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마미코 보험 CF
본인 출현


■프로젝트 디바
프로젝트 디바가 엄청나게 재밌는 건에 대해서!!!!!!!!!!!!
간만에 음악 게임 초명작 하나 나왔네요.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유저 마음(하츠네 미쿠를 알고 있는)을 잘 사로잡는 작품도 드문데 게임 만든 사람이 좀 천재인듯

무엇보다 뭐가 대단하냐면 노트로 '비주얼'을 표현한다는 점이 너무 대단
그저 기호에 불과 했던 노트가 처음으로 영상으로써 매력을 발휘하게 된 순간이 아니련지
기타루맨이나 응원단도 화면 상에 자유롭게 노트가 배치되긴 했지만 프로젝트 디바처럼 영상미를 느낄 수 있게 배치 되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건 춤이나 화면, 누르는 순서에 맞춰서 온화면을 사용한 노트가 엄청 센스 있게 배치 되네요. 감격 감격

그냥 하츠네 미쿠 붐을 이은 캐릭터 게임인줄만 알았더니 이건 음악 게임으로 쳐도 충분히 명작


■사쿠라사쿠라 1년후 애프터중
더블 사쿠라에 비해 더블 소꿉친구편이 좀 파워가 떨어져서 게임 전체적인 인상이 약간 다운 되었는데...
애프터 더블 사쿠라에서 다시 완벽하게 부활...!! ㅋㅋㅋ
아, 미소가 멈추질 않아요. 막 얼굴 근육이 당겨지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취직 했습니다.
야호!!!!!!!!!!!!!!!!!!!!!!!!!!
그동인 취직 못해서 인간이 좀 네거티브 해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한숨 놓았네요.


07년 2월 1일자 주간 애니 감상 두번째 - 1월 신작 6편 3화 감상

이번 주 부터 노다메 칸타빌레는 감상에서 제외합니다.
1월 신작 중에서는 가장 잘 만들어졌다고 할 정도로 좋은 작품인건 확실한데, 왠지 한없이 시큰둥하게 보게 되네요.
역시 전 미소녀 안 나오면 흥미를 못가지는 씹덕인가 봅니다. (금색의 코르다? 그건 히노가 얼마나 이쁜데요.)

■관련로그 - 07년 2월 1일자 주간 애니 감상 첫번째 - 10월 구작 감상 보러가기


■이번 주 1월 애니 감상 리스트
세인트 옥토버 3화
쿄시로와 영원의 하늘 3화
셔플! 메모리즈 3화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3화
노다메 칸타빌레 3화 <-- 감상 제외
히다마리 스케치 3화
월면 토끼 병기 미나 3화



■세인트 옥토버 3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좀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코토노의 사진과 인형을 방안 가득히 채워놓고 있는 우리의 나츠키양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연스럽게 코토노의 사진에 대고 입 맞춤
시작 2분만에 격렬하게 뿜었습니다.

1,2화에서도 그런 낌세가 없었던건 아닌데, 나츠키의 코토노에 대한 애정이 생각보다 훨씬 크네요.
코토노가 유안만 신경써주니까 나츠키가 조낸 질투하는데, 이 유안,코토노,나츠키의 3각 관계 라인이 엄청 맛을 내줍니다.
이런 재밌는 설정은 1화부터 공개 해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 그럼 훨씬 많은 사람이 이 작품 보고 있었을텐데...

나츠키의 정신나간 애증도 그렇고, 고양이 오줌이나, 유안의 오줌 관련 이야기도 그렇고,
(적어 놓으니까 지저분하게 웃기려는 소재 처럼 보이는데, 그런게 전혀 아닌게 또 포인트)
뭔가 유저들의 태클을 바라는 개그들이 많아서 엄청 재밌어요.
애니 보면서 혼자 모니터를 향해 막 태클 걸면서 보게 되네요. ㅋ

2화에 이어서, 개그가 점점 발동이 걸리는게 느껴집니다.
개그 스타일이 수동적으로 웃음을 찾는 사람에겐 웃기 힘든 개그인건 단점이기도 하지만, 장점이기도 하지요.

화를 거듭할 수록 점점 재밌어지는 세이트 옥토버
3번째의 메인 히로인도 기대해보겠습니다.

[3화 한줄 감상 : 이 약간 핀트가 어긋난 개그. 이건 노리고 하는게 분명하다.]

 

■쿄시로와 영원의 하늘 3화 (오피셜 hp) - 매주 금요일 방영


요즘은 초반 2분에 기선 제압하는 애니가 유행인가염
뭔가 무지 진지하게 샤워씬에서 독백을 하는 쿄시로까지는 괜찮은데, 다른 캐릭터도 전부 샤워씬에서 독백을 하니까, 이건 무슨 쿄시로와 영원의 하늘 특유의 '태클 걸어줄 사람이 없는 얼간이 개그'가 되버리네요.
3화까지 따라온 시청자를 노린 이 멍청한 연출을 보고 시작부터 실컷 웃었습니다.

3화는 세츠나와 쿄시로의 관계를 표현하는데 힘을 기울인 화였습니다.
쿄시로에게 완전 충성적인 사랑을 바치는 세츠나와 그런 세츠나를 외면하려는 쿄시로
쿄시로가 정말로 세츠나를 '물건'으로만 취급해서 저런 대접을 하는거라기 보다는, 뭔가 속이 깊은 이유가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군요.
결국 여차여차해서 마지막에 진 히로인이 되는건 세츠나일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2화가 너무 설명 위주로 나간지라, 특유의 개그가 줄었는데 3화에 들어서 개그가 다시 부활한건 참 환영할 만한 점
내용도 막 달아오르고 있으니, 다음 화부터는 좀 더 나은 전개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기대 기대

@세츠나가 슈퍼 매력적
평소에는 소근 소근 말하는 조용한 성격이었다가 쿄시로가 위험에 처할 때면 막 소리를 지르는데, 이 갭이 엄청 좋네요.

[3화 한줄 감상 : 진행이 좀 늦다. 설명에만 매달리지 말고 과감하게 나아가길]

 

■셔플! 메모리즈 3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카에데 후편이 나올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시구레 아사 전편
[카에데나 계속 보여줄 것이지, 이 뭐 병...] 같은 생각으로 무지 시큰둥하게 보기 시작했는데...

...이건 이거대로 좋네요. 아니, 무지 좋네요.

재밌는게, 주인공 캐릭터인 린과 아사의 썸씽부터 보여주는게 아니라, 전혀 모르는 남성 캐릭터와 아사의 썸씽부터 보여준다는 점
게다가 그냥 [차이기 위해 존재하는 병신] 취급이 아니라, 제대로 히로인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는 점이 굿

셔플의 히로인들은 자기의 위치에서 자신만의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인생이 주인공 위주로 돌아가서, 주인공만을 위해 존재하는 여자 아이는 한명도 없어요. (아니, 아직 두명째지만)
[각자 자신의 인생이 있고, 그 길을 걸어오는 도중에 주인공을 만난것 뿐]이라는 느낌
사실 셔플이 캐릭터 조형 자체가 대단한건 아닌데, 캐릭터를 비추는 방법이 센스가 있달까요.
캐릭터를 비추는 시점만 조금 비튼 것 만으로 이렇게 독립된 자아가 느껴지는 고도의 캐릭터가 만들어질 줄이야... 이 점은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전에 만든 셔플 애니가 아사 루트로 끝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의아해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납득이 감

[3화 한줄 감상 : 다 좋은데 작품이랑 따로 노는 op랑 ed는 어떻게 안될까요?]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3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이제야 좀 안정적인 작품이 되었네요.
아니, 1,2화가 못만든 작품이라는게 아니라, 너무 어깨에 힘을 주고 만들었다고 할까요?
동화를 미친듯이 남발하는 것에만 힘을 기울여서, 정작 일본 애니 특유의 [적은 그림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식]의 센스가 많이 필요한 연출을 살펴볼 기회가 없었거든요.
괴물 같은 양의 동화가 줄어든 3화쯤에 와서야, 이제 이 작품의 연출이 얼마나 뛰어난지 파악이 되네요.
무의미한 동화가 줄어서 그런지 작품 보기도 한결 좋아졌고, 화면 전환의 템포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다른 작품에 비하면 여전히 동화가 많지만 ㅋ)
앞으로도 딱 이 정도의 영상만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1,2화는 동화의 사용법이 너무 과해서 꼭 디즈니 만화 같았거든요.

이번 화에선 '일단 즐겁게'라고 하는 마나비의 극단적 포지티브한 자세가 먹히지 않는 장면이 있다는게 중요
어떤 사건이라도 한없이 밝고 긍정적인 마나비 정신으로 해결될 줄 알았는데, 그렇게 꿈만 꾸는 애니가 아니라는게 여기서 증명 되었네요.
그저 기세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묘사는 나름대로 1,2화를 보면서 이 작품의 스타일을 익혀왔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좀 의외의 전개 였습니다.

마나비는 작품의 주인공격이면서, 독백이나 자기 시점을 통한 심리 묘사가 극단적으로 없는데,
이게 위에서 말한 '먹히지 않았던 포지티브한 자세'와 맞물려서, 오히려 굉장히 깊은 심리 묘사를 만들어냈습니다.
처음으로 마나비의 포지티브한 마음이 거절 당한 그날, 무표정하게 뚜벅뚜벅 걸어가는 마나비의 발치를 비춰주는 카메라라던지,
집에서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는 마나비의 묘사는, 그저 그것만으로도 시청자가 마나비의 마음을 헤아리게 만들어주는 멋진 연출이었지요.
주절주절 독백을 말해서 혼자 자기 완결 하기 보다는, 이렇게 시청자를 끌여 들여서 함께 고민하게 만들어준게 참 마음에 들더군요.

타카코 관련의 '극단적으로 표현된 완벽한 학생회' 묘사도 좋은 느낌
마나비 일당은 타카코의 학생회실과 학교를 보고, '부럽다 대단하다'하고 수많은 칭찬을 말하면서,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낀 반면
정작 타카코는 마나비가 가지고 있는 사람의 온기과 자유로운 가능성을 그리워하고 있었지요.
이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하는' 묘사가 굉장히 부드럽게 되있다고 할까요.
[타카코는 틀렸고 마나비는 옮다]라고 무식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모두가 옮고, 모든 방식이 옮다.]라고 나오더군요.
그리하여 화 전체를 감돌았던 커다란 문제가 저 한마디로 모두 풀려 버립니다. 아주 멋진 전개였어요.

@메이의 성우인 히라노 야아는 '츤' 목소리는 잘 내는데, '데레'가 미묘. 내공 좀 쌓아야할듯
@자연스럽게 마나비 일당과 함께 라면을 먹고 있는 메이. 2화부터 이어지는 이 세밀한 연출에 감탄 (2화에선 거절했죠.)

[3화 한줄 감상 : 피구랑 학원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나비와 타카코가 중요]

 

■히다마리 스케치 3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화가 갈 수록 재밌어지네요.
물론 이런 계열의 일상물 특성상 정이 붙으면 붙을 수록 재밌는건 당연하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작품 자체가 완성도가 격이 다르게 높아지고 있는 느낌

샤프트 특유의 연출도 완전히 녹아 들었으면서, 일상물 특유의 나긋나긋함도 잘 살아있는 좋은 화였습니다.
유노x미야코의 라인은 말 할 것도 없이 재밌고, 미야코 자체의 가난 기믹도 맛을 더해가고 있더군요.
히로와 사에는 여전히 미묘하지만, 이건 차차 나아지겠지요. (왠지 오늘은 한없이 긍정적)

다만, 작품의 정보량이 너무 적어서, 딱 한번 보고 버리는 1회용 작품인게 좀 아쉽다고 할까
샤프트도 너무 장난만 치지 말고, 한 두 화 정도는 평범한 애니처럼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배경 좀 그리고, 조역도 좀 그리고)

[3화 한줄 감상 : 느긋하게 보자, 이 작품의 존재 의의는 20분간의 휴식이니까]

 

■월면 토끼 병기 미나 3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대단하네요. 뭐랄까, 고작 3화째인데 작품에서 막 성숙미마저 느껴진다고 할까요.
잘 짜여진 이야기 구성이라던지, 깊이 있는 캐릭터 조형이라던지, 떨어지기는 커녕 더 아름다워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높은 영상미라던지
도대체가 흠을 잡을래야 잡을 수가 없는데요. 뭔가 [꿈에 그린 듯한 이상적인 변신 소녀물]을 그대로 재현해준 느낌입니다.

이번 화는 츠쿠다 미나의 여고생 부분을 조명한 이야기
아나운서 부분이 트랜디 드라마라면, 여고생 부분은 청소년 성장 드라마네요.
유명해진 소꿉친구(츠쿠다 미나)에게 거리감을 느끼는 야구부 에이스 소년의 이야기이라니...
이 청춘의 한복판을 달려가는 느낌이 참을 수 없이 좋아요.

이야기 마지막의 마구 설정도 재밌었고, 츠쿠다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장면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최고였죠.
보면서 한없이 편안하고, 그립고, 재밌었던 이야기였습니다.
곤조가 원래 이렇게 대단했었나요?

@작품 후반(18:30~)에 사용되는 BGM 되게 좋네요. 음색이 왠지 도키메모가 생각나기도

[3화 한줄 감상 : 더 이상 나아갈 것도 물러설 것도 없이 이대로 완성된 작품]


■이번 주 최고의 화
1위 - 월면 토끼 병기 미나 3화  / 가장 뛰어나고, 가장 안정적인 작품. 다른 미나의 등장은 언제?
2위 - 세인트 옥토버 3화 / 핀트가 어긋난 개그를 노리고 하면 이렇게 될까. 개그만 따지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3위 - 마나비 스트레이트 3화 / 영상에 힘이 빠지니까 오히려 좋아졌다.

■이번 주 최고의 명장면
[코드 기어스 15화 - 마오] '콤팩트하게 만들어줄께'
일본에서 토막 살인 사건이 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저런 걸 (...)
마오를 딱 한장면으로 표현해준 명장면 중의 명장면

■1화의 박력은 어디로 갔나염...
쿄시로와 영원의 하늘

 

■07년 1월 애니메이션 감상 관련 로그
07년 01월 25일자 (1월 신작 7개 작품의 2화)
07년 01월 18일자 (1월 신작 8개 작품의 1화)
1월 애니 첫인상, 오프닝, 엔딩 베스트

by 메이 | 2007/02/01 10:49 | 애니 | 트랙백 | 핑백(4) | 덧글(4)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07.. at 2007/07/05 10:29

... 상 2007/02/08 07년 2월 8일자 주간 애니 감상 2007/02/01 07년 2월 1일자 주간 애니 감상 두번째 - 1월 신작 6편 3화 감상 2007/02/01 07년 2월 1일자 주간 애니 감상 첫번째 - 10월 구작 7편 감상 &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07.. at 2007/07/05 10:29

... 07/02/15 07년 2월 15일자 주간 애니 감상2007/02/08 07년 2월 8일자 주간 애니 감상2007/02/01 07년 2월 1일자 주간 애니 감상2007/01/25 07년 1월 25일자 주간 애니 감상2007/01/18 07년 1월 18일자 주간 애니 감상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07.. at 2007/07/05 10:31

... 07/02/15 07년 2월 15일자 주간 애니 감상2007/02/08 07년 2월 8일자 주간 애니 감상2007/02/01 07년 2월 1일자 주간 애니 감상2007/01/25 07년 1월 25일자 주간 애니 감상2007/01/18 07년 1월 18일자 주간 애니 감상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07.. at 2007/07/05 10:42

... 르는 법을 배워서 명장면 같은거 동영상으로 올리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ㅋ ■저번 주 애니 감상2007/02/01 07년 2월 1일자 주간 애니 감상 두번째 - 1월 신작 6편 3화 감상 2007/02/01 07년 2월 1일자 주간 애니 감상 첫번째 - 06년 10월 구작 7편 감상 ... more

Commented by 미나즈키 at 2007/02/01 14:09
월면토병기 미나는 보고있자면 나도 모르게 전차남이 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씁쓸해요 (...)
Commented by 카뮈 at 2007/02/01 14:14
마나비빼면 아무것도 안보믐 k씨....
Commented by 메이 at 2007/02/01 20:20
미나즈키//그러고보니 본편 안에서 전차남 언급이 아주 조금도 없다는게 조금 의외라면 의외네요.
카뮈//다른건 몰라도 미나는 추천이에요.
Commented by 열정 at 2007/02/01 23:11
히다마리 스케치의 경우 배경과 엑스트라는 배제(?)되었지만 캐릭의 매력을 살려야 할 부분에서는 정말 퀄리티가 높아지더군요. 제작측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마나비의 경우는 시청자를 마나비식으로 적응시킨달까 다시 1화를 보니 처음 볼 때보다 더 재미있더군요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