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마미코 보험 CF
본인 출현


■프로젝트 디바
프로젝트 디바가 엄청나게 재밌는 건에 대해서!!!!!!!!!!!!
간만에 음악 게임 초명작 하나 나왔네요.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유저 마음(하츠네 미쿠를 알고 있는)을 잘 사로잡는 작품도 드문데 게임 만든 사람이 좀 천재인듯

무엇보다 뭐가 대단하냐면 노트로 '비주얼'을 표현한다는 점이 너무 대단
그저 기호에 불과 했던 노트가 처음으로 영상으로써 매력을 발휘하게 된 순간이 아니련지
기타루맨이나 응원단도 화면 상에 자유롭게 노트가 배치되긴 했지만 프로젝트 디바처럼 영상미를 느낄 수 있게 배치 되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건 춤이나 화면, 누르는 순서에 맞춰서 온화면을 사용한 노트가 엄청 센스 있게 배치 되네요. 감격 감격

그냥 하츠네 미쿠 붐을 이은 캐릭터 게임인줄만 알았더니 이건 음악 게임으로 쳐도 충분히 명작


■사쿠라사쿠라 1년후 애프터중
더블 사쿠라에 비해 더블 소꿉친구편이 좀 파워가 떨어져서 게임 전체적인 인상이 약간 다운 되었는데...
애프터 더블 사쿠라에서 다시 완벽하게 부활...!! ㅋㅋㅋ
아, 미소가 멈추질 않아요. 막 얼굴 근육이 당겨지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취직 했습니다.
야호!!!!!!!!!!!!!!!!!!!!!!!!!!
그동인 취직 못해서 인간이 좀 네거티브 해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한숨 놓았네요.


07년 4월 근황

딱히 열광적으로 하고 있는 것도 없는데, 포스팅 수는 3월이랑 별 차이가 없는 4월이었습니다.
한번 포스팅을 안하기 시작하니까, 계속 안하게 되네요.
'매주 목요일은 반드시 주간 애니 감상'처럼 스스로 정한 규칙 같은 것 마저 없었다면 포스팅 수가 제로가 됐을지도요. 허허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ps2판

ps2판 발매에 맞춰서 슬쩍 다시 시작해 봤는데, 이게 예상 외로 재밌어서 멈출 수가 없습니다.
목소리가 들어가니까, 한결 즐기기도 편해졌고, 지겨웠던 설정 설명 부분을 전부 스킵 해버리니 템포도 참 좋고요.
세이버나 이리야는 수년전에 클리어 한 제 기억 속에서 왜곡 되있는 성격과 다르게, 매우 신선하고 독특한 성격의 캐릭터이더군요.
기억 속에선 뻔하디 뻔한 양산형 캐릭터였는데, 제가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었던 듯

현재 페이트 루트를 클리어하고 ubw루트를 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계속 좋은 인상 가지고 플레이하면 다 깬후에 찬양 리뷰 하나 쓰게 될거 같군요.


■역전재판4
역전재판은 안티가 없는 게임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굳이 일부러 재미없다고 포스팅해서 팬들의 기분에 찬물을 끼얹는 짓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굳이 일부러 포스팅해서 말하자면 이거 참 재미없네요.

역전재판 1은 진짜 '뭐 이런 신이 만든 게임이 다 있냐'라고 감탄을 내뱉으면서 미친 듯이 깼는데, 이후에 나온 후속작들은 다 실망의 연속이로군요.
후속작으로 가도 별 변한 것도 없고, 쓰던 그림 또 쓰고 내용은 의미없이 늘어나서 지루하기만 합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했던 4 역시 전작들에서 딱히 나아진 점이 없군요.
 
영상적인 면에 발전이 없다면, 추리적인 맛이라도 더 늘려줘야 할텐데, 추리마저 어찌 점점 안좋은 방향으로만 흐르고 있습니다.
첫작품에선 직관적인 추리로 오류를 찾아내는 시스템이었지만, 후속작으로 가면 갈 수록 별 웃기지도 않는 '말꼬리 붙잡기'로 밀어 붙히는 모습은 작품에 흥미를 잃어 버리기에 충분했지요.
4에 가선 검사랑 변호사의 개념 자체가 필요 없던데요. 그냥 지들끼리 사이좋게 진실 찾기 놀이하고 있음
이거 재판 아닌가염? 왜 재판은 안하고 명탐정 놀이 하나염?

이 시리즈는 처음부터 끝까지 싹 갈아 엎지 않는 한, 1의 열화 카피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네요.
5는 지금까지처럼 스킨만 바꾼 후속작이 아니라, 진짜 후속작이 되길 바랍니다.


■4월 애니 첫인상(1~4화)으로 본 주목 해야할 애니 - 럭키 스타

교토 애니라는 브랜드 때문인지, 이상하게 높은 기대를 받아서 그 반동으로 인해 주위 평은 그리 좋지 않지만,
제가 보기엔 이건 아무리봐도 존나 신의 작품입니다.
앞으로 나올 일상물이나 공감물들은 이 작품의 파워를 넘기 힘들꺼에요.

수도 없이 나오는 각종 패러디, 오마주, 인용, 공감들과 그 소재들을 완벽하게 감싸는 아름다운 작화
작화를 중시하고, 90년도가 아닌 2000년대의 패러디물에 목이 마른 21세기형 오타쿠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이번 달은 4월 애니에 대해서 좀 더 적으려고 했는데, 의욕이 안생기네요.
대신 존나 미친 매드무비 하나 투하하니 이걸보고 좀 봐주셈 ㅋ



 
■관련 로그 - 월간 포스팅
07년 3월 근황 - 쓰르라미 울 적에 축제, 풍래의 시렌 ds, 스모모2기 엔딩, 무장연금 오프닝, 망상대리인 오프닝
07년 2월 근황 - 수레바퀴의 나라 해바라기의 소녀, 액즙 투성이 접대, 쓰르라미 울 적에 축제
07년 1월 결산 - 1월 신작 애니 첫인상 베스트 선정
2006년엔 뭐가 그리 좋았나? - 06년 결산과 근황 이야기
11월엔 뭐가 그리 좋았나? - 11월 애니, 게임 베스트와 뉴타입 12월호 소개
10월엔 뭐가 그리 좋았나? - 10월 애니메이션 첫인상 베스트와 오프닝 엔딩 베스트 선정
9월엔 뭐가 그리 좋았나? - 8~9월간의 베스트 선정

by 메이 | 2007/04/30 22:10 | 그외 | 트랙백 | 핑백(3) | 덧글(4)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07.. at 2007/11/30 05:26

... 적당히 리뷰 같은거라도 쓸 생각입니다....근데 츠요키스 다 깨면 다음엔 뭘하지... 이거 게임 하나 깰때마다 심각한 고민거리네염... ■관련 로그 - 월간 포스팅07년 4월 근황 - 페이트ps2판, 역전재판4, 럭키스타07년 3월 근황 - 쓰르라미 울 적에 축제, 풍래의 시렌 ds, 스모모2기 엔딩, 무장연금 오프닝, 망상대리인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20.. at 2007/12/28 21:56

... 달았으니 그걸 제외하면 츠요키스나 메모리즈 오프 소레카라와 동점입니다.셋다 다른 게임들에 비해 특히나 열심히 쓴 글이기에 댓글이 많은건 참 기쁘네요.가장 적게 읽힌 글은 07년 4월 근황 (10월부터 집계)* 역시 잡담이나 근황등의 확실한 목적이 없는 글은 비인기네요.좀 읽어 줬으면 하는 글 카논, 금색의 코르다, 코드기어스로 대표되는 2쿨짜리 애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리뷰.. at 2009/06/02 14:04

... 버추어 파이터5 체험판, 데드라이징, 아머드 코어4, 데드 오어 얼라이브4, 유메미루 쿠스리)*2007/06/02 07년 5월 근황*2007/04/30 07년 4월 근황*2007/03/31 07년 3월 근황*2007/02/28 07년 2월 근황*2006/12/31 2006년엔 뭐가 그리 좋았나?*200 ... more

Commented by 버서커거북 at 2007/05/01 12:55
럭키스타 감독의 교체는 꽤나 충격이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이유가 궁금..ㅠㅠ
Commented by 메이 at 2007/05/01 16:59
전 그거 교토의 낚시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진짤까요?
아니면 4화 단위로 또 감독을 바꾸던지요.
진상은 다음 주에ㅋ
Commented by 후티오 at 2007/05/02 16:22
.. 정말 미친 동영상.. 완전 폭소입니다. ^^

역전재판은 1과 3의 마지막재판부분만 최고라는 평이 돌고 있더군요.. ;;
저도 1은 정말 재미있게 했지만 2 중간부터 때려졌던 기억이..
Commented by 세이밥 at 2007/05/03 16:11
럭키스타; 이해하기가 만만치 않더군요;
2화,3화 엔딩곡은 이해했는데 1화 엔딩곡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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