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선생 해외 드라마풍 오프닝
음, 명곡


■트위터 테스트중

잘 나오나

■읽어줬으면 하는 포스팅 픽업
2009/10/10   명대사 명장면 4.5회 - 케이온! 12화
2009/09/20   러브 플러스를 좀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3가지 방법


게임잡담 - 08년 1월에 즐긴 게임들
■바이오 쇼크 - 클리어
체험판을 했을 때 느낀 그 좋은 인상이 끝까지 이어진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아니, 좋은 작품이라는 말 정도로는 표현이 부족하고, 이건 완전 우주 명작이에요.
총질 게임 중에서 딱 하나 추천하라고 한다면 두말 할 것 없이 이걸 추천 할듯

일단 시나리오가 기가 막힙니다.
선이 있고 악이 있고, 명확한 흐름이 있는 식으로 그렇게 일자로 흘러가는 시나리오가 아니라는게 포인트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행동이 맞물려서 이야기가 흐르는 독특한 진행도 그렇고,
가상 사회에서 일어나는 권력과 배반이라던지, 그들의 행동 양식이나 철학이라던지...
그냥 간단하게 따라 읽는 것이 아니라, 몇번을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이 심도 깊은 시나리오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한작품 내에서 제대로 시나리오가 완결됨)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게임 자체'가 재밌다는 것도 포인트
플레이 하는 사람마다 다른 스타일 플레이가 나올 정도로 수많은 공격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게임 하는 내내 질릴 틈이 없더군요.
게다가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서 저같은 FPS초심자도 매우 접근하기 쉬웠고요.
연출면도 기가 막혀서 'FPS에서만 사용 할 수 있는 연출이란 바로 이런거다' 싶은 기가 막힌 장면들이 엄청나게 많았죠.
1인칭이기 때문에 느낄수 있는 공포, 전율, 스릴... 3인칭 게임으로는 절대 느낄수 없는 재미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이런 계열의 게임에 내공이 적어서 이 작품의 대단한 점을 글로 써내리지 못한다는게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버츄어 파이터5
저번에 존나 재미없다고 까고 안산다고 지랄발광 했지만 결국 샀습니다. 절 패배자라고 불러주세요.

라이브 대전을 간간히 하고 있는데, 이거 뭐 왜 이렇게 매너 더러운 애들이 많은지...
매너가 너무 개판이라서 태그 확인하면 대부분이 게이머 점수 2자리대에 게임은 버파 밖에 없는 갓 만든 태그들
이런 사람들은 신규 태그를 만들면 1개월 공짜로 라이브를 쓸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서 한달마다 쓰고 버리는 태그를 만드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기 태그에 아무런 가치나 책임을 느끼지 못하죠.
어차피 버릴 태그니까 비매너 행위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듯 (이거 편견이나 오해가 아니라 사실을 늘어 놓는 것임)
한동안 재밌게 하다가 비매너 플레이어들 덕분에 확 식어서 잠시 쉬는 중입니다.

@트윈테일 아이린이 엄청나게 귀여움. 앞으론 얘 원숭이라고 부르지마셈 ㅋㅋ


■콜 오브 듀티 4 - 클리어
이건 정말 어쩔수 없는건데... 하필이면 이거 하는 도중에 바이오 쇼크를 한게 가장 큰 실수인듯
낭만이 넘치는 분위기의 가상 세계에서 엄청난 자유도를 자랑하는 공격법과 기막힌 1인칭 연출을 가진 바쇽을 보다가,
현대전을 그대로 옮겨놓은 리얼함과 단체 행동이 포인트인 콜옵4를 하니까 어쩜 그리 심심한지...
콜옵쪽이 취향이신 분들도 있을테지만, 전 바이오 쇼크에 손

@마지막에 나온 보너스 미션이 제일 재밌었음


■루미네스(psp)
나온지 한참 된 퍼즐 게임인데 이제서야 잡아 봤습니다.
퍼즐 게임이지만 음악 게임에 가까운 감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네요.
신감각의 게임이란게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퍼즐 자체도 매우 간단하고 재밌어서 한번 잡으면 시간가는줄을 모르겠군요.
여유있게 퍼즐 게임 베스트에 들 수 있는 명작


■세상에서 가장 NG한 사랑
신이 만든 야겜
도대체 몇번이나 울고 공감하고 가슴 두근거렸는지 모르겠습니다.
08년이 시작 된지 아직 한달 밖에 안되었지만 제게 있어 08년에 즐긴 최고의 야겜은 이미 결정된듯

이 시나리오라이터의 전작격인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은 프롤로그도 다 못읽을 정도로 대박 재미 없었는데, 이건 완전 차원이 틀리네요.
올클리어후 높은 확률로 감상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관련로그
2007/11/30   게임 잡담 - 07년 11월에 즐긴 게임들
*그외 게임 잡담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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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이 | 2008/01/29 15:52 | 게임 | 트랙백 | 핑백(2) | 덧글(10)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처음.. at 2008/08/18 22:16

... bsp; 120엔의 봄은 못 만들었는데 왠지 정이감. 나츠메로는 진짜 좋은 작품□야겜 말고 좋아하는 겜 - 사이렌, 풍래의 시렌, 파치파라 풍운록, 닌자가이덴2, 바이오쇼크□음악 게임 좋아함 - 가장 좋아하는 건 드럼 매니아 시리즈. 키보드 매니아도 좋아함 &nbsp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리뷰.. at 2009/06/02 14:04

... 를 위한 게임!!!!정체? 그런 전파 시나리오는 그냥 없는 걸로 치자.■관련 로그*다른 야겜 리뷰나 보러 갑시다.■게임 잡담 관련 로그*2008/01/29 게임잡담 - 08년 1월에 즐긴 게임들(바이오쇼크, 버츄어파이터5, 콜오브듀티4, 루미네스, 세상에서가장NG한사랑)*2007/11/30 게임 잡담 - 11월에 즐긴 게임들(헤일로3, 바이 ... more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8/01/29 16:08
바이오쇼크 - 넵 형이하는거 구경만했죠
제일 기억나는게 그 "해킹" 인데
왜 저희형은 그거할때 "닥터마리오" 의 BGM을 흥얼거렷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버파5 - 전 철근도 안하죠(...)

입영통지서4 - 넵 안했죠, 전 기어즈는 잘 적응해도(TPS) FPS는 못하죠(...)

루미네스 - 항상 형이 "디비디비~ 흠바야~" 라고하던 그 게임이군요(...)
PSP가 없어서 못했죠(...)

세상에서 제일 어쩌구 - 넵 뭔지 모르죠(...)
제가 "이쪽세계" 게임 끊은지가 정말 오래되엇죠(...4~5년)

.
..
...

현재 저도 "애들마스터" 관련으로 주변에서 떠드는거때문에 "구입1순위 -> 구입불가1순위" 였는데
얼마전에 중고20000원을 보고는 그냥 구했습니다(베스트판 아닌것으로)
저도 결국은 패배자입니다(...실은 열심히 해보고 열심히 비평하려고 구한거지만(...))
Commented by 스펙터 at 2008/01/29 16:10
바이오쇼크는 해본 분들이 죄다 한마음 한뜻으로 명작이라시더군요. 다 죽어가던 컴터도 바꿨겠다, 한번 사볼생각입니다.
Commented by dureup at 2008/01/29 16:35
콜오브듀티4는 제대로 대박을 냈더군요.(일본에선 죽쑤지만요ㅋㅋ)
본 게임도 게임이지만 라이브대전이 굉장히 활발한 거 같던데...

아직도 엑박 구입을 망설이는 저로서는 일단 체크만 할 뿐입니다.ㅠㅜ
그래도 이카루가, Rez HD버전까지 라이브로 나오는터라 구입은 할 거 같습니다만.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1/29 16:43
다메코이는 확실히 명작이죠.

라이터 자신도 말했듯 대부분의 작품이 트렌디 드라마에 가까운 분위기인데...
매번 특별한 지식이나 패러디 없이도 나오는 개그나 상황 설정이 정말 맘에 듭니다.
알면 좋고 몰라도 그만인 세계관 엮기도 즐거웠고, 주인공 성우도 의외로 효과가 좋았고...
매번 써먹는 방식이지만 남의 루트에서도 즐겁게 떠들고 질투하고 인정하는 캐릭터성이 참 돋보였습니다

무엇보다 화별로 끊고 오프닝 넘어가는 타이밍이 정말 적절해서 ㅋ

단점이라면 이 사람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2회차부턴 스킵을 계속 누르게 만드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쇼콜라 시리즈에선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문장이었는데, 이건 두번 볼 맘은 안들더라구요.
예전과는 달리 H신이 재미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억지로 넣은 느낌이 들었고...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은 너무 후미아키답지 않은 작품이어서 평가가 많이 갈리는데... 제 생각에도 솔직히 좀...
학원물보단 이런 쪽을 훨씬 잘 다루더라구요. 숨기기에 급급한 학생이 아닌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는.. 뭐 그런
다메코이가 재밌으셨다면 파르페도 한번 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다메코이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Commented at 2008/01/30 08: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1/30 13: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MGR at 2008/01/30 14:30
바이오쇼크 포스팅 순례왔습니다. 360 가지고 있으면 닥치고 필구.
Commented by 메이 at 2008/01/30 14:58
Master-PGP//오, 아이돌 마스터 사셨군요. 역시 깔땐 까더라도 직접 해보고 까는게 제일이죠.
PGP님의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스펙터//그러고보니 pc판도 있었죠. 이건 누구나 다 한번씩은 해봐야할 명작

dureup//콜옵 라이브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총싸움 라이브가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미국놈들에게 맨날 욕으로 추정되는 알수없는 말을 듣지만(...) 그래도 굳건히 하는중
이카루가는 저도 기대중입니다. 나온다 나온다하면서 도대체 언제 나오는건지 ㅋ

Rubille//Rubille님의 평을 보니 쇼콜라 시리즈만큼은 굉장히 좋은 작품 같네요.
특히 푸른하늘어쩌구에 좋은 평을 내리지 않는 것을 보니 더욱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AMGR//ㅋㅋ 수고하십니다.
바이오 쇼크는 어떻게하면 이 게임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시켜줄수 있을지 그게 고민 될 정도 ㅋ
Commented at 2008/01/31 09: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서울시민 at 2008/02/09 02:25
루미네스. 넷마블에서 온라인버전으로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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