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마미코 보험 CF
본인 출현


■프로젝트 디바
프로젝트 디바가 엄청나게 재밌는 건에 대해서!!!!!!!!!!!!
간만에 음악 게임 초명작 하나 나왔네요.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유저 마음(하츠네 미쿠를 알고 있는)을 잘 사로잡는 작품도 드문데 게임 만든 사람이 좀 천재인듯

무엇보다 뭐가 대단하냐면 노트로 '비주얼'을 표현한다는 점이 너무 대단
그저 기호에 불과 했던 노트가 처음으로 영상으로써 매력을 발휘하게 된 순간이 아니련지
기타루맨이나 응원단도 화면 상에 자유롭게 노트가 배치되긴 했지만 프로젝트 디바처럼 영상미를 느낄 수 있게 배치 되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건 춤이나 화면, 누르는 순서에 맞춰서 온화면을 사용한 노트가 엄청 센스 있게 배치 되네요. 감격 감격

그냥 하츠네 미쿠 붐을 이은 캐릭터 게임인줄만 알았더니 이건 음악 게임으로 쳐도 충분히 명작


■사쿠라사쿠라 1년후 애프터중
더블 사쿠라에 비해 더블 소꿉친구편이 좀 파워가 떨어져서 게임 전체적인 인상이 약간 다운 되었는데...
애프터 더블 사쿠라에서 다시 완벽하게 부활...!! ㅋㅋㅋ
아, 미소가 멈추질 않아요. 막 얼굴 근육이 당겨지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취직 했습니다.
야호!!!!!!!!!!!!!!!!!!!!!!!!!!
그동인 취직 못해서 인간이 좀 네거티브 해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한숨 놓았네요.


06년 8월 19일자 주간 밀린 애니 감상 (04년 10월 작품)

■마이-HIME 1화 (오피셜 hp / 위키 / 하테나)


선라이즈제의 미소녀 학원 능력자 배틀물(배틀?)
얼핏 PV를 보면 미소녀 학원물인가보다 싶었는데 주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실제로 1화를 감상하고 나니, 이거 웬걸. 능력자 배틀물의 냄새를 마구마구 풍기고 있네요.

수준 높은 작화도 작화 나름이지만 이야기의 히로인으로 보이는 마이의 디자인이 그야말로 베리 굿
적당히 살이 오른 글래머러스 한 바디에 여고생 마스크라니, 이 제작진은 내 머리 속을 읽고 있는건가
캐릭터 성격면에는 그다지 매력이 보이지 않아도 뭐 어떠랴. 마이는 디자인만으로 일단 합격

1화인 만큼 작화도 좋고 이야기의 구성도 꽉꽉 차있는데 어찌 다음 화가 땡기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의 퀼리티를 보여주기는 했어도 결정적 '한방'이 없다는게 그 이유인듯

 

■마법 소녀 리리컬 나노하 1화 (오피셜 hp / 위키 / 하테나)

초딩 3학년이 마법 소녀가 되어서 여차저차 하는 내용
마법 소녀물의 기본 답게 1화는 인물과 세계관 소개를 하고, 평범했던 소녀가 어느날 마법 소녀로 변신- 하는 내용까지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른 마법 소녀물과 다른 점도 없이 평탄한 1화가 된듯.
솔직히 너무 평탄해서 2화를 보게 하는 힘이 약하긴 합니다. 2화를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었지만...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

@초딩 답지 않은 초딩이 여기에 3명. 벌써부터 장래에 대해 빠삭하게 생각해놓은 초딩이라니...;;
같은 초딩인데도 딸기 마시마로의 초딩들에 비교하면 천지차이. 얘내들 왜 이렇게 철이 들었어 (웃음)

@중간에 나오는 그 느끼한 작화는 도대체?! 또 왜 거기만 프레임이 높지?!

 

■칸나즈키의 무녀 1화 (오피셜 hp / 위키 / 하테나)

전반은 백합 섞인 3각 관계의 이야기로 나가더니, 후반에 분위기가 급격히 변화해서 로봇물로 마무리?!
에로 미소녀와 백합과 로봇물을 섞어 놓다니... 이 세상은 아직 놀라운 일들로 가득하군요... orz

분명 에로 미소녀는 남성향입니다.
분명 백합도 남성향입니다.
분명 로봇물도 남성향입니다.
근데 그걸 3개 다 섞어 놓으니까 도대체 정체를 알수 없는 작품이 되었잖아?!

설명만 들으면 말도 안되는 괴작인것 같지만 작품 자체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위에 적힌 남성향의 3대 요소가 어느 하나 튀지 않고 뒤쳐지지 않게 상당히 밸런스 좋게 들어가 있어서
[3가지의 재미를 노리다가 놓친 꼴]이 되지 않고 [3가지의 재미를 전부 잡는데 성공]한 듯한 느낌
물론 앞으로의 흐름을 더 봐야겠지만 1화 주목도로는 단연 탑클래스 계열에 들어갈듯

@원작은 원반황녀 왈큐레로 유명한 카이샤쿠씨(介錯)

 

■로젠 메이든 1화 (오피셜 hp / 위키 / 하테나)


은둔형 폐인 준과 살아 움직이는 인형인 신쿠가 주종관계가 되어 다른 인형들과 돌 파이트를 벌인다는 이야기 (??)

움직이는 앤티크 돌인 신쿠가 슈퍼 매력적
처음 신쿠가 눈을 뜰때는 애니를 보면서 잔뜩 긴장을 할 정도 였습니다.
뭐랄까, 이건 너무 아름다운 존재라서 보는 것 만으로 긴장 될 정도의 압도적인 캐릭터 디자인이에요.
거기가 성격이 또 압권. 인형인 주제에 그 고고하고 도도한 성격이라니...
건드리는 것조차 두렵고 황송한 마음이 들정도로 캐릭터 전체에서 엄청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그 있을 법한 적당한 크기가 왠지 꿈을 갖게 해줘서, 자꾸만 만지고 싶고 (...)
자그마한 크기 탓에 무시 당해도 무시 당하는 것 같지 않고, 맞아도 맞는 것 같지도 않고... 전 그냥 신쿠의 노예가 되버리고 싶습니다.

이건 뭐 신쿠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며 침을 흘리고 있으니까, 순식간에 20분이 흘러가 버리는군요.
신쿠가 어떤 식으로 행동을 하는지, 어떤 식의 반응을 보이는지.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이 작품은 만족이 됩니다.
시나리오만 잘 나아가주면 오랜만에 베스트급 애니가 하나 나올 듯.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

 

■우타∽카타 1화 (오피셜 hp / 위키 / 하테나)


뭐지 이 판치라에 엄청난 열정을 기울인 애니는?!

기동 전함 나데시코의 캐릭터 디자인과 키티 그레이드의 감독으로 유명한 고토 케이지 감독의 신작입니다.
중학교 2학년 이치카와 수수께끼의 소녀 마나츠가 만나서 여름 방학 동안 신비한 체험을 하며 만남과 헤어짐을 겪는다는 이야기

키티 그레이드 때부터 두각을 나타낸 아름다운 작화와 작품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음악이 합쳐져서
꽤나 느긋하고 평화로운 느낌의 치유계 작품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팬티 노출이나 변신 누드등. 소프트 에로 요소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쪽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이 보기에는 뭐하지만,
소프트 에로가 ok이고 치유계 작품이 보고 싶다면 주저 없이 우타카타를 보시길
전 1화 후반의 석양 장면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이 치유 되었습니다. 베리 굿

@키티 그레이드에서는 각화의 아이캣치를 유명 작가들이 그려줘서 화제가 되곤 했는데,
이번에는 각화의 코스츔 디자인과 엔딩 일러스트를 유명 작가들이 그리는군요.




■주간 애니 감상 관련 로그
04년 8월 06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7월 30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7월 23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7월 16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7월 09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7월 02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6월 25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6월 18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6월 11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6월 04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5월 28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5월 21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5월 14일자 주간 애니 감상
04년 5월 07일자 주간 애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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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이 | 2006/08/19 18:17 | 애니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6/08/19 19:39
신무월에 대해서 한마디 하면, 남자보다 여자분들이 더 열광합니다. 그리고 후반부 가시면 가실수록 점점 짜증과 동시에 기대를 하게 되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신무월은 여성향입니다. 철저한 여성향 (...)

후반부가면 쓰러지는 장면 많습니다. 감독이 원래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을 찍었던 사람이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Commented by 근이 at 2006/08/19 19:46
이것이 타임머신...?(농담)
Commented by 자쿠 at 2006/08/19 21:42
마이히메 // 높은 작화 퀄리티와 괜찮은 구성...디자인...뭐하나 빠지는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다지 안땡기는건 저도 마찬가지...2화까지 보고 ㅡㅡ 본게 아까워서 다봤음..
로젠메이든 // 1화보고 보류중..왠지 안땡긴달까 =_=..
Commented by 레코나이즈 at 2006/08/20 02:21
나노하와 로젠이 갈수록 재밌습니다.
Commented by passer at 2006/08/20 10:42
확실이 나노하 1기는 재미가 조금 떨어집니다. 그러나 2기 들어가면 그냥~

일명 기동포격소녀 나노하로 불리며 수많은 팬이 있죠. 또, 디바이스들의 목소리도 매력포인트
Commented by 주전자 at 2006/08/20 14:09
고생하시는군요(...)
Commented by 후티오 at 2006/08/20 18:44
지금와서 보려면 다들 dvd 나온상태라.. 화질 좋고 추가영상 있는걸로 보니.. 꽤 좋으실듯..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6/08/21 10:54
나노하를 이해하려면 역시 트라핫3를 해봐야 하는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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