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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3월 08일자 주간 애니 감상

안녕하세요.
카타나+40 이 든 합성의 항아리를 증발 시키고도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기어코 어제 테이블 마운틴을 정복한 풍래인 메이라고 합니다.

 

07년 3월 08일자 주간 애니 감상은 1월 신작 5편과 10월 구작 4편
총 9편의 감상입니다.

■이번 주 1월 애니 감상 리스트
세인트 옥토버 8화
셔플! 메모리즈 8화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8화
히다마리 스케치 8화
월면 토끼 병기 미나 8화

■이번 주 10월 애니 감상 리스트
금색의 코르다 21화
네기마!? 22화
카논 22화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19화



■세인트 옥토버 8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코지로는 다른 스포츠도 아니고, 볼링을 잘한다는 설정이 너무 웃김
아니, 그 많은 스포츠 중에서 왜 하필 볼링이야 ㅋㅋㅋ
볼링은 한 세대 전의 유행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나오는 것 자체가 좀 재밌지 않아요?

모처럼 빨간 로리가 한팀이 되었는데, 코토노랑 나츠키는 맨날 지들끼리만 노네요.
소파도 안내주고, 볼링도 지들끼리만 치러가고... 내색은 안해도 빨간 로리는 내심 서운해하고 있습니다.
둘이 합쳐봤자 빨간 로리의 전투력의 반도 못따라오는 년들이... 제길 제길 (...)

쿠르츠 사장은 화를 더해갈수록, 점점 캐릭터가 사네요.
평소의 행동이 농담인지 진담일지 모르기 때문에 가끔식 보여주는 진지한 모습이 섬뜩 섬뜩
마~~지막에 쿠르츠 사장과의 대결이 어떤 식으로 될지 기대됩니다. 아주 아주 시리어스하고 비극적이었으면 하는 바램

@빨간 로리는 활을 들고 있으면서, 조낸 격투기로만 싸우네염... 이건 페이트에서 아쳐가 활을 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인가염? (아닙니다.)

[한줄 감상 : 드디어 밝혀진 적의 본거지. 다음 화부터는 신전개 돌입?]

 

■셔플! 메모리즈 8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아사 후편
린이 아사를 대하는 태도가 카에데랑은 완전히 전반대네요.
7화의 씁쓸한 기분을 맛본 직후에 봐서 그런지, 둘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봐도 축복은 커녕 저주를 내려주고 싶은 기분이 팍팍

린 이 썅것아... 니가 딴 여자랑 존나 염장 지르고 있을 때, 카에데는 집에서 니가 더럽힌 곳 청소하고, 니가 입었던 옷 빨래하고 있단다... ㅠㅠ 어휴.... 저 썅... ㅠㅠ
게다가 카에데가 미친년처럼 자신을 괴롭했던 과거를 아사에게 다 불고... ㅠㅠ
카에데의 과거를 이용해서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인간 쓰래기 린... 야 이... 개...
다른 사람에게 할 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지... 뭐 이런 막장이 다 있냐...

게다가 마지막의 저 자해 전개는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전 저런걸 볼 때마다 '일본은 마음이 병든 나라' 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한줄 감상 : 죽어라 죽어. 아사랑 함께 죽어라.]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8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다른 작품들이 아직 현상 유지를 하고 있는 반면에 마나비는 바로 작품중 가장 큰 사건으로 돌입하는군요.
이 한템포 빠른 시리즈 구성은 이렇게 여러편의 애니를 동시에 보고 있을 때, 딱 그 장점이 보이게 됩니다. 굿

학원제 철수 이야기가 나오고, 그걸 철회하는 운동이 시작 되었을 때 '설마 이대로 해결되려나?'했는데, 다행히 그런 식은 아니였네요.
사실 학원제라는건 재미라는 측면에서만 봤을 때는, 학생들에게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죠.
하지만 재미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학원제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무언가'가 뭔지를 알려주는 것은 마나비와 그 일당들이겠지요.
이번 학원제 문제의 해결은 그냥 적당히 표를 모아서 성공하는 예상된 전개가 아니라,
무언가 화 전체를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시원하게 뱉어내는 그런 깊은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줄 감상 : 어...? 근데 바퀴벌래 소녀편은 안했네?;;]

 

■히다마리 스케치 8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크아, 이런 관계로 나갈 줄이야 ㅋ
작중에서 붕 떠 있는 히로와 사에의 관계가 슬슬 자리를 잡아가고 있군요.
자신과 히로의 관계를 이용해서 러브 스토리를 쓰다니... 이건 제대로 크리티컬인데요.

이번 화의 히로는 이 캐릭터가 나아갈 길을 잡아준 느낌
묘한 다이어트 기믹 같은거 쓰지말고, 이렇게 다정하고 남 잘 챙겨주는 아가씨로 나오는게 백배는 좋네요.
다정다감한 목소리와 스킨쉽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에의 마음을 뒤 흔들어 놓는 역으로 나가면 딱 일듯

유노와 미야코의 투톱으로만 나가던 작품이었는데, 이번 화로 인해 히로와 사에의 새로운 매력이 드러났군요.
앞으로 이런 라인을 잘 이어나가 계승 발전 시켜주길

@유노의 롱 스커트가 존나 모에...
@이번 화는 스폰서 그림이 작살

[한줄 감상 : 다음 화부터는 사에의 성정체성이 점점 무너지는 묘사가 이어집니다.]

 

■월면 토끼 병기 미나 8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피, 피 안 섞인 여동생 떳다-----!!!!!!!!!!!!!!!!
게다가 여동생만 그 사실을 알고 있다니?! 이건 도대체?! 이건 새로 나온 야겜인가요?!

츠쿠다의 소꿉친구 칸치와 그 여동생의 이야기
뭔가 단편 짜리 에로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구도를 가진 두 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지금은 그저 오빠 동생으로 배려 해주는 것 뿐이지만, 어느날 작은 계기를 바탕으로... 헉헉... (님아 진정)
역시 여동생 모에는 세계를 관통하는 모에 소재. 여동생 최고 ^-^

래빗포스가 대를 이어가는 일이라는 새설정이 나오긴 했지만, 뭐 그런건 어찌되도 상관 없습니다.
그보단 칸치와 여동생의 위험한 라인이 더 눈이 갈뿐 ^-^

[한줄 감상 : 여동생>>>>>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츠쿠다]

 

■금색의 코르다 21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ㅠㅠㅠㅠㅠㅠ 아, 눈에서 땀이 멈추질 않는다......
히노는 진짜 진짜 너무 멋있는 사람이네요... ㅠㅠ

으아... 마법이 사라지고, 완전 초보와 다름 없는 형편 없는 연주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그 형편 없는 연주를 정성들여 하는 히노의 모습이 진짜 캐감동...
이 작품이 음악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게 목표였다면, 그 목표는 이미 충분히 달성했습니다.
히노의 바이올린에 대한 사랑 역시 시청자에게 넘칠 정도로 전달되고 있어요. ㅠㅠ

@잠깐 후유우미 등장씬이 너무 웃긴데요. 왜 갑자기 창문에서 울면서 나와 ㅋㅋㅋㅋ

[한줄 감상 : 세상에서 가장 서툴고 가장 아름다운 연주]

 

■네기마!? 22화 (오피셜 hp) - 매주 수요일 방영


우왁!!!!!! 이, 이 전개?!!
진짜 진짜 진짜 오랜만에 내용이 진전했네요. 게다가 엄청 불타는 방향으로 나아갔는데요.
네기마!?를 한참 재밌게 보고 있을 때의 감각이 살아난 느낌입니다. 굿이에요. 굿굿굿!!

후반의 영상미도 끝장 났었죠.
석양과 흐르는 구름 아래서 이야기하는 장면은 정말 재능적 질투가 날 정도로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이런 영상을 재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으면서 왜 각본은 이렇게 애매한건지... 쩝

아, 정말 이번 이야기가 딱 10화만 땡겨서 나왔으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그동안 낭비된 화가 너무 많아서, 전체적 평가를 올리긴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마지막 결전 만큼은 화끈하게 해주길!

[한줄 감상 : 마지막 전투는 반전체 풀가동으로 ok?]

 

■카논 22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요즘 카논은 재생 버튼 누르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야기가 너무 처지고, 봐도 즐겁지가 않으니까 별로 보고 싶지가 않아요.

어쨌거나 22화
아키코 크래쉬 이후의 나유키 이야기가 그저 담담히 진행되고 있군요.
그래도 유이치를 보고 있자니, 셔플의 린을 보고 썩어버린 제 마음이 다 치유가 되네요.
역시 성심성의를 다하고 남을 배려해주는 사람은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이대로 나유키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끝내려나... 했는데, 완전 개 경악의 오리지널 진행이 나오는군요.
아니, 설마 설마 이 타이밍에서 다시 마코토가 나올 줄은 몰랐어요.
마코토를 이용한 전개가 교토 카논의 비장의 카드일까요?

[한줄 감상 : 교토의 마지막 오리지널 전개 시동. 지금까지의 고만고만한 평가를 뒤집어 줄 수 있을까?]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19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서비스 만점, 전개 충실, 점점 커지는 스케일
여전히 멋진 전개를 보여준 코드기어스였습니다.

이번 화는 스자쿠x카렌, 를르슈x유피의 스와핑(아님) 커플링을 보여준 화였습니다.
평소의 를르슈x카렌, 스자쿠x유피 커플링은 좀 약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이렇게 바꿔 놓으니 참 신선하고 좋네요.
특히 스자쿠x카렌은 우여곡절 트러블 시츄에이션이 한바가지는 나올 것 같은 양질의 커플링
앞으로도 이 구도를 기대 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건담 시드는 이렇게 한번 커플 교체를 겪은 후 커플 구도가 완전 바뀌었었죠.
코드 기어스도 마지막의 마지막에 이루어지는 커플은 의외로 19화의 이 구도일지도?)

이어지는 장면은 여자 앞에서 자신의 믿음직스러움을 과시하는 서바이벌 생활
이 장면은 압도적으로 를르슈x유피 커플의 승리였죠.
폼을 잡지만 실직적인 서바이벌 능력은 없는 를르슈와 그런 를르슈를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노는 유피
물고기도 척척 잡고 불도 지피면서 배부르고 등따시게 생활하는 스자쿠x카렌 커플과 너무나 비교가 되어서 더욱 더 매력이 더해진 를르슈 커플이었습니다. ㅋㅋ

스자쿠와 를르슈의 사상 대결은 이제 좀 패턴화 된듯
좀 흔들리는 모습 같은 것도 나오고 해야지, 그냥 서로 자기 할 말만하고 남의 말 들을 생각도 안하는 두 사람
이건 뭐 실력 행사 밖에 없겠군요.

마지막으로 언급 할건 1분도 안나왔는데, 엄청난 카리스마를 자랑한 cc양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기품과 독기가 느껴지는게 엄청 좋았습니다.
근데 '제로의 애인'이라니 ㅋㅋㅋ 확실히 남들이 보기에는 cc와 를르슈의 관계는 그렇게 보이겠네요. 아 웃겨 ㅋㅋㅋ

@카렌이 알몸으로 목욕해도 눈 꿈쩍 안하는 스자쿠
카렌의 알몸보다 카렌이 들고 있는 옷이 흑의 기사단 제복이라는 것에 더 신경쓰는 스자쿠
알몸의 카렌을 힘으로 제압하고 있으면서, 딴 생각은 일절 안하고 '널 구속하겠다'라고 군인 근성을 보여주는 스자쿠
스자쿠... 넌 진짜 대단한 놈이다... ㅠㅠ

[한줄 감상 : 제로는 새로운 장난감 '가웨인'을(를) 손에 넣었습니다.]


 저번 주 감상 보러 가기

by 메이 | 2007/03/08 18:53 | 애니 | 트랙백 | 핑백(6)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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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7/03/08 19:15
란슬롯과 가웨인이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이야기에서 이름을 따온 녀석들이라...
가웨인과 란슬롯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둘이 싸워서 가웨인이 졌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ㅁ-;
루루슈 사망 확정?! 역시 시험기체 가웨인?!
이래저래 뒤가 궁금해지는 루루슈입니다. [덜덜덜]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이런 스와핑(...) 크로스는 무지 안 좋아하는데.ㅠ_ㅠ
카렌 너는 제로의 것이야~ 뭐 C.C. 때문에 차일것 같기도 하지만. <-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7/03/08 19:45
아마란스님//원탁의 기사네이밍은 단순히 브리타니아가 영국쪽이니까 그런것일듯...

주부 자쿠가 돋보이는 한화였죠
왕녀님의 발끈도 강추였고...
Commented by 후티오 at 2007/03/09 01:28
코드기어스 이번화는 작붕도 작붕이지만 서도.. 건담seed의 에피소드를 고대로 따온듯한 설정이라.. 난감했습니다;;

정작중요한 어째서 무인도에 같히게 됬느냐 라는 말이 정당성도 없고. 지멋대로 =ㅆ= ;;

유적관련 네타는 한방에 몰아서 나올듯 하군요.
Commented by 버서거거북 at 2007/03/09 12:58
아..정말 매번 재밌게 보고있지만 이번리뷰는 소리내며 웃었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그나저나...말씀대로 어두운이야기밖에 안남아서 볼 맘이 안생겼었는데 마지막 말씀을 듣고 경악했습니다 빨리 봐야겠네요(...)
Commented by 핑키 at 2007/03/09 15:29
셔플은 뭔가 감정이입도가 폭발적이군요(...)

세인트옥토버의 빨간 로리... 저 사진만 봐서는 어째 머리색깔만 검은 색으로 바꾸면
CC 의 모케릭터랑 완벽하게 닮아보이네요 --; (눈꼬리 올라간 것도 그렇고...)
Commented by 메이 at 2007/03/10 07:24
아마란스//음, 확실히 네이밍에서 읽을 수 있는 전개도 있군요. 다음 기체의 네이밍은 뭐가 될지 이래저래 기대 됩니다.

청정소년//지적받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니 유피도 자신의 문제를 의식하고 있긴 한듯

후티오//확실히 이번 화는 시드의 그 화를 연상 시키는 느낌이었죠. 시드와는 달리 딱히 심각한 갈등은 나오지 않았지만요

버거거거북//이제 앞으로 2화 남았습니다. 반년간 봐준 정을 생각해서 끝까지 봐야죠. ㅋ

핑키//제가 원래 좀 감정의 기복이 심합니다. 호호
그나저나 cc가 도대체 무슨 작품일까... 하고 한참 고민 했습니다. 카드 캡터인가요?
Commented by 카뮈 at 2007/03/10 13:19
코르다...히노는 정말 매력만점인 여자입니다 ㅠ.ㅠ
근데 이미 유노티는 떠났고 시미즈는 원래 존재감이 없고
히하라도 거의 아무것도 못했고..(히노가 풀죽어있을때
아무것도 못해줬다고 지도 그러니.)
결국 대결은 츠키모리대 츠치우라군요.
셔플은...좀봐야 얘기가 돼겠군요.(보고싶지는않은데 메이님
리뷰를 보면 자꾸보고싶은)
코드기어스...어째 시나리오가 쌍팔년도로 가는것같은건 왜...
Commented by 유산균 at 2007/03/11 23:44
코드기어스 19화는 유피의 표정이 최고였습니다 =ㅁ=b
Commented by Guilty at 2007/03/13 03:59
으음... 셔플에 대한 린의 악평은 조금 틀리지 않을까 싶네요.
뭐 마지막에 손목을 긋는거는 역시 일본 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는 딱히 다른방도가
생각나지 않았을 거라고도 생각되고...
아사는 린이 곤란할때마다 매번 센스있게 도와주거나 은근히 힘이 되어준 부분이 많습니다.
카에데에 대한 태도는 정규방송을 보셨으면 상당부분은 납득이 됐을거라 봅니다.
셔플 메모리즈는 총집편이다 보니 많은 부분이 잘렸거든요.
그래도 저보고 누구랑 사귈지 선택하라면 전 네리네를 선택할 겁니다(역시 이쁘고 쭉빵이 최고...푹!!! ; x; )
Commented by Thirty at 2007/03/14 04:33
허어.. 저같은 아사 선배의 열렬한 팬은 어쩌란 말입니까. 린은 삶던 끓이던 볶던 튀기던 채쳐서 갈아마시던 상관 없지만 아사 선배만은 그래도 남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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