습니다. -시스템-[꿈의 날개 Fate of Heart(이후 pc판)]는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처음.. at 2007/07/14 06:24

... 글□그외 - 위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글□방명록 - 주인장에게 할말이 있으신 분은 여기에서□외부 링크 -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들 ■주인장 속성□KID빠 - 꿈의 날개의 미야마 유우키를 좋아함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12.. at 2008/04/17 23:56

... CG를 보면서 전율했고,아야카시비토를 하면서 코타로 선생님의 차박살 펀치를 보면서 환희했고,키미키스를 할 때 시죠와의 키스씬을 보면서 그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황홀함 마저 느꼈다.꿈의 날개의 유우키의 라스트씬 CG를 보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린다.수많은 문장이 아니라, 강렬한 그림 한장으로 전해주는 감동이건 소설이 아니라, 미소녀 게임이기에 받을 수 있는 감동이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메모.. at 2008/09/06 13:35

... 이걸 제일 좋아함*2006/08/07 메모리즈 오프 2nd - kid - 메모리즈 오프 시리즈 2탄. 시리즈 최고 유명작*2006/08/04 꿈의 날개 - KID - 스즈시로 레인의 루트를 담당한 미우라 히로아키가 유우키와 오우카 시나리오를 담당*2006/08/12 꿈의 날개 Fate of Heart - KID - 위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나만.. at 2009/04/02 22:18

... 재미있는 포스팅을 하셨길래 트랙백저는 '나만 좋아하는 게임'이라기보다는 '좀 더 좋은 평가를 받아도 되는 게임'에 가까운 느낌으로 적어 봤습니다.1.꿈의 날개 (리뷰나 보러갑시다 하나 더 있음)모에 속성에는 정형화된 공식이 있다.하지만 의외로 공식에 완벽히 부합되는 캐릭터는 찾기 힘든 것도 사실여기 '소꿉친구'의 완성이자 완벽이 있다.*K ... more

Commented by JK 21 at 2006/11/04 21:38
음... 저는 이 게임을 풀스가 아닌 드캐로 해봐서요.... 아주 전형적인 분위기의 KID 게임이라고나 할까요... 스토리는 다른 KID 작품에 비해서는 막판에 반전이 나오는 그런 극적으로 가는 편은 아니지만.... 참고로 드캐판인 Fate of Heart의 경우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추가(오마케)시나리오가 나오는데 나름대로 맛배기 본다는 기분으로 플레이한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참 사운드로 보면 대단한게 KID의 게임은 아보 타케시 이 한사람이 작곡을 모두 맏는게 신기하기도 하네요... 일년에 보통 4~5개의 작품을 내놓는 속도를 보면 이 사람의 역량은 알 수 있습니다.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의 사운드를 보여주는 편이지만 너무 비슷한 멜로디가 많다는 단점도 있죠.... 어떤 면에선 KID의 진정한 마스코트라는 느낌도 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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