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서큘레이션 댄스
숨넘어가게 귀여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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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5월 24일자 주간 애니 감상 - 4월 애니 7화 애니

07년 5월 24일자 주간 애니 감상은 4월 신작 6편, 1월 구작 1편
총 7편의 감상입니다.

■4월 애니 감상 리스트
하야테처럼 7화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 7화
오오에도 로켓 7화
로미오x줄리엣 7화
다커 댄 블랙 7화
럭키 스타 7화

■1월 애니 감상 리스트
세인트 옥토버 19화



■하야테처럼! 7화 (오피셜 hp) - 일요일 오전 방영

잠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타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요. 이게 무슨 쇼타 속성 플러그 ㅋㅋㅋㅋㅋ
게다가 비디오 대여점에 왠 메이드가 ㅋㅋㅋ 아니, 그것도 고층 빌딩 사이에 너무 부자연스럽게 있잖아 ㅋㅋ
아, 와타루 & 사키는 둘다 캐릭터 진짜 좋네요. 얘내들 출연 좀 안늘려주려나?

7화에 6화에 이어서 이스미 & 와타루 이야기였습니다. 앞뒤 개연성 없는 초전개는 여전하고 패러디도 여전하군요.
하야테처럼!은 작품 자체가 생각이 없으니까 보는 사람도 아무런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게 참 좋단 말이에요. (칭찬)
다른 작품 같은건 20분 내내 보고 나면 머리 속에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나 격한 감정의 굴곡 덕분에 정신적으로 피곤해지는데, 이건 오히려 보면서 힘을 얻는거 같아요.ㅋ

@원작에선 로스트 유니버스 전설의 작화 붕괴 비디오, 애니에선 천원돌파 비디오... 설마 성우가 같다는건 페이크고 진짜 말하고 싶은건... 덜덜덜;;;

[한줄 감상 : 사키>>>>>넘을 수 없는 벽>>>>마리아]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 7화 (오피셜 hp) - 월요일 심야 방영

 

치하야에게 털리고 로봇은 말도 안듣고 악재가 겹치니 일하기가 싫어진 neet 하루카
만사를 때려치고 시골로 도망쳐왔지만 인공지능인지 제노그라시아인지를 가진 스토커 로봇이 시골까지 쫒아와서 하루카를 데려가더라... 라는 이야기

6화에서 치하야가 하루카를 지구로 투척한 부분에서 끝난만큼, 7화는 마코토가 하루카를 구조하는 부분을 뜨겁고 길게 보여줄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부분은 적당히 생략과 비약을 이용해서 넘어가더군요.
완전 대파 된줄 알았던 임벨은 일주일 지나니까 다 고쳐졌고, 죽기 일보 직전인줄 알았던 하루카는 외상 하나 없이 멀쩡했습니다.
......음, 캐릭터를 막 다치게하고 죽이는 애니는 아닌가보네요. 그거 하난 알았습니다.

어쨌거나 6화의 전투가 아무리 좋았다고 해도 거기에 2화 이상 소모하면 되려 지겨워질수도 있으니, 결과적으론 요점만 잡아준 이 빠른 전개는 정답이었다고 볼 수 있을듯

[한줄 감상 : 결론 - 6화의 마지막 장면은 양질의 낚시]

 

■오오에도 로켓 7화 (오피셜 hp) - 화요일 심야 방영

아아아아아아아아!!!!!!!!!!!!
카기야 오릭은 1화짜리 캐릭터인가요?!?!?!? 왜 이번 화에는 안나와!!!!!!!!!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오릭짱을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존나 두근두근 거리면서 재생 버튼 눌렀는데 이건 도대체.... 오덕 오덕... ㅠㅠ 슬프다는 오덕오덕....

오오에도 로켓은 원작이 연극이라서 특히 빛을 발하는 부분이 바로 조역들의 사용법
캐릭터 수가 엄청 많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도 버리는 캐릭터가 없다는게 검증된 연극 각본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퀼리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열댓명은 더 나오는거 같은데 캐릭터 한명 한명이 개성이 확실히 파악 된다는건 정말 대단한 점이에요.

이번 화에서 주목 할 내용은 니시노스케의 살인
저번 화에서 하늘의 짐승과의 무언가 썸씽이 생긴 것은 알수 있었지만, 설마 하늘의 짐승에 대한 수사망에 혼란을 주기 위해 직접 살인(그것도 여러번)을 저지를 줄은 몰랐네요.
아무래도 하늘의 짐승의 여자 모습에 홀딱 빠져서 이 난리를 치는 것 같은데... 거참...
이거 긴지로 파트쪽이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하는군요.

[한줄 감상 : 나의 오릭짱은 왜 세이키치 마을로 이사 안오냐는... 야겜식 전개 나왔으면 좋겠다는...]

 

■로미오 x 줄리엣 7화 (오피셜 hp) - 수요일 심야 방영

몰락한 귀족인 밴볼리오의 어리버리한 모습이 꼭 훈련소 막 졸업한 이등병 같네염
로미오 앞에 있을 땐 뭔가 '믿음직한 친구' 같은 이미지였는데 까보니까 이게 왠 도련님 캐릭터 ㅋㅋㅋㅋ

근데 로미오와 줄리엣, 얘내들은 무슨 운빨이 왜 이렇게 좋나요.
지금까지 로미오와 줄리엣이 만난 장면이 전부 우연이었고 이번 만남도 우연이로군요.
심심해서 밖을 나갔다하면 만나는 것이 이건 뭐 서로 자석이라도 달고 있나염? ㅋㅋ

어쨌거나 간만에 만나서 쌓인게 많았는지 냅다 줄리엣을 끌어 안는 로미오
줄리엣도 처음에는 저항 좀 했지만 로미오가 키스 한번 쪽 해주니까 넉다운 되서 헤롱헤롱거리는 것이 참 흐뭇했죠. 헤헤헤 <-- 초딩이 여기 한명
로미오는 평소에는 찌질대는 모습만 보여주는 주제에, 일단 실전 들어가니까 완전 개 공격적 플레이를 보여주는군요. ㅋㅋ 이녀석 ^-^
영상은 영상대로 멋졌고 BGM이 무려 오프닝 송이라서 간만에 슈퍼 명장면 하나 탄생했습니다. 이런걸 좀 더 보여줬음 좋겠어요. 굿잡

@로미오와 줄리엣 애니는 맨날 볼때는 시큰둥하게 보는데, 보고 나서는 아주 그냥 가슴이 벅차서 날아갈 것 같아요. 이거 7번 반복중 (..)

[한줄 감상 : 모든 분위기를 다 박살내는 엔딩송... 엔딩송 좀 자중해라...]

 

■다커 댄 블랙 7화 (오피셜 hp) - 목요일 심야 방영

우와.... 이거 센스가...
화를 거듭 날 때마다 이야기의 센스가 격이 다르게 높아지는게 보이는데요.
6화에서 예고 했던 것 처럼 이번 화는 개그 터치의 화였는데, 그 개그 터치가 엄청 간지나게 들어갔습니다.

이미 분위기가 형성된 메인 캐릭터나 메인 무대의 시리어스함을 무너트리는게 아니라, 전혀 새로운 무대와 캐릭터들에게 개그 역활을 부여하는 형식이군요.
개그 담당 캐릭터들이 조금씩 조금씩 헤이가 속한 시리어스의 세계로 들어오는 과정이 참 맛깔스럽게 그려져있었죠.
마지막 장면도 이야기의 스위치가 개그에서 시리어스로 딱 전환 되는 부분에서 끊어준 덕에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도 폭발
다커 댄 블랙은 언제나 전편만큼은 더 할 나위없이 재밌어요. 굿 굿

[한줄 감상 : 가벼운 듯 하면서 절도를 지키는 센스 있는 개그]

 

■럭키 스타 7화 (오피셜 hp) - 일요일 심야 방영

저번 화의 패러디 폭주에 비하자면, 이번 화는 꽤나 얌전한 느낌의 화
감각적으로보나 소재의 재활용으로보나 1화의 생활 공감의 뒤를 잇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군요.

1화하니 생각나는데 이 작품은 1화 방영할 때 참 이런저런 소리를 많이 들었지요.
하지만 7화까지 방영 된 지금에 와서는 이번 기 신작중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잘 나가고 있다는 사실
역시 섯부른 발언은 금물이라는 것을 세삼 느꼈습니다.

정말 7화까지 오면서 '꽝'이라고 생각된 에피소드가 하나도 없는건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ㅋ
역시 이런 식의 공감물은 캐릭터에 정이 붙으면 그후부턴 어떤 이야기 어떤 장면을 보여줘도 다 재밌어보이는 법인가 봅니다.

@럭키 채널은 패턴화를 피하고 언제나 예측 불가의 전개를 보여줘서 굿잡

[한줄 감상 : 과연 다음 화에서 감독 교체가 될것인가?]

 

■세인트 옥토버 19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학교에서는 그렇게 기세당당하던 료헤이가 시라후지가의 집사가 된 이후론 저렇게 기가 약하고 소심한 소년이 되었다니...
묘한 가해의식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 엄청 동질ㄱ... 아니아니 이게 아니지 (...)

이번 화는 적당히 서비스 화로 갈 줄 알았더니 예상을 뒤집어서 슈퍼 진지한 화
료헤이가 가지고 있던 리버스 사에 대한 작은 미련을 이번 화로 완전히 끊어 버리는 군요.
정신적으로 믿고 있었던 존재에게 배신을 당했지만, 작품 내에서 연출적으로 잘 조정해줘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건 참 다행

사실 이번 화는 료헤이를 배신한 앗슈보다 요슈아가 툭 내뱉은 말이 몇배는 더 심했죠.
[자신이 불행하다고 광고해대는 건 어린아이들이 관심 끌려고 심술 부리는 것과 같은 수준이니까요]
분명 정론이긴한데, 저렇게 배려가 없는 정론 같은건 욕설보다 더 심하지 않아요?
료헤이의 과거를 모르니까 할 수 있는 말이라곤 해도 발언에서 인간미가 느껴지질 않네요.

@료헤이 x 나츠키 플러그는 오늘도 확실하게 쌓여가고 있는 중
솔직히 이제 코토노는 필요 없음

[한줄 감상 : 나츠키에 대한 스탭들의 애정이 느껴진다. 혼자서 작화 최강에 캐릭터 어필 최고 ㅋ]


■관련 로그
2007/05/17
  07년 5월 17일자 주간 애니 감상 - 4월 애니 6화 감상 모음  
2007/05/10   07년 5월 10일자 주간 애니 감상 - 4월 애니 5화  
2007/05/03   07년 5월 3일자 주간 애니 감상 - 4월 신작 4화  
2007/04/26   07년 4월 26일자 주간 애니 감상 - 4월 신작 3화  
2007/04/19   07년 4월 19일자 주간 애니 감상 - 4월 신작 2화  
2007/04/12   07년 4월 12일자 주간 애니 감상 (4월 신작 감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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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버서커거북 2007/05/24 21:42 # 답글

    럭키스타는 역시 감독은 아무래도 좋아요. 재밌으면 그저 최고 ㅠㅠb

    ....
  • 카뮈 2007/05/24 21:43 # 답글

    럭키스타는 저작권에 안걸리나 하는 의문만드는 바입니다.
  • 메이 2007/05/25 21:15 # 답글

    버서커거북//ㅋㅋ 사실 그렇죠. 이렇게까지 재밌어질줄이야
    카뮈//저도 그쪽 문제가 좀 궁금하던데 그건 어떻게 처리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간접 광고를 조건으로 사용허가가 난건가?
  • 졸랄라 2007/05/25 23:15 # 답글

    그렌라간은 감상 안하시나요 -3-
  • 메이 2007/05/26 08:53 # 답글

    졸랄라//그렌은 지금 보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보다가 말았습니다. 완결나면 몰아서 보려고요. ^^;;
  • 그란덴 2007/05/28 03:47 # 답글

    럭키스타는 지금와서는 어떻게 되어도 끝까지 봐야겠다는 생각뿐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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