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 그래도 내일은 온다.
으헝헝어어어어허엏어헝


왜 내 주위에는 슈타인즈 게이트를 해본 사람이 이렇게 없나요.
엑박 가진 사람들 뭐하나염. 빨리 슈타인즈 게이트 안하고

■우미네코 3장중

로자의 이 표정을 볼 때마다 왠지 웃음이 멈추지 않음 ㅋㅋㅋ
자기 딸은 졸라 패지만 언니 오빠에게는 고개를 들지 못하는 로자귀여워로자!! ㅋㅋㅋ

■읽어줬으면 하는 포스팅 픽업
2009/10/10   명대사 명장면 4.5회 - 케이온! 12화
2009/09/20   러브 플러스를 좀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3가지 방법


07년 5월 10일자 주간 애니 감상 - 4월 애니 5화

07년 5월 10일자 주간 애니 감상은 4월 신작 6편, 1월 구작 1편
총 7편의 감상입니다.

■4월 애니 감상 리스트
천원돌파 그랜라간 5화 <- 제외
하야테처럼 5화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 5화
오오에도 로켓 5화
로미오x줄리엣 5화
다커 댄 블랙 5화
럭키 스타 5화

■1월 애니 감상 리스트
세인트 옥토버 17화

이번 주는 그랜라간 제외 했습니다.
이제 딱 7편 남았군요. 대충 이 라인으로 끝까지 갈듯 싶습니다.



■하야테처럼! 5화 (오피셜 hp) - 일요일 오전 방영

원래부터 개그 만화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개그에 특화된 캐릭터인 사쿠야가 드디어 등장
원작에서도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캐릭터였는데, 목소리랑 움직임이 딱 생각대로의 그 높은 텐션을 잘 재현해주고 있군요.
사용되는 개그 소재도 거의 싹 바꿔놔서 원작 팬들을 위한 배려도 충분히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슬슬 1화만으로 이야기를 완성 시키는 것은 포기 했는지, 이번에는 1화 속에서 이야기가 완결되지 않고 '다음에 계속' 식의 전개로 마무리
그래서 그런지 다른 화에 비해서 보고 난 후의 만족감이랄까... 딱 부러지는 맛이 없이 흐지부지한 뒷맛이 나오는게 좀 미묘하네요.
아침 10시에 어울리는 [20분간 순간적으로 질러주고 남김없이 끊어줘서 하루의 텐션을 끌어올리는 작품]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말이죠.

@쿠기미야 4 연발 ㅋㅋㅋ 강철의 연금술사의 그 쇳덩이도 쿠기미야일 줄이야

[한줄 감상 : 시대의 최신 유행 키워드를 확실히 알고 있는 패러디들. 럭키스타와 함께 21세기 오타쿠의 필수 교양]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 5화 (오피셜 hp) - 월요일 심야 방영

저렇게 가슴이 큰 애는 나의 유키호가(이하 생략)

우하, 제대로 한방 먹었습니다.
이번 화도 적당히 서로 협력하고 돕다가, 만사가 잘 풀리고 끝나는 줄 알았더니 웬걸...
완전히 예상 밖의 전개로 정신을 확 들게 해주네요.

게다가 예상을 벗어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벗어난 전개에서 나름대로의 메시지를 추구 했다는 점이 굿

[포기한건 아니니까요. 조금 모양이 바뀐 것 뿐이에요.]

으아, 이 말 너무 멋지지 않아요?
이쯤되면 그냥 선천적 능력(제노그라시아?)으로 잘나가는 하루카보다는 노력하고 노력해도 결국엔 안된 유키호 같은 애가 더 정이 갑니다.

[한줄 감상 : 살짝 예상 밖으로 나가는 전개. 4화까지의 전개가 뻔히 예측 가능 했던 작품인만큼, 이번껀 좀 재밌었다.]

 

■오오에도 로켓 5화 (오피셜 hp) - 화요일 심야 방영

이것이 오오에도 로켓식의 개그?
2화에서 보여준 말장난 개그는 좋았는데, 이번 화의 슬랩스틱 개그는 조금 미묘하네요.
소재도 기세도 약해서 딱히 어느 타이밍에서 웃어야 할지 곤란한 개그였습니다. 허허

저번 화에서 할만한 이야기는 다 해버린지라, 이제 무슨 이야기로 나가나 했는데,
폭죽 소재를 다른 전문 직업을 소재로 한 만화들 처럼 다뤄서, 안정적이고 무난한 각본을 써냈습니다.
'미스터 초밥왕' 이라던지, '신의 물방울' 같은 개념으로 '타마야의 폭죽'이라고 제목을 붙혀도 될 듯한 느낌? ㅋ

@소라 성격이 되게 이상하네요. 원래 이런 애 였나?

[한줄 감상 : 지금까지 화중에서 가장 웃음을 노린 화인거 같은데... 차라리 평범하게 만들었을 때가 더 웃겼다.]

 

■로미오 x 줄리엣 5화 (오피셜 hp) - 수요일 심야 방영

잠깐, 이거 작화 감독이 자기 개성 너무 낸거 아니에요. ㅋㅋ
딱히 질이 떨어진건 아니였는데, 지금까지와는 너무나 다른 캐릭터 디자인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왠 ㅋ

생각보다 붉은선풍쪽 이야기가 비중이 크게 나오네요.
연애 이야기의 양념 같은 존재일 줄 알았는데, 이거 어찌 연애와 일대 일 비율 수준?
어쨌거나 저쨌거나 마을에 대한 횡포는 날이 갈 수록 심해져서, 이젠 이 이상이 없을 정도로 참혹한 사태가 연이으는 가운데,
집단 화형 위기에 빠진 마을 사람을 구하려고 나타난 줄리엣에게 큐리오가 날리는 칼같은 한마디
[귀족 아들에게 정신 나가 있을 때는 마을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이제 좀 신경 쓰이니 구하러 가는거냐?]
4화의 달콤한 전개에 넊이 나가 있었던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뒤흔드는 강렬한 대사였습니다. 뭔가 반박 할 말이 한마디도 떠오르지 않았어요... 어휴;;

다른 사람의 희생과 희망이 쌓아 올려져서 겨우 겨우 만들어낸 '줄리엣'의 자리
'귀족과의 사랑'으로 인한 고민은 장난으로 보일 정도로, 이건 너무나도 중요하고 거대한 의지로군요.
모든 사람의 의지를 배신하는 사랑이냐, 아니면 모두의 의지를 받들고 자신의 사랑을 배신하느냐
4화까지는 당연히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화를 보니 어느쪽도 선택하기 힘들어졌습니다.

[한줄 감상 : 착한 사람은 일찍 죽는 법. 그는 사망 플러그를 너무 많이 세웠다.]

 

■다커 댄 블랙 5화 (오피셜 hp) - 목요일 심야 방영

항상 전후반으로 2화 구성이 되어 있어 있어서, 전반은 설정 설명에 시간을 쏟아붓고 후반에 액션을 폭발 시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전반부터 액션 대폭발
시점을 바꾸어서 주인공 일당이 아닌 경찰쪽 시점으로 움직여주는 것도 재밌었고, 적의 매력 자체도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되게 뛰어났습니다.
또 원래 곡이 좋긴 했지만, 이번에는 곡을 확실히 의식한 듯한 영상의 조합이 평소보다 몇배는 좋은 느낌을 주었지요.

내용 자체를 따져보면 좀 패턴화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새로운 설정을 가진 미지의 능력자 등장->둘러싼 탐색전->최종 전투)
마지막의 마지막에 헤이의 과거와 관련 된 듯 한 인상을 보여주는 덕에 관심도 대폭 증가
헤이는 물론이고 작품의 또 하나의 주인공을 보이는 키리하라의 매력도 팍팍 나오고 있으니, 다음 화의 마무리에 기대 해봅시다.

[한줄 감상 : 이렇게까지 일관된 완성도를 쌓아가는 것도 지금까진 이 작품 뿐?]

 

■럭키 스타 5화 (오피셜 hp) - 일요일 심야 방영

아~ 5화에서 몇번이나 전 감독의 이름이 나오는거 보니, 저번 화에서 감독 교체 운운한건 역시 떡밥인가봅니다.
럭키스타는 4화 주기로 감독이 교체 되거나 아니면, 전 감독이 언젠가 다시 돌아오던지 해서, 이 떡밥을 잘 회수해줄듯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다루는 소재가 확 달라졌습니다.
애니나 라이트 노벨등 유명작들의 인용만 하다가 갑자기 한층 매니악해져서 온라인 게임 소재로 돌진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한국 온라인 게임과는 속어들이 전혀 틀려서 딱히 공감이 안된게 좀 아쉽더군요.

연출적인 면이나 캐릭터 모에 같은건 일부러 지적하는 게 괜히 의식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예전의 모습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감독의 교체는 작품의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감독의 개인 취향에 따른 소재의 다양화'를 위해서인듯
적어도 이번 감독이 온라인 게임을 아주 좋아한다는 사실은 알겠습니다. ㅋ

[한줄 감상 : 감독의 교체로 신소재를 끌어낸 럭키스타 ㅋ]

 

■세인트 옥토버 17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된 세인트 옥토버
중요 시나리오 직전까지 노는 화 몇개를 만들려는건 알겠는데, 이번 화는 조금... 아니 많이 미묘
아예 작품이 바뀌어버렸네요. 캐릭터들 성격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까진 아무리 정신 없어도 작품만이 낼 수 있는 특유의 감각은 계속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번 화는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뜬금 없이 학교의 행사를 무대로 한것도 그렇지만, 잘못 해석된 캐릭터 기믹이 엄청 눈에 거슬리던데요.(요슈아를 무슨 텐션 높은 로리콘 변태로 만들어놨음)
모처럼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인 료헤이와의 대결을 그려낸 이야기인데, 이런 퀼리티라니...

어쨌거나 결국엔 코토노를 죽이는 것을 망설인 료헤이
이걸 또 회사에 들켰으니 다음 화에는 뭔가 과격한 전개가 한방 나오겠군요.
빨리 세인트 옥토버 최고의 캐릭터인 사장이 나와서 뭐라도 하나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장이 안나오고부터 재미가 한 단계 떨어졌어요.

[한줄 감상 : 그래, 이 모든 것은 사장탓이다. 사장은 어디서 뭘하나?]


2007/05/03   07년 5월 3일자 주간 애니 감상 - 4월 신작 4화  
2007/04/26   07년 4월 26일자 주간 애니 감상 - 4월 신작 3화  
2007/04/19   07년 4월 19일자 주간 애니 감상 - 4월 신작 2화  
2007/04/12   07년 4월 12일자 주간 애니 감상 (4월 신작 감상 시작)  

by 메이 | 2007/05/10 12:41 | 애니 | 트랙백 | 핑백(5)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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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뮈 at 2007/05/10 15:40
행운의별빼고는 본게 없군요. 어라?

세인트 옥토버 아직도 하는군요(하도 존재감이 없어서 끝난줄알앗음)
Commented by 세이밥 at 2007/05/10 18:32
으음.. 럭키스타에는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Commented by 버서커거북 at 2007/05/10 22:33
럭키스타 전감독과의 차이점은 '냄새'가 없어졌다는것이죠 (웃음)
Commented by 메이 at 2007/05/12 14:40
카뮈//사실 이번 달은 럭키스타만 봐도 됩니다. ㅋㅋ
세이밥//[우하www 오kwwww]의 같은 것도 그렇고, 한국인이 딱 직관적으로 재미를 느낄 이야기는 아니였지요.
버서커거북//아아 ㅋㅋ 생각해보니까 냄새 이야기가 없어졌네요.
Commented by CHE★GALOU at 2007/05/12 18:31
그렌라간- 역시 이제 보시지 않는건가요. 후우.
Commented by 주전자 at 2007/05/13 12:53
아앗 그렌이..
Commented at 2007/05/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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