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 그래도 내일은 온다.
으헝헝어어어어허엏어헝


왜 내 주위에는 슈타인즈 게이트를 해본 사람이 이렇게 없나요.
엑박 가진 사람들 뭐하나염. 빨리 슈타인즈 게이트 안하고

■우미네코 3장중

로자의 이 표정을 볼 때마다 왠지 웃음이 멈추지 않음 ㅋㅋㅋ
자기 딸은 졸라 패지만 언니 오빠에게는 고개를 들지 못하는 로자귀여워로자!! ㅋㅋㅋ

■읽어줬으면 하는 포스팅 픽업
2009/10/10   명대사 명장면 4.5회 - 케이온! 12화
2009/09/20   러브 플러스를 좀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3가지 방법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 After Story - 5pb

 

타이틀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 ~애프터 스토리~

제작사

5pb

발매일

2008년 8월14일

그외

psp판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에 수록된 추가 시나리오 '애프터 스토리'의 리뷰임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 ~애프터 스토리~'라는 제목의 작품이 나온게 아니니 주의
이 작품을 처음보는 분은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 본편의 리뷰부터 보고 오는 것을 권장

■메모리즈 오프 psp판

요즘 5pb(구 KID)가 메모리즈 오프 시리즈를 신나게 psp로 이식 하고 있다.
원래부터 태생이 이식 전문 회사이기도 했고
자사의 게임을 다양한 기종으로 이식하며 조금씩 버전업 하는 판매 방식은 구 KID의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메모리즈 오프도 그렇다.
ps1으로 첫발매를 하고, ps2로 이식하며 해상도를 올리고 시스템을 개량하고 추가 시나리오를 넣고,
그걸 또 pc로 이식하며 추가 CG나 시스템 보이스를 넣어주는 식으로 버전업 해온 메모리즈 오프 시리즈
(주1)

요즘 psp로 나오고 있는 메모리즈 오프 시리즈는 이 버전업의 사실상의 '최종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니 혹시 또 엑박으로 이식 할지 모르지만)
이 최종 버전의 마지막 추가 요소는 무엇이냐 한다면... 그게 바로 이번에 리뷰 할 '애프터 스토리'이다.

'애프터 스토리'란 각 작품의 본편이 끝난 후의 짤막한 에필로그들을 그리는 내용으로
이미 속편이 있는 작품인 메모오프4를 제외하곤 (메모오프4는 '프롤로그 스토리') 모든 psp버전 메모오프 시리즈에 추가적으로 수록이 된 내용이다.
분량은 그리 많지 않고 분기도 없어서, 다 읽는데 빨리 읽으면 1시간, 천천히 읽어도 2~3시간이면 충분 할 정도이다.

오늘은 메모리즈 오프의 세 번째 작품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의 애프터 스토리를 다뤄보도록 하겠다.

(주1)참고로 PC판도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KID에서 이식한 버전이고, (단품판)
또 하나는 사이버 프론트에서 이식한 버전이다. (합본판)
안타깝게도 사이버 프론트에서 이식한 합본판은 그냥 ps2를 그대로 이식한 것이기 때문에 추가 요소가 없다.
추가 요소는 키드에서 이식한 단품판에만 있으니 주의

 

 

■설마설마 했던 애프터 스토리

정말 말그대로 '설마설마 했던 애프터 스토리'다.
이건 뭐 기대도 안했는데 제작사측에서 선물 보따리를 풀어준 기분 이랄까?

'메모리즈 오프'의 속편이 아니라.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이하 오모키미)의 속편이 보고 싶었던 나 같은 사람에게는 진짜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기쁜 작품이다.
오모키미는 메모리즈 오프 중에서도 유일무이한 테이스트를 가진 작품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다시 그 독특한 작풍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건 정말 너무너무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내준 것만으로도 절을 해야할 판국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용의 퀼리티가 궁금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너무 내용이 구려서 오히려 원작의 퀼리티를 낮추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조금 들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점은 전혀 걱정 할 필요가 없다.
애프터 스토리에서는 오모키미의 테이스트가 그대로 살아 있었다.
메모리즈 오프라고 하기엔 너무나 이질적인, 그 기분 나쁘지만 현실적인 이야기가 그대로 거기에 있었다.

메모오프 오프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작품, 그렇기 때문에 인정 받지 못했던 작품인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
혹평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그 작품이 psp를 통해 기습적으로 속편을 들고 유저들에게 찾아온 것이다.
유저들이 오모키미에서 보고 싶었던 것과
제작자가 오모키미에서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을 모두 담은 채로 말이다.

 

 

■유저들이 오모키미에서 보고 싶었던 것

애프터 스토리는 카나타 루트의 엔딩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 된다.
물론 원작의 마지막에 연인이 된 쇼고와 카나타가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쇼고는 곧 졸업반이지만 꿈고 희망도 없는 반백수 상태인 대학생
카나타는 모델겸 탤런트로써 한창 잘팔리기 시작한 연예인

자, 여기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까?
우선 유저들이 '보고 싶었던' 이야기부터 살펴보자

 

*연애를 하는 카나타

오모키미의 최고의 매력 덩어리인 카나타가 '연애'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 이점이 진짜 너무나 큰 매력이다.

카나타는 참 매력적이다. 뭐가 그렇게 매력적이냐면
언제나 특유의 마이페이스를 가지며 어디에도 절대적으로 속하지 않고, 쉽게 휩쓸리지도 않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도대체 날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애를 태우며 속마음을 절대 싸게 비춰보이지 않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항상 자신을 향상 시키며 미래를 보고 사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화낼 때는 화내고 즐거울 때는 신나게 소리 지를 수 있는 뜨거운 가슴을 가졌다는 점이 매력적이고,
연애에 시니컬하기는 커녕 적극적으로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는 로맨티스트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게다가 그녀는 시리즈 속편인 메모오프4와 6를 통해 연예계 진출에 성공해, 상당한 인기 연예인이 된 모습을 유저들은 모두 봐왔다.


[참고로 애프터 스토리의 추가 CG는 본편과는 다른 원화가. SCG는 없다.]


그녀는 성격적으로도 지위적으로도 접근하는게 부담스러워 질 정도로 큰 그릇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잘난 여자가 바로 내 여자고, 내가 그 여자랑 연애를 하는거다.
이거 정말 생각만해도 두근두근하지 않는가?

그리고 그에 보답하듯이 애프터 시나리오는 그 '거대하고 전설이 된 카나타'라는 설정을 120% 활용한 시나리오 구조로 되어있다.
사회에서 성공하고 항상 앞으로 나아가는 내 멋진 여자친구
그에 비해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는 초라한 나의 모습
이 둘의 연애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지,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는 조금 있다가 말하도록 하자.

일단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바로 '카나타와 연애를 한다'라는 사실
그리고 유저들은 그 모습을 애프터 스토리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는 사실.  그게 제일 중요한다.

 

*메모리즈 오프 4와의 연결점

메모오프3와 4는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진 작품이고, 시간대도 바로 이어지는 작품이지만
사실 메모오프4 안에서는 3에서부터 이어지는 자잘한 소재나 이야기들에 대해서 확실히 설명해주지는 않는 편이다.

능동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가게의 이름이나 지나가듯 나오는 캐릭터들의 짧은 한마디로 충분히 어떤 식으로 내용이 이어지는지 유추해 낼 수 있기는 하지만
수동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는 3와 4의 연결에 의문점이 남아 있거나 연결 자체를 눈치채지 못했던 것도 사실

그런 유저들을 위해 이번 애프터 스토리에서는 메모오프4와의 연결점을 확실하게 찍어준다.



그들이 4의 무대인 나라즈야를 어떻게 알 게 되었는지, 왜 그곳이 그들이 새로운 집합소가 되었는지
그들이 큐빅 카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등
모든 4와의 연결점이 여기에서 설명이 된다.

또 카나타에 대한 설명에도 주목하고 싶다.
3의 그 날카롭던 카나타가 왜 4에선 조금 둥근 성격이 되었는지 그 이유도 확실히 설명해주고 있다.
그녀 또한 주인공들과 마찬가지로 변하고 성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제작자가 오모키미에서 보여 주고 싶었던 것

오모키미는 그 작품만으로도 하나의 사건과 테마가 잘 마무리 된 좋은 작품이었고, 작중의 인물들의 미래가 함부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 또한 매력이었다.
그래서 함부로 수준 낮은 '애프터'를 그려내면 작품의 가치를 떨굴 수도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오모키미의 컨셉을 그대로 따른 이 '성장 이야기'는 오모키미의 애프터로써 조금의 부족함도 없다.

사실 오모키미는 작품적으로는 테마를 훌륭하게 제시해지만, 정작 이야기의 주인공인 쇼고는 아직 성장을 끝 마치지 않은 상태였다.
이 애프터 스토리는 그런 쇼고가 고민하고 성장하고 나아가는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

생각 없는 대학생이었던 그가 졸업반이 눈 앞에 닥쳐서야 고민하고 두려워한다.
빨리 취직을 해야할텐데, 내가 취직을 할 수 있을까, 취직 못하고 창피를 당하면 어떡하지 등등등등


[유난히 쓴소리를 잘하는 오모키미의 신도 여전하다. 너무 써서 듣기 싫고 부정하고 싶지만 결국 하는 말은 다 맞는 말]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직업과 취직에 대한 고민
뭐가 되고 싶은 것도 없고, 그저 적당히 고등학교를 나오고 적당히 대학에 다니는 요즘의 젊은이에게 말해주는 그런 교훈
꿈을 가지라고 해봤자 추상적으로만 들리고, 그런 것보다는 당장 눈앞의 졸업과 취업이 겁이나는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말해주는 이야기

이 작품은 말해준다.
꿈이 없는건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다만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나에게 맞는 일, 직업, 그리고 꿈은 찾아내는 것이지 찾아 오는 것이 아니다. 찾아라 움직여라
단 한발자국만 움직여도 네 주위는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이다.

이 교훈은 단순히 취직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 말한 카나타와의 연애에 대해서도 해당되는 교훈이다.

마음을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상대인 카나타와의 연애
그 카나타가 연예인이 되면서 물리적으로 거리가 멀어지게 되고
잘나가는 그녀를 보며 느껴지는 열등감에 정신적으로도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파국 직전까지 가서야  쇼고는 비로써 깨닫게 된다.
그녀와 차이가 나는건 현재로썬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걸 인정하고 서있으면 안된다.
그걸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움직이고 행동해라.
기다리지 말고 지금부터 한발자국씩 말이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연애는 혼자서만 하는게 아니라 둘이 하는 것'이라는 사실도 이제서야 깨닫게 된다.
내가 힘든 만큼 상대도 힘들다.
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당연한만큼 잊고 있는 이야기

나에 대해서 상대에 대해서 그리고 연애에 대해서 전해주는 이 간단하지만 깊은 이야기
'꿈'에 대한 이야기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절묘하게 교차 시켜가며 결국 메모오프의 중심 메시지인 '변화와 성장'으로 도달하게 되는 이 높은 완성도

오모키미에 바래왔던 이야기, 제작진이 말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오모키미의 마무리를 장식하기에 가장 어울리는 시나리오였다.

 

 

■마무리

생각지도 못했는데 선물을 받고, 선물을 받은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서 내용은 기대도 안했는데
내용마저 완벽하다보니 이건 뭐 승천해서 하늘로 날아 갈 것 같다.

리뷰에서 언급은 안했지만 이거 텍스트 연출도 기가 막히다.
텍스트가 화면의 아래가 아니라 중간에 위치하는 것이 신선하기도 했고, 이게 단지 신선함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글 읽기에도 매우 집중이 되는 좋은 배치였다.
게다가 글자가 나오는 속도나 위치를 자유자대로 조절을 해서 단순한 글의 나열만으로도 영상적 아름다움을 표현해내는데 성공했고 말이다.
앞으로도 이 방식을 사용한 작품을 여럿 보고 싶을 정도로 아주 좋은 연출들이었다.
(물론 애프터 스토리를 제외한 본편은 그냥 예전과 똑같은 텍스트 연출)


속편이라는 사실로도 좋고, 내용이 끝내주니까 더 좋고, 게다가 그 내용이 팬을 위한 내용이니까 더더욱 좋고
연출까지 끝내주니 이건 뭐 더 바랄 필요가 있을까
볼륨이 작긴 하지만 그 작은 시간동안 '오모키미'의 세계에 빠져들어서 좋은 이야기 듣고 오기에는 충분하기만 했다.

오모키미는 정말 너무나 너무나 좋은 작품이다.
애프터 스토리를 끝내고난 지금 그 말에는 한치의 망설임도 존재하지 않는다.


■잡소리

*애프터 스토리의 시나리오라이터는 3의 라이터와는 다른 사람. 메모오프6에서 치사 시나리오를 쓰신 분
이런말 하면 실례지만 치사 시나리오는 딱히 좋은 시나리오라고 할 수는 없었다.
근데 애프터 스토리는 이렇게까지 '오모키미'의 핵심을 잘찝어서 써내다니 참 감탄스럽다.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기대

*참고로 애프터 스토리는 음성이 없다.
후쿠이 유카리(오모키미)인지 무라타 아유미(소레카라)인지 어느쪽의 카나타 목소리가 나올지 기대했는데 ㅋ

*4의 카나타 성우인 무라타 아유미가 무기한 휴식(사실상 은퇴?) 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ㅋㅋㅋㅋ 오마이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메모오프7부터는 후쿠이 유카리를 다시 부르는 수 밖에!!!


■관련 로그

2006/11/19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 -메모리즈 오프- - KID - 메모리즈 오프 3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 본편의 리뷰
2008/09/06   메모리즈 오프 6 T-wave - 5pb(KID) - 메모리즈 오프 6의 리뷰
2007/02/04   메모리즈 오프 ~그로부터~ - KID  - 메모리즈 오프 4의 리뷰
2006/08/07   메모리즈 오프 2nd - kid - 메모리즈 오프 2의 리뷰

* 2008/01/06   Myself;Yourself - Regista - 메모오프 초기(1~2) 스탭의 다른 작품
 *2008/11/02   Chaos; Head - Nitro+ / 5pb - 메모오프 후기(3~5) 스탭의 다른 작품

by 메이 | 2009/01/23 17:43 | 게임 | 트랙백 | 핑백(1) | 덧글(21)
Linked at 전파상 분가 풀가동중 : 우리.. at 2009/05/11 18:47

... 공들의 테마, 그중에서 팔콘의 테마가 제일 마음에 든다.음악 스타일적으로는 하네다편의 음악들이 전반적으로 취향■비슷한 게임 리뷰*2009/01/23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 After Story - 5pb *2006/11/19 추억으로 변하는 그대 -메모리즈 오프- - KID - 남녀 히로인 수가 비슷비슷한 이질적인 미소녀 게 ... more

Commented by Rubille at 2009/01/23 17:45
이 사람 또 시...


이런 +@ 이식작은 꽤 해봤지만 할 때마다 느끼는 게 "너무하잖아!!!!!"였네요

예전에 몇번이고 재탕했던 겜이라 또 하거나 또 사긴 그런데 추가 요소가 너무도 끌리는 게 참 ㅠㅠ
후지면 내가 다신 이런 거 하나 봐라하고 후회라도 할 텐데...

기억을 자유자재로 지울 수 있다면 덕후질에 유용하게 쓰고 있을 텐데... 지우고 재탕... 지우고 재탕...
Commented by 메이 at 2009/01/23 23:07
원래 글이란건 되풀이해서 읽으면 읽을 수록 맛이 나는 법. 그점은 에로게에서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글'의 수준에 못미치는 작품도 많으니 문제지만)
이런 추가 이식작들은 같은 작품을 2번 3번씩 되풀이해 읽을 기회를 주는 소프트 메이커의 따뜻한 배려랍니다!
Commented by Rubille at 2009/01/23 23:21
2~3번 정돈 기본으로 하니까 문제죠!

아... 5번 하면 되는구나
Commented by Rinoa at 2009/01/25 00:25
저도 제 기억 맘대로 지웠다 살렸다 할 수 있음 좋겠어요 ㅋㅋ

그럼 네타바레 당해도 지우고 새로운느낌으로 볼수있고 ㅋ
Commented by 흐르는 물 at 2009/01/23 19:31
오모키미 본편도 사둔지 4년동안 엔딩도 못봐서

애프터 스토리는 깜깜하기만 합니다 OTL
Commented by 메이 at 2009/01/23 23:10
헐, 이 좋은 작품을 왜 안하고 있나요!
Commented by ckatto at 2009/01/23 19:32
으악 지상최강의 음파병기가 부활한다????!!!! ㄷㄷㄷㄷㄷ 요즘은 괜찮아진것 같지만요.

오모키미는 그렇게까지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몇몇히로인은 2회차를 돌정도로 무언가 와닿는 얘기이긴 했습니다. 뭔가 잡힐듯 안잡힐듯 하는것도 있었고.

치사 시나리오는 치사 시점까지는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다시 시오 시점으로 돌아올때부터 별로가 되더라구요.

리리스는 반대로 리리스 시점이 별로고, 다시 시오 시점으로 돌아올때는 재미있었지만.
Commented by 메이 at 2009/01/23 23:15
ㅋㅋㅋ 제 마누라 까지 마시죠. ㅋㅋㅋ 목소리가 최대의 개성입니다.

치사 시나리오는 일단 캐릭터가 매력이 없었던게 꽝
거기에 메모오프의 나쁜 버릇인 '사실은 전에 만났던 사이였다' 같은 초전개를 막 밀어넣으니 이건 ㅋㅋㅋ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9/01/24 01:45
헐 오프닝 노래도 변한 겁니까? 좀 당황스러운... 3의 날카로운 카나타가 4의 둥글한 캐릭터가 된 건 날카로운 목소리에서 둥글한 목소리로 바뀐 것이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하는 1인(퍽).
Commented by 메이 at 2009/01/24 07:39
오프닝 노래는 요즘 5pb가 음악 사업에 맛들린지라 뭘 하던지 꼭 새 노래를 넣으려고 하더라고요.
카오스 헤드만 해도 pc판, 애니판, 엑박판이 오프닝, 엔딩, 삽입곡이 다 다르고 그러거든요. ㅋㅋ
그리고 카나타는 그것도 있긴 한듯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Rinoa at 2009/01/25 01:26
오모키미의 진히로인은 네오입니다.
반론은 용납못함.
Commented by 메이 at 2009/01/25 08:29
이게 바로 소문으로만 듣던 더러운 네오빠인가요?
Commented by alberre at 2009/01/25 17:43
응? 1부터 해온 사람입니다만...저도 네오로 알고있는데요?
인기도 카나타의 2배이상이고 역시 대대로 이어오는 히로인
라인이....(유에-호타루-네오-이노리 5,6는....좀...예외로쳐두고)
역시 세월이 지나도 히로인은 청순파가 인기가 있습니다(담배를핀다)
Commented by Rinoa at 2009/01/25 19:56
역시 그렇죠? 역시 네오가 정통파 히로인.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9/01/27 12:21
'3번에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내 생각을 해줘' 이런 절절한 대사를 날리는 사람이 진히로인이 아니면 누가 진히로인인가여? 더러운 네오빠라니 님 지금 저랑 아웅다웅하자는 건가여 ㅋㅋㅋ
Commented by 렌마루 at 2009/01/25 14:56
오모키미도 뭐 대딩가면 바로 할 작품이지만..
제가 지난번때 말씀드렸던 토기레타는.. 결국 ....무시되는건가요. ㅜ
Commented by 메이 at 2009/01/25 18:28
ㅋㅋ그럴리가 있나요. 다 시간되면 할테니 너무 재촉하지 마셈
아직 소레카레 어게인도 남았고 갈길은 멉니다. ㅋㅋ
Commented by alberre at 2009/01/25 17:49
오오 메이님 드디어 애프터 스토리를 하셧군요.
저는 소레카라 빠인지라 소레카라만 공략 하지도 않던
유카리랑 하야마저 올클리어해버렸습니다.(메인3명은 말할것도없고요)
그러고보니까 1,과2도 시나리오 추가가있던데 왜이건 안하신건지 ㅠ.ㅠ(...)
그리고 메이님 질문입니다만
1.진짜로 무라타 아유미가 성우직을 휴직인가요?((하긴 성우로서 인기는 애매모호하니)

2.그러고보니까 2002년 발매했을때 카나타의성우는 후쿠이였는데 왜 소레카라부터는 무라타로 바뀐건가요?
업계의사정???? 어른들의사정? 불화!?

3.6메인2명만빼고 다해보앗습니다. ...그렇게 싫어헀던 고토씨 팬이 됄것같아요.
시나리오 전부 괜찮은데 메인2명이 어떻길래...지난번 리뷰가 -_-

4. 彩音노래가 전부 너무 맘에 들어서 mp에 넣고싶은데
1집도 못구헀지만 2집구하기가 정말 하늘의별따기군요.
반년째 노력하고잇지만 아주 개삽질의 반복입니다.
일본인데도 구하기가 힘드네요. 역시 돈으로 어떻게 해여ㅑ하나효 ㅠ.ㅠ

Commented by 메이 at 2009/01/25 18:36
1.일단 휴식이라고는 하는데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지라 좀 불안
2.후쿠이 유카리가 몸 상태가 안좋아 1년 정도 활동을 쉰적이 있는데, 그때 소레카라가 나온 걸로 압니다.
3.ㅋㅋ6의 고토는 참 좋았죠.
4.헐, 일본인데도 구하기 힘들다는건 의외네요. 야후 옥션 같은데 돌아다녀 보시는게 어떠실지?
Commented at 2009/02/01 16: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확률분포 at 2009/02/15 19:11
psp 기판이 깨져서 사운드를 이어폰으로 출력할수 업ㅂ다는게 천추의 한이 됩니다
psp로 메모오프 시리즈를 할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게임을 집에서밖에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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