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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명대사 명장면 4.5회 - 케이온! 12화
2009/09/20   러브 플러스를 좀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3가지 방법


06년 11월 23일자 주간 애니 감상 - 10월 신작 12편 7화 감상

06년 11월 23일자 주간 애니 감상은 10월 신작의 7화들입니다.
총 12편의 감상입니다.

리스트

금색의 코르다 7화
도키메키 메모리얼 ~Only Love~ 7화
러브돌 ~Lovely Idol~ 7화
데스노트 7화
고스트 헌트 7화
네기마!? 7화
카논 7화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7화
모레의 방향 7화
스모모모모모모 ~지상 최강의 신부~ 7화
기프트 ~eternal rainbow~ 7화
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7화



■금색의 코르다 7화(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2화3화4화5화6화)


즐거운 합숙 생활은 이번 화로 종료
히하라의 부끄럼증이 가속하는 가운데, 츠키모리가 왜 그렇게 까칠한 애가 되었는지 과거 이야기가 나온 화

전개가 슬슬 츠키모리와의 썸씽을 위주로 가는 것 같은데, 이 관계는 이 관계대로 또 새로운 맛이 난다고 할까
츠치우라와는 친구와 친구 같은 편안한 느낌의 연애를 보여주었고,
히하라와는 소년과 소녀 같은 서툴고 부끄러운 느낌의 연애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나올 츠키모리와의 연애는 어떤 느낌의 연애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 되는군요.
지금까지 전개로 봐선 서로 멘토와 멘티의 관계가 되어서 음악적, 정신적 성장과 함께 연애를 이어나갈 것 같은데, 그건 앞으로의 화를 봐야 알수 있겠지요.

그나저나 합숙 생활에서 나온 연출인 패트병에 각자 이름을 써서 자기 것만 마시는 연출을 보곤 기겁 했습니다.
뭐랄까... 일본인들이 나오는 일본 작품이란게 확 다가오는 연출이랄까요.
어휴... 아무리 깔끔을 떨어도 그렇지 저게 뭡니까;; 너무 일본스러워서 좀 깼음

@중간에 샤워씬이 나오길래 '어? 뭐야 히노의 서비스씬인가?' 하고 두근두근 기대했다가 츠키모리의 알몸이 나오는 걸 보고 뿜었음

[7화 한줄 감상 : 생각보다 별거 아닌 츠키모리의 과거...라고 하면 실례일까?]

 

■도키메키 메모리얼 ~Only Love~ 7화 (오피셜 hp) - 매주 월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우아아아아아!! 뭐야 이 터질듯한 육질은?!
초 A급의 페티쉬 묘사가 아주 남발을 하는군요. 설마 도키메모 애니에서 이렇게 에로한 표현이 나올 줄이야...

슬슬 도키메모 애니도 후반을 위한 밑작업을 하는지 연애에 대한 묘사가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카스가를 대하는 아오바의 태도가 점점 인간 말종급으로 변하고 있군요.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밀어 붙히는 카스가도 잘못이 있기는 하지만, 마음이 없으면 없다고 제대로 거절하지 않고 그저 친절함에 응석만 부리는 아오바야 말로 나쁜놈
이 애니에서 연애에 대한 묘사가 제대로 나올 것이라는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아도 조금은 제대로 된 이야기로 아오바의 잘못됨에 대해서 언급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연극을 고백으로 착각해서 얼굴이 빨개지는 아마미야의 모습은 현실미가 결여된 장면이었지만,
이 작품이 이런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기가 아무리 터무니 없어도 결과적으로 이야기가 한층 전진한건 틀리지 않았으니 이걸로 ok

[7화 한줄 감상 : 내용은 둘째치고 에로틱한 작화를 보는 것만으로 완전 만족]

■러브돌 ~Lovely Idol~ 7화 (오피셜 hp) - 매주 월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갑자기 한달 뒤에 데뷔 무대를 성공시키라는 말도 안되는 조건이 내걸린 러브돌
게다가 성공하지 못하면 팀은 해산이라는 더더욱 말도 안되는 조건이 덤으로 붙어 있군요.

한달내로 데뷔 무대에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생각하기 위해, 선배들의 활동을 보면서 깨닮음을 얻는다는 예의 구조이긴한데...
결국 나온 데뷔 무대 아이디어가 너무 별게 아니라서 좀 웃었음.
한화를 전부 사용하면서까지 궁금하게 만들었으면 뭐 대단한게 나와야할텐데 겨우 그정도라니...
까놓고 말해서 처음에 퇴짜 당한 내용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마음 가짐은 바뀌었다'라고 말할수는 있겠지만, 데뷔가 그것만으로 될리가 없잖아요?

지금까진 어떻게 본 것 같기는 한데 진짜로 재미 없어지기 시작하네요.
슬슬 그만 볼때가 되었나...

[7화 한줄 감상 : 원래 재미없긴 했지만 이건 좀 심한데...]

 

■데스노트 7화 (오피셜 hp) - 매주 화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패닉에 빠지는 키라
자신감 만땅으로 행동하다가 위기상황에 빠지는 구조는 이번 주 를르슈의 모습과 묘하게 비슷하네요.

다만 이 시청자조차 해답을 알수 없는 정체 절명의 상황에서의 탈출 방법은 데스 노트 쪽이 단연 우세했다고 할까
를르슈가 타인의 도움으로 인해 '우연'에 가까운 구조로 위기에서 벗어난 반면,
라이토는 자신의 머리에서 나온 '해답'으로 위기에서 벗어 났지요.

이 이후에도 작품에서 라이토에게 문제를 만들어주면, 라이토는 시청자가 납득할수 있는 해답으로 그 위기를 벗어납니다.
1부 데스노트가 재밌는건, 이 문제 제기와 해답의 구조가 유저의 기대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이지요.

내용적으로 베스트였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적으로도 베스트급의 연출을 보여준 좋은 화였습니다.
타들어가는 긴장감의 표현은 좀 약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일이 성사 될때의 연출이 참 박력이 넘쳤지요.
각본은 원작을 그대로 훝고 있을지 언정, 가끔씩 이런 좋은 연출을 보여주니 챙겨보는 보람이 있네요.

[7화 한줄 감상 : 문제 제기와 해답의 완벽한 조화. 마치 추리 게임을 하는 듯]

 

■고스트 헌트 7화 (오피셜 hp) - 매주 화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고스트 헌트 그 세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괴기 현상이 수십건도 넘게 벌어지고 있는 학교 이야기
재밌는건 이번에도 첫번째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곳에 영은 하나도 없다'라는 조건을 전재로 두고 내용을 전개 한다는 것

이미 앞선 두 가지 사건의 별볼일 없는 해결법을 다 봐온 만큼, 이번 사건 역시 뭐 특별한 원인이나 해결이 있으리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다만 매번 일어나는 사건들이 전의 사건의 문제와 해답을 보완하는 구성으로 되있다는 것이 참 재밌다고 할까
이런 종류의 사건 해결물은 자기 반복에 빠지기 쉬운데, 고스트 헌터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그점을 잘 극복하고 있더군요. 이점은 칭찬할만함

그건 그렇고 이제 영능력자 4인조는 마치 하나의 세트인 마냥 매 사건마다 나타나네요.
마사코야 팀중 유일하게 영을 직접적으로 볼수 있고, 목사는 영을 제령할수 있다고 쳐도... 나머지 스님과 무녀의 존재가 조금 의문
그나마 스님은 목사보다는 못해도 제령의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무녀는 그냥 아무것도 없다고 할까... 슬슬 활약해주지 않으면 존재 의의가 사라질지도

@마사코는 겉보기와는 달리 적극적인 아이네요. 조금씩이지만 확실하게 나르에게 대쉬하는 모습이 눈에 띔

[7화 한줄 감상 : 세번째 사건 시작. 좀 더 획기적인 무언가가 나와주지 않으면 이제 질릴지도]

 

■네기마!? 7화 (오피셜 hp) - 매주 수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출석 번호 1번. 귀신 사요에 포커스를 맞춘 이야기
전작 네기마의 사요편은 상당한 완성도를 가진 이야기였는데, 이번 네기마 역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잘 풀어 냈더군요.
네기마!? 특유의 상식을 초월하는 화면 연출과 개그가 잘 버무러진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네기마!?를 보는 유저들은 슬슬 작품 특유의 기상천외한 개그를 읽어내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고, 작품도 너무 폭주하지 않고 적당한 타협선에서 개그의 색을 마음껏 표현해주고 있는데, 이 시청자가 받아 들일 수 있는 만큼제작진이 줄수 있는 만큼의 조율점이 최고조에 달한 느낌입니다.
7화만 본 사람들은 '뭐 이런 또라이 같은 애니가 다 있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1화부터 봐온 사람들은 이제 이 작품이 무슨 짓을 해도 받아 들일수 있다고 할까
매 화마다 기발한 연출을 선보이는 네기마!? 제작진들에게는 '니 하고 싶은대로 다 해봐라'라는 말 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물론 긍정적인 의미)

@네기마!?에서 표현하는 아스나는 완전 제대로 정신나간 여자. 물론 그게 장점

[7화 한줄 감상 : 큰 하락과 큰 상승. 그리고 안정권 돌입]

 

■카논 7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어느덧 완전히 마코토 루트에 들어와 있는 유이치
아무런 진전이 없는 것 같지만 아주 조금씩 조금씩 내용이 나아가고 있었다는게 이번 화에서 특히 확 와닿았습니다.
마코토 루트의 키가 되는 인물인 삐로와 아마노도 모습을 비췄으니, 이제 완전히 마코토를 중심으로한 인연과 상실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겠군요.

언제나 원작의 이벤트를 그 이상의 연출과 해석을 넣어서 재현하는 애니 카논이었지만, 이번 화의 고양이 떨어 뜨리기는 정말 오싹하더군요.
원작에선 그냥 '그런가?' 싶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재현 해놓으니까 완전 파괴력 발군. 어떤 결과가 될지 알고 있었으면서 순간 숨이 멎었습니다.
게다가 그 후에 불같이 화내는 유이치의 모습이란... 뭐랄까 인간미가 철철 흘러 넘쳤지요. 모든 면에서 베스트급 장면이었어요.

그리고 이번 화에서 또 언급하고 싶은건 바로 다음 화 예고
원작을 해보신 분이라면 보는 것만으로 눈물이 날것 같은 안타까운 영상이었습니다.
교토 애니는 앞으로 이런 신급 연출로 카논의 시리어스씬을 재현하려는 건가요.  이런 식으로 나오면 또 다 큰 청년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겠군요.
앞으로 틀림없이 다가올 슬픔의 감정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하는 마음 반, 우울한 마음 반입니다.

@마코토를 대하는 아키코씨의 태도가 이상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사라져버린 애한테 '기억이 돌아와서 집에 갔나보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orz
...사실 아키코씨는 마코토를 굉장히 싫어하는게 아닐까요?

[7화 한줄 감상 : 교토 애니의 카논. 최루탄 투척 준비중]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7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를르슈의 한계가 빨리도 드러나는군요.
지금까지는 기어스만으로 어떻게든 다 상황을 해쳐 나왔지만 그건 전부 상대가 자코였기 때문이었지.
진짜 실력자의 앞에서는 말그대로 '완패'를 당한 를르슈였습니다.
사실상 를르슈는 여기에서 한번 죽었다고 봐도 좋을듯

아무리 지휘자가 능력이 좋다고 해도, 정작 말이 제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게임이 안되는 법이죠.
오랜기간 숙달된 탄탄한 조직과 신뢰 관계조차 없는 떨거지 테러리스트의 힘의 차이가 여기에서 드러나는군요.
이후 자신만의 조직을 갖추겠다고 맹세하는 를르슈였으니, 앞으로의 전개는 그의 '말'이 되줄 인재들을 모으는 전개가 될듯 합니다.
(그 부담스럽게 큰 일장기 앞에 서있는 사무라이 같은 남자라던지)

이번 화에서 주목할 장면은 코넬리아에게 완전히 패배하고 정체마저 발각될 위기에 처한 를르슈가 패닉에 빠지는 장면
자신이 이 상황에서 쓸수 있는 모든 수단을 생각해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고, 결국 머리 속이 새하얗게 패닉상태에 빠지는 장면이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시청자마저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 정도의 뛰어난 연출로 인한 긴박감은 물론이고, 장면의 의미도 대단했습니다.
이 장면으로 인해 를르슈의 패배는 그냥 패배가 아니라 정신에까지 미치는 굴욕적인 패배가 되었죠.

[7화 한줄 감상 : 절대 독립의 그날까지, 달려라 를르슈!]

 

■모레의 방향 7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대학생 쇼코는 참 귀여운 사람이었네요... 아니 물론 지금도 귀엽긴하지만, 그땐 그때대로 다른 의미의 귀여운 사람인데요.

이번 화에선 히로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쇼코와 카나타가 케익을 만드는 이야기
이 케익 요리씬이 또 묘하게 좋은 맛을 내주고 있네요.
속은 아이지만 겉은 어른인 카나타가 요리를 잘하는 건 그다지 재밌는 일이 아니지만,
속은 어른이지만 겉은 아이인 쇼코가 요리에 서투르다는게 너무 재밌다고 할까, 이 설정 엄청 매력적이지 않아요?
어린애 모습이 된 채로 요리를 못하니까 꼭 진짜 애같은 것이... 평상시 '어른 표정' 잔뜩 지어가며 어른인척하고 있던 쇼코인만큼 이 서투른 일면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또 언급하고 싶은건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 왜 요리를 못하는지]에 대한 묘사
보통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요리를 못하는 사람'을 표현할때는 그 결과물인 '맛없는 요리'만 나올뿐이지, 그 요리가 왜 맛없게 되었는지 그 과정은 나오지 않는데, 모레의 방향에서는 '왜 요리를 못하는지'에 대해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묘사해주어서 감탄했습니다. (웃음)
보통 [버터를 뜨거운 물에 녹여라]라고 하면 당연히 컵에 담아서 녹이는게 정상이잖아요? 헌데 이걸 진짜로 [뜨거운 물에 버터를 담가서] 녹이니까 요리가 안될수 밖에요. 흐흐;;

마지막으로 쇼코는 히로와 카라다의 관계를 지속시켜주었고. 카라다는 히로와 쇼코의 관계를 지속시켜주었다... 라는 흐뭇한 이야기로 마무리 짓는가 했더니, 이건 또 갑작스런 전환이 찾아오는군요.
다음 화의 제목은 '모레의 방향'
제목으로 보나 사태의 심각성으로보나, 지금까지 이어온 느긋한 관계가 어떤 식으로던 변화가 일것이라는 것은 틀리지 않을 듯 합니다.

[7화 한줄 감상 : 소.중.대 어떤 버전의 쇼코도 다 매력 만점]

 

■스모모모모모모 ~지상 최강의 신부~ 7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우아아아... 좋은 이야기 였습니다... 눈에서 땀이 멈추질 않아... ㅠㅠㅠㅠ

스모모는 2가지의 모드가 있네요.
하나는 개그물 모드, 또 하나는 성장물 모드
이번 화는 후자쪽의 성장물 모드로써 1화, 6화에서 이어지는 코우지의 자기 변명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솔직히 그 장면에서는 싸우지 않는 것도 나름대로의 정답이라고 할수 있을테지만, 코우지에게 중요한건 자기에게 변명을 하면서 감정을 속이느냐 아니였냐 였지 싸우냐 마느냐하는건 중요한게 아니였겠죠.

화를 거듭하면서 모모코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정신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코우지
그와 동시에 이번 화에서 보여준 모모코의 모습은 코우지뿐만 아니라 시청자에게도 '모모코 역시 남들과 같은 한명의 여자아이다'라는 점을 크게 부각시켜주고 있군요.
6화에 이어 7화의 모모코 밀어주기가 절정에 달한듯. 이래서야 모모코 외의 다른 애를 좋아할수가 없잖아요.
아흑 모모코 ㅠㅠ 어쩜 저렇게 착하고 어른스러울까 ㅠㅠ

@마지막 장면의 거대한 샴프통을 보고 한번 더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모코 2차원이라도 좋으니 나랑 결혼해줘 ㅠㅠㅠㅠㅠㅠㅠ

[7화 한줄 감상 : 모모코의 매력은 오메가급. 개그 외의 매력도 폭발적으로 상승중인 스모모모모모모]

 

■기프트 ~eternal rainbow ~ 7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아~ 가짜 기프트 이야기는 이런 식으로 끝나는건가...
진짜 행복과 가짜 행복의 이야기라던지, 행복의 정의라던지,
뭔가 중간까지는 생각할 여지가 있는 깊은 이야기가 전개 되었는데, 결국 결말이 이래서야...

시나리오라이터 조차 자기가 벌린 내용을 자기가 수습을 하지 못했네요.
최소한 시나리오라이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답이라도 제시해 주었으면 이렇게까지 허무한 이야기가 되지는 않았을텐데요.
뭔가 나오나 싶었는데 결국 아무것도 없던 이야기였습니다. 소재가 워낙 좋았던 만큼 조금 아쉽네요.

@촙이 강력한 내 여동생 <-- 기프트 특유의 얼빠진 농담 너무 좋아

[7화 한줄 감상 : 소꿉친구에 비해 여동생이 압도적으로 매력적. 이래서야 3각 관계는 형성 불가능]

 

■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7화 (오피셜 hp) - 매주 토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오프닝 & 엔딩 체인지
캐릭터들이 교복을 동복으로 갈아 입는 동시에 오프닝 & 엔딩의 교복도 동복으로 체인지 되었군요.
화면 구성 자체가 달라진건 없지만, 이렇게 복장의 색만 바꿔주는 것만으로 신선한 느낌을 주네요.
기존의 화면에서 교복만 바꾸는 이 연출은 여러가지 응용법을 적용해서, 다른 애니에서도 충분히 써먹을수 있을 연출이로군요.
오프닝 & 엔딩 체인지의 신개념을 이끌어낼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이번 화는 카나의 리본이 교칙 위반에 해당되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이야기
저도 처음에 이 작품을 봤을 때 '저 커다란 리본은 좀 오버 디자인인데...'라는 감상을 가졌었지만, 그래도 그건 미소녀 게임이기에 허가될수 있는 디자인이기에 그냥 넘어갔었는데...
설마 그걸 작품 내에서 지적할 줄이야. 허허
이 작은 사건도 나름대로의 고민과 사연을 거쳐서 결국에는 모두가 납득할수 있는 형태로 해결 되더군요.
오토보쿠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배려가 느껴지는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나저나 이지메씬에서는 깜짝
우와, 이 작품의 세계에도 이런게 있구나... 싶은 느낌이랄까요.
이야기가 전혀 별개의 방향으로 튀어서 놀라긴 했지만, 소녀들의 이지메나 미즈호의 변호나 나름대로의 좋은 맛을 내주고 있었으니 이건 이거대로 오케이

[7화 한줄 감상 : 다 좋은데 타카코만 너무 괴롭히는거 아냐? 얘 완전히 주눅 들겠다]

 


 

■이번 주 최고의 화
1위 - 카논 7화 / 평행선을 그리던 감정이 처음으로 크게 흔들린 화. 이 행복한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다.
2위 - 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7화 / 3화의 재강림. 오토보쿠에서 보여줄수 있는 시리어스란 이런 것
3위 - 스모모모모모모 7화 / 연출은 묘하게 약했지만 수준 높은 각본으로 풀어낸 화. 스모모모모모모가 노리는 것은 개그뿐만이 아니다.

■이번 주 최고의 명장면

1위 - [데스노트 7화] 라이토가 미소라 나오미의 신분증을 건네 받는 순간
이렇게 진심으로 감탄한 연출이 나온건 1화의 살인 필기 이후

2위 - [스모모모모모모 7화] 모모코를 너무 차갑게 대한 코우지, 모모코를 부르는데...
설마 울고 있었을줄이야, 코우지도 시청자도 가슴이 쿵 내려앉은 순간

3위 - [카논 7화] 다음 화 예고 & 고양이 떨구기에 이은 유이치의 격노
결과를 알고 있는지라, 본편을 보면서 마코토에 대한 답답하고 가련한 마음이 짙어져가는 가운데 나온 다음 화 예고
마코토 시나리오를 해본 사람이라면 울수 밖에 없는 영상
고양이 떨구기는 예상 이상의 강렬한 장면으로 연출되어서 깜짝
뒤를 이어 나온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어도 평정심을 유지했던 유이치가 진심으로 화를 내는 장면은 보는 이 마저 복잡한 심정으로 만들어주더군요.

■다들 잘 챙겨보고 계십니까? 이건 이제부터 재밌어집니다.
카논 7화

 

■10월 애니 감상 관련 로그
06년 11월 16일자 (10월 신작12개의 작품의 6화)
06년 11월 09일자 (10월 신작12개의 작품의 5화)
06년 11월 02일자 (10월 신작12개의 작품의 4화, 워킹맨 3화)
06년 10월 26일자 (10월 신작12개의 작품의 3화, 워킹맨 2화)
06년 10월 19일자 (10월 신작 14개의 작품의 2화, 워킹맨 1화)

06년 10월 12일자 (10월 신작 금색의 코르다,갤럭시 엔제룽,도키메키 메모리얼,러브돌,데스노트,고스트 헌트,네기마!?,마모루군에게 여신의 축복을!,카논,코드기어스,모레의 방향,스모모모모모모,기프트,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까지 14개의 작품의 1화)
10월 신작 첫인상, 오프닝, 엔딩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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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이 | 2006/11/23 08:57 | 애니 | 트랙백 | 핑백(3) | 덧글(3)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카논.. at 2007/07/05 10:11

... 006/11/30 06년 11월 30일자 주간 애니 감상 - 10월 신작 12편 8화 감상 - 8화2006/11/23 06년 11월 23일자 주간 애니 감상 - 10월 신작 12편 7화 감상 - 7화2006/11/16 06년 11월 16일자 주간 애니 감상 - 10월 신작 12편 6화 감상 - 6화2006/11/09 &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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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30 06년 11월 30일자 주간 애니 감상 - 10월 신작 12편 8화 감상 - 8화 2006/11/23 06년 11월 23일자 주간 애니 감상 - 10월 신작 12편 7화 감상 - 7화 2006/11/16 06년 11월 16일자 주간 애니 감상 - 10월 신작 12편 6화 감상 - 6화 2006/11/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11.. at 2007/11/30 05:28

... 전파상분가의 월간 포스팅 그달의 베스트 코너입니다.■11월 베스트 애니11월의 애니 베스트는 [네기마!?] 입니다. 초반의 기대도와는 달리 방영하면 할수록 시청자가 떨어져나가는 작품이지만, 저는 반대로 이 작품이 점점 좋아만 지는군요.지금까지 당연한 법칙처럼 존재하고 ... more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6/11/23 09:57
에... 아키코 씨의 말 뉘앙스가 좀 이상한 듯... '갔나보지'가 아니라 '기억을 되찾아서 집에 간 거라면, 그게 가장 그 아이에게 좋은 일이고'라는 의미였을 텐데. 그리고 은근히 유이치가 찾아나가도록 대화를 끌어나가는 듯한 느낌도(...막후조종자 아키코 씨?!)
Commented by 길가던카이 at 2006/11/23 12:30
그 분은 사실 아크데몬이란걸 잊지 말아야합니다(퍽퍽)

오토보쿠는 갈수록 연출이 정말 좋아져요, 데스노트의 그 살벌한 연출에 비견이 되긴 힘들지만 그 그림체나 색체에서
나올 수있는 박력을 정말 잘 보여주는듯합니다.


더해서 카논 17화(18화였던가;) 방영일이 1월 26일이더군요(....아유의...)
Commented by 버서커거북이 at 2006/11/23 18:16
제가 보기엔 사실은 아유짱을 더 싫어하는게 아닐지 (..)

고의로(?) 무지막지 무서운 영화관람티켓을 준다거나 유이치와 데이트를(?) 받아들여 아유를 곤란하게 한다거나...

...농담입니다 용서해주세요(실은 저도 아키코상 러브)

아키코상이 아유에게 잼 먹이는 특수연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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