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선생 해외 드라마풍 오프닝
음, 명곡




■읽어줬으면 하는 포스팅 픽업
2009/10/10   명대사 명장면 4.5회 - 케이온! 12화
2009/09/20   러브 플러스를 좀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3가지 방법


xbox360 구입
미친척하고 엑박 샀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아이돌 마스터 때문입니다.

솔직히 ps3나 엑박이나 wii나 존나 할 게임 없는건 셋다 마찬가지라서 딱히 사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었는데 아이마스가 결정타를 내리는군요.

아이마스 자체도 나왔을 당시에는 그냥 '그래픽 좀 대단하네~' 정도의 생각만 가졌지 그 이상의 흥미는 없었는데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서 수십편이고 아이마스의 동영상을 보고 있자니 나날이 애정이 쌓이고 쌓여서,
이건 뭐 안 살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월급을 타는 날 뒷일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바로 국전 달려가서 사왔습니다.
한달 동안 좀 배고프게 살겠지만 뭐 어떻습니까.
제 마음만큼은 꽉차서 터질 지경이니 그거로 참아야죠. ^-^ <-- 씹덕 하나 추가

■아이돌 마스터
이거 하나의 게임으로서 완성도가 엄청나게 높네요.
역시 아케이드에 먼저 출시된 작품이라서 그런지, 게임 밸런스나 진행의 템포, 난이도등이 굉장히 수준 높고 절묘하게 짜여 있습니다.
게임성이 높은 덕분에 미소녀 게임 답지 않게, 파고들기(야리코미) 요소도 존재해서, '고수'나 '실력자' 같은 개념이 있다는 것도 재밌다면 재밌는 점이군요.

이 게임은 '3D 미소녀'라는 점을 완벽하게 이용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진짜 베리 베리 굿이죠.
3D만이 할 수 있는 행동들 즉 '춤을 춘다'던지, '사진을 찍는다'던지 하는 행동을 가지고 게임의 뼈대를 구성 했다는 자체부터 최고라고 할 수 있겠네요.
(3d 미소녀의 선조격인 도키메모3는 3d 미소녀를 가지고 2d 미소녀를 흉내내려고 한게 잘못. 아이마스처럼 3d 미소녀면 3d 미소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보여줬어야 정답)

1회차론 당연히 저를 엑박으로 까지 이끌어준 니코니코의 아이돌 토카치로 플레이 했고,
2회차로는 요즘 니코니코의 떠오르는 신예 치하야로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아, 이거 플레이 하고 있으면 입가에서 미소가 가시질 않아요. 진짜 존나 흐뭇함 ㅋ


■그외 떨거지 게임들
선광의 론도는 가정용 게임이면서 요즘 가정용 게임 답지 않게, 혼자 즐길수 있는 모드가 적은게 무지 아쉽네요.
아니, 적어도 '아케이드 모드'나 'cpu전' 정도는 넣어 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3전 2승의 배틀을 하려면 무조건 온라인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전 아직도 납득이 안가요.
(혼자서 즐기는 모드는 무조건 1전 1승인 스토리 모드나 스코어 어택뿐)

가슴배구2는 가끔 땡길때마다 느긋하게 한번씩 돌려주기 겸, 그래픽 자랑 접대용으로 샀습니다.
게임 자체가 단기간에 몰아서 미친듯이 즐기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휴양하듯이 천천히 즐기는 스타일이니, 저도 그렇게 즐길 생각

기어즈 오브 워는 엑박 유저라면 다 가지고 있다고 하고, 국전 점원이 존나 재밌다고 계속 추천하길래 하나 사왔습니다.
전 3D 멀미가 무지 심해서, fps는 5분도 못합니다만, 이건 시점이 약간 뒤로 땡겨져서 3인칭이라 그런지 멀미도 안나고 잘만 할 수 있어서 다행
게임 자체야 모두가 말하듯이 당연하게 재밌습니다.
총쏘는 게임 싫어하는 제가 해도 재밌을 정도니, 원래부터 총쏘는 게임 해오신 분들이 재밌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것도 납득이 감
원래 극상의 그래픽으로 유명한 게임이다보니 그래픽에 대해선 뭐 딱히 덕붙힐 말도 없네요. ㅋ



■관련 로그
2007/01/29   NDSL 구입

by 메이 | 2007/05/01 18:08 | 전파 | 트랙백 | 핑백(1) | 덧글(13)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와이.. at 2007/10/15 01:48

... 제대로 감상 할 수 있다던지, (이거 큰화면에서 하면 끝장남)기타등등... 사소한 꺼리 하나 하나가 몇배는 즐거워졌습니다. 헤헤■관련 로그2007/05/01 xbox360 구입2007/01/29 NDSL 구입 ... more

Commented by natsue at 2007/05/01 18:46
축하드립니다. 어째 몇 달 뒤의 제 모습을 보는 듯 해서 참으로 무섭기는 합니다만......
(근데 복장 및 액세서리들은 안 지르시는 겁니까??)
Commented by CHE★GALOU at 2007/05/01 19:35
아아아아- 크고 아름다운 게임들입니다. 지르고 싶은 욕구가 터져나가려 하옵니다만- 자금의 압박이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7/05/01 20:54
아..아이마스가 사람 많이 잡는군요 ㄱ-;
Commented by 세이밥 at 2007/05/01 21:42
저도 아이마스 하나 때문에 엑박 샀죠 - _-;
Commented by GrayFlower at 2007/05/01 21:56
아이마스는 아직 즐겨보지 못했지만 삼돌이도 재미있는 소프트가 꽤 됩니다. 재미난 삼돌이라이프 즐기세요.^^
Commented by ckatto at 2007/05/01 23:07
역시 아이마스는 무섭습니다.
Commented by 버서커거북 at 2007/05/02 01:07
가슴배구 2가 뭔가하고 5초간 생각했다가 '아' 하고 알았습니다;


....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7/05/02 01:30
360 사셨군요. DOA4나 2007년 후반기에 나올 데빌 메이 크라이 4를 생각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 입니다!
Commented by dureup at 2007/05/02 08:19
복장같은 것 지르다보면 엑박 본체가격은 우습게 넘긴다고 하는 게임이군요.
조심하셔야...^^;
Commented by 카뮈 at 2007/05/02 13:37
삼돌이 하면 왜 저는
저 아이돌 마스터외에는 게임이 생각안날까요...
Commented by 메이 at 2007/05/03 06:36
natsue//나츠에님도 아이마스의 세계로 컴온. 여기는 천국입니다.

CHE★GALOU//전 요즘 라면만 먹고 산답니다. 쓰러질것 같아요. <-- 님하

알바트로스K//그만큼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

세이밥//세이밥님은 저랑 좋은 친구 사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rayFlower//예, 일단 사고 보니까 이것저것 할께 보이더라구요. 잘산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ckatto//저도 설마 소프트 하나 때문에 하드를 사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무서운 게임!

버서커거북//가슴배구2의 최대 단점은 로리(빈유) 캐릭터가 없다는 것
가슴 크기가 다 비슷 비슷 하니까, 캐릭터들이 구분이 안가요.

제목없음//DOA4는 마켓 플레이스에서 체험판을 다운 받아 해봤는데, 체험판 안의 cpu에게 10분(10판이 아님) 연속으로 진덕에 산지 일주일도 안된 엑박을 부실뻔했습니다.
그나저나 데메크4나 바하5같은 ps독점인줄 알았던 작품들도 엑박으로 나와준다니 참 반갑네요.

dureup//3번째 카탈로그까지만 다 사도 엑박 가격을 뛰어 넘는다더군요. (현재 4번째 카탈로그까지 나왔음)
아니, 특별 복장 한벌에 15000원 가량씩 받아 먹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ㅠㅠ

카뮈//삼돌이 자체가 워낙 게임 라인업이 양키틱하니까요. 저도 아이마스 말고는 딱히 끌리는게 없었고요. ㅋ
Commented by TinyMIni at 2007/05/05 22:41
ps 보다 엑박이 저에게 있어서는 킬러타이틀이 많더라구요..
Commented by at 2008/03/10 00:13
저도 아이돌마스터하려고 엑박 살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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