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마미코 보험 CF
본인 출현


■프로젝트 디바
프로젝트 디바가 엄청나게 재밌는 건에 대해서!!!!!!!!!!!!
간만에 음악 게임 초명작 하나 나왔네요.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유저 마음(하츠네 미쿠를 알고 있는)을 잘 사로잡는 작품도 드문데 게임 만든 사람이 좀 천재인듯

무엇보다 뭐가 대단하냐면 노트로 '비주얼'을 표현한다는 점이 너무 대단
그저 기호에 불과 했던 노트가 처음으로 영상으로써 매력을 발휘하게 된 순간이 아니련지
기타루맨이나 응원단도 화면 상에 자유롭게 노트가 배치되긴 했지만 프로젝트 디바처럼 영상미를 느낄 수 있게 배치 되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건 춤이나 화면, 누르는 순서에 맞춰서 온화면을 사용한 노트가 엄청 센스 있게 배치 되네요. 감격 감격

그냥 하츠네 미쿠 붐을 이은 캐릭터 게임인줄만 알았더니 이건 음악 게임으로 쳐도 충분히 명작


■사쿠라사쿠라 1년후 애프터중
더블 사쿠라에 비해 더블 소꿉친구편이 좀 파워가 떨어져서 게임 전체적인 인상이 약간 다운 되었는데...
애프터 더블 사쿠라에서 다시 완벽하게 부활...!! ㅋㅋㅋ
아, 미소가 멈추질 않아요. 막 얼굴 근육이 당겨지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취직 했습니다.
야호!!!!!!!!!!!!!!!!!!!!!!!!!!
그동인 취직 못해서 인간이 좀 네거티브 해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한숨 놓았네요.


그녀x그녀x그녀 (彼女x彼女x彼女) - ωstar
■귀축 & 순애 그 두가지 장르

야겜의 장르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하나는 '귀축'
이 단어는
야만적이고 잔인한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써,
이 장르의 게임은 여성을 강간하거나 폭행, 억압하는 모습등을 그리며, 남성의 성적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주 목적이다.
일반적으로 '야겜'이라는 단어에서 상상 되는 '야한 게임'들은 대부분 여기에 포함 된다고 보면 된다.

또 하나는 '순애'
이건 '귀축'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성을 괴롭히고 억압하며 성욕의 대상으로만 삼는게 아니라,
제대로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는 과정을 그리며, 섹스씬도 동물적이고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합의가 있는 화간이 주를 이룬다.
한마디로 정의하지면 [남성용 순정 만화]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틀이 크게 나뉘게 된 것은 역시 99년도 작품인 '카논'의 공이 컷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시나리오는 최대한 감동적으로 만들면서, 미소녀와의 섹스씬은 최소한 명분만 지킬 수 있을 정도로만 들어간 이 작품은 그 높은 시나리오 퀼리티 덕에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단순히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한 기존의 야겜과는 다르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인연의 이야기를 그리며 정신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작품에 유저들을 순식간에 빠져든 것이다.
유저들은 '순애'라는 단어와 '정신적인 사랑'이라는 로맨틱한 관념에 매료되었고, 반대로 섹스를 위시한 육체적인 관계를 경원시 하기 시작 하였다.

지금보면 웃음 밖에 안나오는 이야기지만, 당시 99년도 전후의 분위기는 정말로 그랬다.
[섹스씬 때문에 시나리오가 묻히고 있다.]
[성인용 이라는 딱지 때문에 미소녀 게임은 정당하게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등
'남성을 위한 순정 만화'의 매력에 빠진 그들은 마치 집단 세뇌라도 걸린 마냥 섹스를 부정하고 다녔다.
그들은 남성의 성적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서 태어난 놀이 문화인 '야겜'에서 더 이상 '야한 요소'는 필요가 없다고 외친 것이다.

카논의 대성공 이후로 [남녀간의 플라토닉 러브를 그리며 섹스는 최소한으로만 다루는 야겜]은 순애물이라고 불리며 하나의 인기 장르가 되고, 카논을 밴치마킹한 게임은 미친듯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순애물 게임의 전성기가 도래한지 수년 후
유저들을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다
'......근데 야겜인데 야한 요소가 없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
'야, 씨발 감동적인 시나리오도 좋지만 딸을 못치니까 영 찝찝하네...'
'생각해보니까 야한걸 왜 부정했지? 야한건 있을 수록 좋은거 아닌가?'
'아니, 내가 고자새끼도 아니고 왜 섹스를 부정했을까??' 등등

성문화가 전보다 개방이 된 탓일까?
아니면 시나리오 퀼리티가 낮은 순애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유저들이 질려버린 탓일까?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유저들은 다시 '야한 것'을 원하기 시작 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귀축'에의 소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였다.
그들은 '순애물'의 방법론에 길들여진 게이머이기 때문에 이제와서 하드코어한 에로씬이 난무하는 귀축을 즐기기에는 영 꺼려졌던 것이다.

야한 게임이 하고 싶다. 하지만 귀축물은 싫다.

그럼 어떻할까?
해결법은 간단하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순애물인데 존나게 야한 게임이 나오는거니까 말이다.




■그녀x그녀x그녀 - 존나게 야한 순애물

요즘 나오는 순애물들을 보면 에로씬의 양이 예전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나리오 자체는 예전과 별로 다를 것도 없지만, 유독 에로씬은 몇번이나 들어가 있고 농도도 상당히 짙어진 것이다.
99년도 전후의 순애물 에로씬이 [한 캐릭터상 섹스는1번, 묘사는 최대한 적게] 라는 있는둥 마는둥한 취급이었던 것에 비해면 아주 큰 발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이 작품 '그녀x그녀x그녀'가 바로 이런 '야한 순애물'의 탑을 달리는 작품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야기나 캐릭터는 분명히 순애인데 그 속에 담겨 있는 에로 코드는 그 무엇보다 농밀하다.

예를 들면 순애물의 정석 시츄에이션인 [자고 있는 나를 깨우는 도중에 여자 애가 내 위로 넘어진다] 라는 시츄에이션도
그녀x그녀x그녀에 걸리면 [자고 있는 나를 깨우는 도중에 여자애가 넘어지면서 나의 거시기가 여자애의 팬티 사이에 끼고 나는 그만 사정해버린다]라는 시츄에이션이 된다. (왼쪽 그림)
또 [만원전철에게 여자애와 밀착 상태가 되서 서로 부끄러워한다]라는 이벤트도
그녀x그녀x그녀를 거치면 [만원전철에서 나의 거시기가 여자애의 치마속에 들어가 버려 빠지지 않아 여자애가 나의 거시기를 (이하 생략) ]라는 시츄에이션이 된다. (오른족 그림)

뭐? 그건 야한 순애물이 아니라, 그냥 단순한 뽕빨물 아니냐고?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전혀 아니다!!!!!!!!!!!!!!!!!!!!!!!!!!!!!!!! 넌 지금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 작품의 여성들은 뽕빨 야겜 특유의 '발정난 암컷'이나 '성도덕적으로 발랑까진 여자'가 아니라, 제대로 사랑을 하고 연애 감정이 있는 [순애물 미소녀]라는 점이다.
시나리오, 시츄에이션, 캐릭터의 행동 방식, 사고, 질투 패턴, 연애 방식은 전부 순애물이다.
근데 그 사이사이에 에로 묘사가 극대화 된 것뿐. 그것뿐이다. (다른 작품에서 가볍게 볼에 키스를 해준다면 이 작품에서는 펠라치오를 해준다. 그뿐이다!!)

위에서 말한 에로 시츄에이션들은 일반적으로 보자면, 경찰에 잡혀가도 모자를 판이지만,
그녀x그녀x그녀에서는 [지하철에서 여자애 치마에다 사정해버렸다]가 [어쩌다가 우연히 여자애 팬티를 봐버렸다] 수준으로 가볍게(?) 취급되는게 유쾌하다.

말도 안되는 성추행이 일어났어도, 아니 성추행은 커녕 어쩌다보니 섹스를 하게 되었어도,
심각하게 대응하기는 커녕 '하으으~~ 부끄러우니까 그때 이야기는 그만해 ///' 라며 그 행위들을 너무나 가볍게 여기는 소녀들

섹스도 하고 성추행도 하고 유사 성행위도 하고 말 그대로 할껀 다하지만 히로인과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순애다.

몸은 창녀라도, 마음은 처녀

야한 짓이란 짓은 다 하면서 에로스를 충족시켜주고,
남성이 꿈꾸는 풋풋한 연애 로맨스도 잊지 않고 충족시켜준다는 점
이 점이 그녀x그녀x그녀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 에로씬과 시나리오에 대해서

*에로씬

먼저 언급할 것은 원화가 핫포비진의 숨막히게 뛰어난 CG들
업계 최고라는 말이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나올 정도로 뛰어난 에로CG들을 자랑한다.
야겜하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침 삼켜 본 적이 있는가?
난 있다. 바로 이 게임 할 때 였다.

이 작품의 cg가 얼마나 환장하게 꼴리는지 좀 제대로 보여주고 싶은데, 올리면 짤릴게 뻔하니 올릴 수는 없고...
겟츄의 주소를 뿌리니 어떤 느낌인지 궁금한 분은 가서 찾아보기 바란다. ->
http://www.getchu.com/soft.phtml?id=519705 (성인 링크 주의)

CG는 말할 것도 없고, 에로 시츄에이션 역시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일단 이 작품은 순애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널 사랑해, 나도 널 사랑해' 등등의 이쁜 말만 주고 받으면서 서로 아껴주는 섹스만 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는데,
그런 걱정은 조금도 할 필요가 없다.
위에서 말한 성추행 시츄에이션들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이 가지 않는가?
이 작품의 에로씬들은 황당함과 에로스가 동시에 폭발하는 아주 끝장나게 야한 시츄에이션들로 꽉꽉 채워져 있다.

황당하지만 에로스를 제대로 짚어주는 시츄에이션과 업계에서 제일 꼴리는 그림과의 조화
한명당 최소 11번 이상의 에로씬을 가지고 있으니 양 또한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뭐 더 이상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


*시나리오

그럼 반대로 순애 요소가 어설프지 않을까? 하고 걱정을 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그런 걱정 붙들어 매시길
어디 굴러다니는 양산형 순애 게임들(최면 게임이라고도 불리는) 따위 보다는 수십배는 감질맛 나고 귀엽고 따뜻한 연애를 한다.
전체적으로 문장이 읽기 편하다는 점도 호감이 가고, 요즘 작품 답게 패러디 개그 요소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찾아보는 잔재미도 있다.
캐릭터 조형도 굉장히 좋아서, 하다보면 은근히 정도가고, 보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나오는 인간미 넘치는 귀여운 캐릭터들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거 의외로 시나리오 자체가 꽤 재밌다.
순애물의 방법론을 따르는 미소녀들이 농밀한 에로 시츄에이션을 보여주는게 전부일것 같지만, 그 이상으로 스토리 텔링으로써 재미가 있다는 뜻이다.
히로인과 사귀는 순간에 이야기가 끝나는게 아니라, 사귀고 난 후의 이야기가 절반 이상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
주인공은 물론이고 세 자매 모두에게 확실히 이야기의 스포트라이트가 돌아간다는 점 또한 호평을 내려주고 싶다.

사실 시나리오 소재 자체는 어딘가에서 본 듯한 뻔한 소재이긴 하지만, 원래 야겜이라는게 다 오마쥬와 패러디와 클리셰가 범람하는 장르가 아니였던가?
야겜에 있어서 이제와서 '뻔하다'라는 말은 단점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중요한건 재밌냐. 재미없느냐의 차이이고, 이 작품은 분명히 재미 있었다고 말해주고 싶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칭찬이란 칭찬은 다 한것 같지만 이 작품은 치명적인 단점이 한가지 있다.

그건 바로 세 자매의 메인 시나리오가 모두 같다는 것이다.

...

...

... 음... 좀 더 설명을 하자면...

그녀x그녀x그녀의 시나리오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진다.
세 자매중 한명과 인연을 다지며 사귀게 되는 과정을 다루는 초반
세 자매중 한명과 사귀게 된 후에 안팔리는 아이스 크림 가게를 부흥 시키기 위한 3자매의 이야기를 다루는 후반

초반이야 당연히 세 자매 별로 시나리오가 따로 있다.
근데 후반에 들어서면...... 세 자매의 시나리오가 모두 같다.

......내가 아무리 그녀x그녀x그녀를 좋아해도 이건 도저히 어떻게 감싸줄 말이 생각나질 않는다......
분명 그 하나 있는 시나리오는 재밌게 읽었는데....
설마 딱 그 '하나뿐'이었을 줄이야......

......

더 말할 것도 없다.

[시나리오의 치명적인 볼륨 부족]

이 게임의 단점은 이게 전부다.
근데 이 하나 있는 단점이 사람에 따라서는 지금까지 말해온 장점을 전부 날려버릴 정도로 큰 단점이라는 사실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정말 이 게임은 다 좋은데 왜 시나리오가 한개 뿐인지 ㅋㅋㅋ
아쉽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는다.





■마무리

[야한걸 하고 싶다.]
[하지만 강간이나 폭행, 납치, 능욕등 어둡고 진지한 야겜은 하고 싶지 않다.]
[행복해지고 싶다. 어둡고 우울한건 싫다.]
[밝고 건강한 섹스를 보고 싶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야겜이 바로 년년년이다.
이 작품에선 [야한 것 = 쉬쉬 숨겨야할 어둡고 음흉한 것]이라는 관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야한 것 = 기분 좋고 즐거운 것]이라는 밝은 관념만이 존재할 뿐이다.

아무런 뒷끝없이 그저 야한 것만을 원하는 사람이나,
순애물 특유의 독기 없는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야한 이야기가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작품이다.

실용적인 야겜을 찾는 사람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지금 당장 딸감이 필요하다고? 그럼 이걸 해라.
내가 보장 하는데 이 작품은 CG만으로도 1년은 써먹을 수 있을꺼다.


■잡소리 모음

*척보면 딱이겠지만 캐릭터의 이름은 봄(하루오) 여름(나츠미) 가을(아키나) 겨울(마후유)에서 유래

*한겨울>아키나>>>>>>>>나츠미
우리 겨울이가 제일 귀여움 ^------^

*아키나는 전형적인 재미없는 스탠다드형 캐릭터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엄청나게 귀엽고 재밌음
그 착하고 진지한 애를 괴롭히는 느낌이 진짜 참을 수 없이 좋다.
특히 학교 화장실에서 그건........ 읗효효효ㅛ효효횻!!!!!!!!!!!!!!!!!!
또 자매덮밥 루트에서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

*우리 겨울이(...)는 옥상 이라마치오씬이 대박
솔직히 야한건 다른 씬이 더 야한데, 이 씬에서는 평소에 그 무덤덤하던 애가 지고지순한 모습을 어필하는게 진짜.... 으이ㅏ노이ㅏㅗ이ㅗ오!!!!!!!!!!

*원래 왕가슴에 느릿느릿한 캐릭터는 좀 취향이 아니긴 한데, 나츠미는 예외
세 자매 중에서도 절대 빠지면 안될 감초역이기도 하고, 목소리도 좋고, 캐릭터가 좀 멋있어서 굿굿

*개별 루트도 좋지만 자매덮밥 루트가 진짜 신의 강림 수준
천국이란게 따로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품은 진짜 팬디스크라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물씬 든다.
캐릭터도 그림도 에로도 다 좋은데 시나리오 볼륨이 너무 적어서... 세 자매의 이야기를 좀 더 보고 싶다.

by 메이 | 2008/07/16 08:11 | 게임 | 트랙백(1) | 핑백(3) | 덧글(38)
Tracked from /∇\ 아키라의 뻘짓세.. at 2008/07/16 14:08

제목 : 문득 자괴감이 들었다.
그녀x그녀x그녀 - ωstar 저는 솔직히 까놓고 말해(이하 솔까말) 에로게를 좋아합니다. 저는 솔까말 능욕이고 순애고 안가립니다. 저는 솔까말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능욕물을 즐깁니다. 저는 솔까말 간지폭풍 능욕물 최면술2 시리즈의 팬입니다.[...] 그리고 저는 솔까말 능욕겜하면서 H신 스킵한적이 많습니다. 나 진짜 뭐 하는 인류지... 자 여기서 질문 하나.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프리.. at 2008/11/25 14:47

... 담이 아니라, 현실 도피용으로 이만큼 좋은 작품이 또 없다.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작품이다.■비슷한 게임 리뷰*2008/07/16 그녀x그녀x그녀 (彼女x彼女x彼女) - ωstar - 에로가 강한 순애물이라는 점에서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메아.. at 2008/12/28 01:34

... ,이쪽은 히로인이 인간이기 때문에 시나리오상에서의 섹스의 의미도 크고 '섹스부터 시작하는 연애'에 대해 굉장히 깊게 다루고 있다.*2008/07/16 그녀x그녀x그녀 (彼女x彼女x彼女) - ωstar - 섹스해도 변하지 않는 순애 이야기메아메아메아는 '서큐버스'라는 설정으로 섹스를 가볍게 만들어 섹스해도 변하지 않는 순애적 관계에 나름 당위성을 ... more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20.. at 2008/12/31 16:17

... 그녀x그녀x그녀</a>] [유메리아] [시간봉쇄] [인피니티 루프]가 있겠습니다.[키미키스]도 빠지면 섭하긴 한데 이건 뭐 작년부터 즐겨왓으니 ㅋ[아야카시비토]는 뭐랄까... 돌이켜 생각하면 가슴 한편이 싸하게 그리워지는 그런 작품이에요.bgm도 환상적으로 좋아서 사건이 해결 되었을 때 나오는 에필로그스러운 bgm(이름이 뭐였더라 ㅋㅋ)의 선율만 떠올려도 눈시울이 뜨거워짐[오모키미 에프터 스토리]는 나중에 리뷰에서 썰을 풀어 놓겠습니다 ... more

Commented by Dack at 2008/07/16 08:27
노랑머리가 메인히로인이라는 거군요?
Commented by Dack at 2008/07/16 08:28
근데 겟츄에 올려진 몇몇 CG를 보니 오히려 혐오스러운 것도 있던데요;; ○소슴가 라던가 그런거 왠지 싫음(...)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08:33
큰 가슴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우리의 마후유양(노란머리)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
Commented by natsue at 2008/07/16 08:33
아아 지가 30분만 내던졌던 이유가 말씀대로 '성행위에 대한 캐릭터들의 반응이 약하다' 때문인 듯.
뭐랄까, 톱니바퀴가 뭔가 어긋난 듯한 그 행동에 던졌던 듯 합니다.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5:01
아, 전 그 요소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게 또 안 맞으시는 분이 있으시군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8/07/16 08:49
전 아무래도 누님이 좋던데 말입니다 (얌마)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5:01
전 아무래도 좀 어린애가... 헤헷
Commented by 레아라 at 2008/07/16 09:14
아하하.... 읽다가 웃겨 죽는줄 알았네요..... 너무 리뷰를 재미있게 쓰셨.... 크하하핳......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5:02
아이고 칭찬 감사합니다. ㅋㅋ
Commented by 시릴 at 2008/07/16 09:23
읽어보면서 오오오오!!
최고다!!
반드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단점에서 찬물 쏴악~
흠냐...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5:03
근데 '볼륨이 적다'라는 단점을 반대로 생각하면 '짧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 라고 해석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ㅋ
시간 없으신 분들에게는 짧다는게 장점이 될 수도 있을듯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7/16 10:44
네 그렇습니다 야겜이랍시고 나온 이상 그 게임은 에로해야합니다
"H신은 스킵합니다""아 H신 없는 게 낫지 않냐?" 같은 말이 나온다면 그 에로게는 쓰레기에요
제 눈에 흙이 들어가는 한이 있어도 그딴 게임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순애인데도 H신을 딸감이면서도 동시에 스토리의 일부로도 적절히 사용한 모 게임을 하고서 확신했음
야겜의 근본적인 목적인 H신임 딴 건 그 후에 생각할 일인데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까요

오나마스는 개념이죠. 그렇게 간지나는 주인공은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
Commented by Dack at 2008/07/16 11:15
H신이 쓰레기라도 스토리가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좀 참아주세요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7/16 12:05
저도 그건 그거 나름대로 좋아합니다만 그런 걸 에로게라고 파는 건 명백한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스토리만 감상하고 싶은 거라면 전연령판을 하든지 하다못해 소설을 보면 되는 건데
괜히 '필요도 없는' H신을 억지로 구겨넣는 건 어디로봐도 에러가 아닙니까?
팔려면 어쩔 수 없다지만 그런 생각 자체가 이미 유저를 낚겠다는 빌어먹을 사상임
그렇게 좋은 스토리라면 괜히 그 '스토리를 망치는 H신'따위 넣지 않아도 충분히 평가받을 수 있는 거 아닌지?

메카물을 존내 좋아해서 그런 애니 DVD를 사서 봤더니 왠 연애질만 하고 있으면 암만 재밌어봤자 의미가 없죠
러브 스토리라면 애니든 영화든 소설이든 널리고 널렸는데 뭐하러 이걸 보고 있나요?
내가 '돈을 지불하고서 보고 싶었던 건' 메카물인데 말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식칼과 도마가 필요해서 주문했는데 도마만 오는 거랑 다를 게 없습니다
그 도마가 암만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 있어봤자 이건 사기에요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7/16 12:33
투하트 2나 리틀 버스터즈를 보면 아시겠지만 결국 유저가 원하는 건 제대로 된 H신임다.
그게 정말 방해가 된다면 클라나드나 쓰르라미 울 적에처럼 없이 내도 그에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는 거구요.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07/16 14:01
제가 바로 능욕물을 플레이하면서 H신을 스킵한다는 영문을 알수없는 인류입니다.'-'

나 진짜 뭐하는 새x지..[..]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07/16 14:01
아참, 밸리타고 들어와서 뻘소리 늘어놓고 사라집니다. 기분나쁘시면 지워주세요[..]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5:19
그래도 요즘은 야한거 부정하는 분들이 많이 줄어서 다행이죠.
예전에는 진짜 ㅋㅋㅋㅋ 어휴 ㅋㅋㅋ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ㅋㅋ

@오나마스 어감 좋네요. ㅋㅋ
Commented by 오늘하루 at 2008/07/16 12:54
오랜만의 게임리뷰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근데.. 1류뽕빨물과 (메이님의 섹스프랜드 리뷰에서 적으신) 야한 순애물의 차이는 뭘까요.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8:48
오, 생각해보니 그거 되게 미묘한 차이네요.
년년년은 순애물 기반에 야한 요소가 강화된 식이고,
섹프는 야한거 기반에 순애가 강화된 차이가 아닐까요? ㅋㅋ
Commented by 중간자 at 2008/07/16 14:39
몸은 창녀라도, 마음은 처녀...

이 말씀이 너무 웃기네요.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8:49
천박한 표현 죄송합니다. ㅋㅋ
Commented by 눈의엘프 at 2008/07/16 15:16
결국 에로게라도 시나리오의 부재는 압박이군요;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8:50
양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바랄께 없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apzero at 2008/07/16 15:39
올해 후반기가 남아있긴 해도 아마 올해 최고 원화&CG를 꼽으라면 이게 되지 않을런지...
저는 텍스트가 좀 건조해서 야하다는 생각은 거의 없었는데, 그림은 정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핫포비진도 이제 에이스(?) 취급해도 괜찮을 듯^^;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8:51
그 원화가 요즘 뭔가 새로운거 그리고 있던데, 그런거 하지말고 빨리 야겜 그림이나 더 그렸으면 좋곘네염!!
Commented by 망콘콘 at 2008/07/16 16:04
정액헌터 게임.. ㅡㅠ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8:59
사실 망콘갤의 소갯글 보고 시작한건데 지워져서 아쉽네염 ㅠㅠ
Commented by Vicious at 2008/07/16 16:59
위원장루트 얘기는 왜 없-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8:56
전 세 자매만 보면서 살려고요. ^--^
위원장이랑 안경 벙어리는 다른 님들 가지시라능...
Commented by Rubille at 2008/07/16 18:16
근데 ωstar는 뭐라고 읽는 건가요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6 18:56
오메가 스타이던가 할껍니다.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07/16 19:45
위원장가면 이거 SM됩니다(...) 근데 전 이거하다가 졸려서 그냥 잤음(...) 정액헌터라며! 날 속였어! 뭐 이런 느낌이 들었음.
Commented by 메이 at 2008/07/17 19:48
ㅋㅋ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순애이기 때문에 막 자극적이고 하드코어한거 바라면 영 재미를 못찾을 작품이긴 하지요.
Commented by 아마네 at 2008/08/01 23:47
정액헌터라는 말만 들었는데 이런 게임이었군요.
음.... 이거 점점 더 해보고 싶어지는데요????(<-너 고3이야)
Commented by erygrane at 2008/09/07 21:08
부끄럽지만 이런 게임 리뷰를 보고 댓글을 달기는 처음이네요 ㄲㄲㅋㅋㅋㅋㅋ

... 여튼 쌖쓰라더니 그런 단어를 손쉽게(!?) 내보여주시면서 해주는 명쾌한 리뷰, 잘봤습니다.


... 또 이런 리뷰 올리고, 한다는 사람들은 많으신데
... 저는 뭘까요;ㅂ; 순수한 놈인가요?


아, 돈 같은 경제단위를 지불하고 하 다운하는것 이외엔 전 방법을 모릅니다. 뒷골못(....) 이 있다고 밚은 분들이 밝혀 주시는데 ...
물어봐다간 괜히 무례한 사람도 될수있고 ... 이런쪽으로 발이 짧은 저는 '남자'로서 심히 슬프죠 ;ㅂ; ...
Commented by :-) at 2008/09/08 00:07
여기 저기서 격찬?을 보고 열었다가 졸아버린 게임입니다. ㅠ.ㅠ
순애물이라서가 아니라, 저 CG처럼 색이 옅은 게임이더군요. 뭐, 에로하긴 해요. 설정도 문제없고, 캐릭터성도 있고.
평탄하게 주욱 나가서 편하기는 한데, 문제는 시나리오가.. 시나리오가.. 없다시피 합니다. ㅡ.ㅡa
에로, 에로, 에로, 에로.. 사이 사이에 재미있거나 의미있는 대사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있어요.
그런데, 뭐랄까.. 개성이 없는 게임이더군요. 품질은 좋은데 엔딩을 봐야 할 의무감같은 걸 주지 못하는 좀 특이한 게임이었습니다.
Commented by 옆집아저씨 at 2008/09/21 14:36
저 이글좀 링크로 퍼갈께요 내용이너무 좋네요 비유도 재미있고 정말 제대로 리뷰한듯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