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 메이플 컬러즈 (MapleColors) |
제작사 | 발매 CROSSNET / 제작 APRICOT |
발매일 | 2003.07.25 |
■메이플 컬러즈
메이플 컬러즈는 매우 알기 쉽고 직관적인 판타지 학원물이다.
내용 요약을 하자면 [학교에서 고립된 문제아 2-B반의 학생들이 비열한 연극부와 교사들을 상대로 연극으로 한방 먹여준다]는 이야기
우리편은 착한거고, 악역은 그냥 무조건 나쁜거다.
악역에게도 뭔가 사정이 있다? 나중에 개심한다?
그런것 따윈 일체 없다.
플레이어는 복잡한 고민 할 필요 없이 우리편을 무조건 믿고, 무조건 악역을 쓰러트리면 된다.
악역들의 캐릭터 조형도 참 알기 쉽다.
지능적인 앨리트 연극 부장
권력을 이용해 부정을 맘껏 저지르는 연극부 고문
그리고 그에게 쩔쩔 매는 형편없는 정신머리의 교사들등
요즘 세상에는 오히려 신선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악당'스러운 악역들이다.

[사회의 꼭대기에 서 있는 이들을 향한 사회의 비주류들의 반격]
이 단순하면서 호쾌한 스타트에는 매우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
■메이플 컬러즈 시나리오의 포인트 - 성장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협동 협력 그리고 연애
물론 이 비주류들(2-B반 학생들)이 처음부터 협동심 넘치고 말 잘듣는 착한 아이들 일리가 없다.
문제아만 모아넣은 반답게 반사회적이고 비협조적인 것은 물론이요.
개성이 넘치다 못해 괴기하기 까지한 이들은 승산 없는 싸움에 도전하는 주인공을 비웃고, 우리를 끌어 들리지 말라고 비난한다.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아무런 생각이 없다.
일단 행동을 하기는 해야겠는데 자존심이 강하고 머리가 나쁜 이 주인공은 남에게 고개를 숙이기는커녕 강압적인 태도로 반친구들을 대한다.
이 구제불능들이 똑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들이 '연극'이라는 하나의 과제를 함께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답은 히로인에게 있다.
과거 연극부 소속이었던 히로인 '미라이' (이게 또 '미래'라는 그럴싸한 뜻이다.) 와의 만남
고소공포증에 멍청하고 기억력도 나쁘고 흥분도 잘하는 주인공이 그녀를 만남으로써 그녀의 스트레이트하고 향상심이 있는 성격에 영향을 받는다.
그녀와 행동을 함께하고 자문을 구하던 주인공은 지금까지의 자신을 버리고, 그녀를 목표로 '성장'하리라고 마음을 먹는다.
그렇게 작은 계기부터 시작되는 그의 성장
멘토와 멘티의 관계와도 같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서로가 성장하게 되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모습은 이야기의 축으로써 아무런 모자름이 없었다.

[미라이는 정말로 멋있어]
[...넌 앞으로 멋있어 질꺼야. 반드시]
이렇게 주인공의 성장을 바탕에 깔고 협동과 협력의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
모두에게 고개를 숙이고 한명 한명씩 반친구들을 모으는 주인공
그들이 점점 하나의 목표로 다가가게 되는 과정의 즐거움
이 앞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이라 확신 할 수 있는 약속된 기쁨
이렇게 포지티브한 애너지로 가득찬 협동과 협력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작품이 가장 내세울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이 작품은 어디까지나 미소녀 게임인 만큼, 협동과 협력의 과정의 사이사이에 히로인과의 연애가 들어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감추거나 쓸데 없는 과장 없이 솔직하게 펼쳐지는 소년과 소녀들의 연애 이야기
협동과 협력의 가운데서 어떨 때는 우습게, 어떨 때는 뜨겁게, 또 어떨 때는 감동스럽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성장하고 사랑하며 그걸 바탕으로 또 성장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매력적인 이야기였다.
■게임성과 연출의 힘
이 힘이 넘치는 시나리오를 받쳐주는 것은 이 작품의 게임성과 우수한 연출력이다.
*우선 게임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
이 작품은 주인공이 반 친구들을 설득하고 회유하는 부분이 간단한 필드 어드벤쳐로 이루어져 있다는게 특징이다.

이게 또 이 작품의 테마와 아주 잘 어울린다.
주인공이 직접 뛰고 움직이고 머리 숙이며 몇 번이나 왔다갔다 하면서 정보를 모으고, 겨우겨우 반 친구를 동료로 모으는 과정을 플레이어는 그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플레이어는 필드 어드벤쳐라는 틀에서 직접 행동하고 수수께끼를 풀고 미니게임을 클리어 해야하는 것이다.
즉 이 게임은 플레이어에게도 '노력'을 요구한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난이도가 꽤 있는 편)
성장하고 노력하면서 협동과 협력의 즐거움을 얻는 이 작품에서
이런식으로 '플레이어의 노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다는 건 아주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마우스만 클릭하는 방관자가 아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과 함께 뛰는 반친구가 되어 협동과 협력의 중심에 서는 것이다.
*그리고 연출
발매 된지 좀 오래된 작품인지라 해상도는 낮은 편이지만, 그것이 전혀 신경이 안쓰일 정도로 영상 연출이 압도적이다.
화면의 확대, 축소, 슬라이드등
09년에도 어지간한 메이져 회사 외에는 제대로 시도도 못하고 있는 동적인 화면 연출을 이 작품은 03년부터 써오고 있었던 거다.

이벤트CG도 아낌 없이 들어가서 꼭 필요하다 싶은 부분에는 반드시 이벤트 CG가 있고,
CG의 채색 레벨도 상당히 높고, 연출이 워낙 동적이라서
작품을 플레이하고 있으면 마치 질 좋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감각을 주기도 한다.
'청춘'을 가로지르는 작품의 컨셉과 딱 들어맞는 깔끔한 채색 스타일과 질리지 않게 여기저기 움직이는 동적인 화면 연출
03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최신 미소녀 게임과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 아니 오히려 그 위에 설 수 있는 비주얼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본질은 누가 뭐래도 '야겜'
이 작품, 겉으로 보기에는 땀 흘리고 미소짓는 건전한 청춘을 즐기는 이야기 같지만 그 본질은 확실히 '야겜'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
무려 반전체의 모든 여성과 섹스가 가능하고,
그것도 섹스씬도 CG한장 그려놓고 씬 하나라고 생색내는 것이 아니라, 한 명당 최소 2장 이상의 CG가 준비 되어 있다.
게다가 섹스씬에는 위에서 말한 화면 연출이 가득 들어가 있어서, 한명 한명의 섹스씬이 정말 가득 차있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이렇듯 씬 하나하나의 질은 물론이고, 반전체의 모든 여성과 할 수 있다는 양까지 갖춘 이 작품
야겜으로써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다.
딸감 목적으로 해도 충분한 작품이랄까,
아니, 오히려 야한 요소를 바라지 않고 이 작품을 한다면, 하다가 좀 거부감이 일지도 모를 정도로 야한 요소가 아주 진하다.

[엉덩이 하면 TOMA, TOMA하면 엉덩이]
아, 근데 좀 솔직히 말하자면
이 작품의 여자들은 정조 관념이 너무 부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자마자 5분만에 막 강간하고 겁탈하는 그런 뽕빨 야겜들보다 더 정조 관념이 없다.
음, 뭐랄까... 에로씬이 진하고 양도 많은건 아주 환영할 만한 일이고 좋은 방향인데, 캐릭터들이 좀 더 튕기는 맛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할까...
몸은 창녀라도 마음 만큼은 처녀인걸 원하는게 남성 판타지 아니겠는가?
근데 얘내들은 몸도 마음도 다 창녀다.
[우리 한번 할까? -> 그래 -> 기모찌이이ㅋㅋ]는 너무 낭만이 없지 않은가
이렇게까지 여자가 헤프면 아무리 판타지라고 해도 좀 식는게 사실이다.
조금만 더 섹스에 대한 저항을 보여줬으면 지금보다 더 색기가 있고 여성스러운 캐릭터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불만
오래전에 나온 작품이라서 그런지, 백로그가 없거나 세이브를 하루의 마지막에만 할 수 있다든지 등의 시스템적 결함이 눈에 띈다.
특히 백로그가 없는건 정말 환장할 부분
여차해서 대사가 지나가 버리면 다시 확인할 길이 없다. ㅋ
세이브는 게임성을 유지하고 게임의 난이도를 맞추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기도 한데...
음... 당시로썬 어떨지 몰라도 '불편함'으로 난이도를 조절하는건 요즘 게이머로썬 납득하기가 힘들다.
또 시나리오가 좀 옅은 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시추에이션의 양이 매우 적다.
원래 게임성이 있는 미소녀 게임들이 그런 편이긴 하지만, 이 작품은 적어도 너무 적다.
아니, 텍스트의 양이 적은 것은 괜찮다. 모자란 부분은 '망상'으로 채우면 되니까. (키미키스 리뷰 참고)
근데 망상의 베이스가 될 소스 자체가 부족해 버리면... 음... 뭐랄까, 이건 따라가기가 힘들다.
연애 부분이 특히 심한데, 이 부분이 시추에이션의 양이 극단적으로 적어서, 캐릭터들의 감정의 흐름이 잘 납득이 안되는 경향이 있다.
(어? 쟤내들 몇마디 나누지도 않았는데 언제부터 저렇게 친해졌지?? 같은 느낌 말이다.)
결정적으로 메이플 컬러즈는 1회용 게임이라는게 엄청나게 큰 단점이다.
동료 모으기는 분명히 즐겁기는한데, 이게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딱 한가지 루트밖에 없다.
[동료를 모으는 방법은 한가지로 정해져 있음 -> 결국 모든 동료를 모아서 -> 연극에 성공] 이라는 시나리오 밖에 없다.
동료를 모으는 방법이 정해져 있으니 2주차 부터는 마음이 식을 수밖에 없다.
1회차 때는 분명 수수께끼를 풀거나 동료를 모으는 과정이 두근두근하고 즐겁지만
2회차부터는 그냥 단순 반복 작업이 되 버리니까 말이다.
동료를 모으는 방식이 외길이 아니라, 최소한 두가지 정도의 패턴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첫 번째 플레이는 워밍업 하는 느낌으로 쉬운 난이도의 동료 모으기를 즐기고,
두 번째 플레이부터는 게임 방식을 완벽하게 익힌 플레이어를 위해 훨씬 난이도가 높아지고 패턴이 달라진 동료 모으기가 준비된 식으로 말이다.
■마무리
밸런스 좋게 잘 만들어진 '야한 청춘 게임'
'청춘 학원물'이라는 게임 컨셉과 스스로 발로 뛰는 게임성, 그리고 비주얼의 조화가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잘 되있다.
그저 한부분 한부분의 퀼리티가 뛰어난게 아니라 '조화'가 잘 되었다는게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
위에서도 말했듯이 시나리오가 옅은 편이라서 묵직하고 읽는 맛이 있는 작품을 원하고 있을 때는 피해야할 작품
반대로 가볍고 즐겁고 유쾌하고 부담없는 작품을 찾을 때는 반드시 해봐야할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1회용 게임인게 아쉽긴하지만 그 1회는 그 무엇보다 즐거운 1회라는 점
그점만 명심하고 이 작품을 한다면 최고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잡소리
@가장 마음에든 히로인은 당연히 미라이
비중으로 보나 캐릭터 묘사로 보나 다른 히로인과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
메이플 컬러즈는 미라이를 위한 게임
@서브 히로인 중에서는 카즈키, 사키모리, 사쿠라이, 치쿠마가와가 좋았다.
카즈키랑 치쿠마가와는 야해서 좋았고, (TOMA는 좀 더 거유 캐릭터를 그려라!!)
사키모리는 캐릭터 내면 적으로 좋았고, 사쿠라이는 캐릭터 외면 적으로 좋았다.
근데 사쿠라이는 나만 좋아했던게 아닌지 팬디스크에선 시나리오까지 생겼음 ㅋ
@1회용 게임이라는 걸 명심하고 반드시 메인 히로인 루트부터 클리어 할 것
다른 히로인 루트는 에로씬 회수하러 간다는 셈치고 공략하면 됨. 그 이상의 비중도 없고 내용도 없다.
[헐, 이런건 원래 자기에게 삘오는 캐릭터를 제일 먼저하는게 최곤데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는데
나도 그건 안다. 모든 야겜은 첫플레이가 제일 기억에 남는 플레이고 그렇기에 더욱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해야한다는건 나도 안다.
그걸 알면서도 내가 이런 소릴 하는거다.
첫플레이는 무조건 미라이 부터 깨라.
내가 앞으로 메이플 컬러즈를 하려는 사람에게 해줄말은 진짜 딱 이거 한마디 뿐이다.
[첫플레이는 무조건 미라이 부터]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공략은 안보는 것을 권한다.
처음에는 좀 막막한데 첫플레이로 엔딩을 볼 수 있는 적당한 난이도이니 차근차근하면 다 된다.
(엑스트라 들에게 최대한 말을 걸고 다니자. 동료 설득의 모든 힌트는 엑스트라에게 나온다.)
어지간히 시간 낭비하지 않는 이상, 시간이 모자라서 엔딩을 못보고 이런 경우는 절대 없으니 느긋하게 할 것
다만 난관이 몇군데 있는데 이부분은 내가 직접 힌트를 줄테니 여기서 보길 바란다.
함부로 공략 사이트로 갔다간 그 순간부터 게임이 작업 게임이 되니까 주의
정답 공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힌트'인지라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적었다. 이게 다 게임을 재밌게 즐기게 해주기 위한 배려니까 이해해주기 바란다.
이 힌트를 보고도 도저히 모르겠다면 그때 공략 사이트로 가는걸 권해주고 싶다.
자기 머리에서 정답이 딱 떠오를 때의 그 재미를 놓치기엔 너무 아쉽지 않은가
힌트 1- 아무를 동료로 삼는 곳은 마지막으로 대화한 그 장소
힌트 2- 다나카는 말을 거는게 아니라 박치기를 해야함
힌트 3- 마하라에게 사용하는 아이템은 '물건'이 아니다.
힌트 4- 사쿠라이를 동료로 삼는데는 아이템이 필요 없음
@근데 님들 이 유명한 짤방의 원출처가 바로 메이플 컬러즈라는 사실은 아시나염 ㅋㅋ
(정확히는 메이플 컬러즈의 팬 디스크)





덧글
주전자 2009/03/17 13:48 # 답글
아닛 저 짤빵은!
메이 2009/03/17 17:03 #
ㅋㅋ
바다사자 2009/03/17 16:26 # 답글
아닛 저 짤방은...!!!
메이 2009/03/17 17:03 #
ㅋㅋ아니, 이 인간들 ㅋㅋ
버거 2009/03/17 19:33 # 답글
오오 파니포니 대쉬에서도 패러디했던 그 작품이군요 ㅎㅎ
메이 2009/03/17 22:12 #
그 파니포니가 설마 제가 아는 파니포니인가 했는데 정말 그 파니포니네요 ㅋㅋ몇화 보다 말았는데 패러디 확인차 좀 더 봐야할듯
Rinoa 2009/03/17 21:26 # 답글
유명한 게임인가염? 짤방은 본 적 있네요 ^-^
메이 2009/03/17 22:14 #
나온지 6년이나 된만큼 지금이야 딱히 유명하진 않지만 당시에는 나름 이름 있는 작품이었답니다.
알카노이드 2009/03/17 22:17 # 답글
선택지 간단하게 몇개 찍는걸로 공략 끝나는 게임이 취향이지만,저 점을 감안해서도 괜찮은 물건이었습니다.
메이 2009/03/17 23:50 #
저도 알카노이드님이랑 비슷한 취향인데,가끔 이런식으로 재밌는 시도를 하는 야겜들이 땡기곤 하더라고요. ㅋㅋ
렌마루 2009/03/18 01:52 # 답글
저 짤방이 저게임이었다니 -ㅅ-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지만랄까 시나리오상 평범 그 이상의 특별한 메리트가 없다면 플레이해보지 않는 타입이라서 열외. ㅋㅋㅋ
메이 2009/03/20 18:26 #
ㅋㅋ 좋은 게임 하나 놓치시네염 ㅋㅋ
Dack 2009/03/20 18:22 # 답글
군대 가기 전에 잠깐 만지다 간 기억이 있군요. 스토리와 캐릭터 전부 기억 안난다는;;
메이 2009/03/20 18:31 #
뭔가 기억에 남기기 보다는 순간적인 포지티브한 이미지를 즐기는 작품이니 ㅋ나중에 얼핏 돌이켜봤을때 즐거웠던 이미지가 살짝 떠오르고 흐뭇하게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
Rubille 2009/03/23 20:05 # 답글
헐 왠지 첨 보는 듯한 이글루가 링크되어 있네요 안녕하세요...예전 포스팅 보려고서 와봤다가 진심으로 여긴 어딘가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아니, 아직도 여긴 어딘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아마가미가 그렇게 재밌나염? 절 유혹할 포스팅을 해주시죠
메이 2009/03/24 20:17 #
안녕하세요. 막 태어난 나나사키 평생 사랑 블로그 잘 부탁 드립니다. ^-^아마가미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일일히 포스팅하면 끝도 없겠더라고요 ㅋㅋ
나중에 리뷰로 뵙겠습니다.
주전자 2009/03/24 07:11 # 답글
저도.. 아이마스 예전 글 찾아보러 왔는데 이게 웬 ㅋㅋㅋ 기겁배경에 제목까지 바뀐것도 웃긴데 상단 멘트들은 정말 압권이네염. 아주 제대로 꽂히신듯.
메이 2009/03/24 20:18 #
ㅋㅋ 이 이상의 미연시는 없다고 자신 있게 선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