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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라사사라 - 아틀리에 카구야

타이틀

사라사라사사라

제작사

아틀리에 카구야

발매일

2009.02.27

■사라사라사사라 - 매력적인 배경

*모두들 '프리마 스텔라'라는 작품은 기억하는가?
오로지 딸감만을 위한 게임을 만들던 아틀리에 카구야에서 만든 작품으로
순애물로써의 재미를 확실히 갖추고 있으면서 딸감으로써의 기능도 완벽하게 했던 매우 훌륭한 작품이었다.

이번에 리뷰 할 '사라사라사사라'가 바로 프리마 스텔라를 만든 팀(BerkshireYorkshire)의 신작이다.
프리마 스텔라가 워낙 안정적인 작품이었던 만큼 사라사라사사라에 대한 기대도 적지 않았을터
나 역시 기대를 가진 사람 중 한명이고 말이다.

 

*프리마 스텔라는 초일류 학교에 편입해서 최고급의 음식을 먹고, 최고급의 시설을 즐기며 미소녀들에게 둘러 쌓인 생활을 즐기는 작품
즉 '현대인의 세레브 판타지'를 그리는 이야기였다.
이번 사라사라사사라는 조금 다른 방향에서의 판타지인 '도심에 사는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시골 판타지'를 그리는 작품이 되었다.

시놉시스는 이렇다.
중소기업 사장인 주인공은 재개발 사업 권리를 앞두고 거대 기업과 경쟁을 벌이게 된다.
주인공은 그 경쟁에서 한발이라도 더 앞서기 위해 직접 재개발을 하게 될 시골에 내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마을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들을 보며, 마음의 치유도 하고 여자도 꼬시고 재개발 사업도 열심히 준비한다는 내용이다.

사라사라사사라의 시골 판타지에서 주목 해야할 점은 [도시인이 꿈꾸는 시골]을 그린다는 사실이다.
그냥 막무가내로 날 것 그대로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작품이 아니라,
도시인이기에 꿈꾸고, 도시인이기에 잊고 있었던 '그리운 고향'의 아름다움을 그린다는게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약간 과장스러울 정도로 묘사되는 시골에서 맛보는 천연 과일의 맛
교통 수단은 불편하지만 그만큼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는 하루하루
농삿일을 하는건 힘들고 무더울지 언정 거기서 흘리는 땀은 결코 불쾌하지는 않다는 묘사
그리고 의식주에 불편한 점이 생기지 않게 하고 풍류마저 즐길 수 있도록 고급 여관 & 신사에서 숙박을 하고 있다는 설정까지
(난 이점이 진짜 좋은 설정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한 하숙집이나 일반 민가였다면 그 순간 '시골 판타지'라기 보다는 전원일기가 되버렸을터)

이 시골에 대한 판타지로 가득찬 묘사가 읽는 이를 매우 기분 좋게 해준다.
시골 생활에서 오는 불편함 같은건 이 작품에서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고 한들 되려 장점으로 승화 시킬 수 있는 그런 기분 좋은 불편함 뿐이다.

말그대로 일상을 벗어난 '판타지'에 가까운 이 기분좋은 시골의 묘사
도시인이 시골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끼고 어떤 점에 목말라하고 있는지,
그리고 보다 완벽한 판타지를 위해서는 어떤 점을 제외시켜야 하는지 잘 파악한 우수한 배경 설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성적으로만 완벽한 주인공

프리마 스텔라는 주인공이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향상심과 밝은 사고를 가진 건강한 캐릭터로 그려져서 크게 호평을 받았었는데,
이번 작품의 주인공도 전작의 주인공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인성적으로 매우 바른 캐릭터로 그려졌다.

게다가 이번에는 주인공의 연령이 쑥 올라가서 고등학생이 아니라 사회인으로 그려진지라, 태도나 대사 하나하나가 굉장히 '아저씨'다워졌다.
안그래도 젊잖았던 주인공 스타일에 나이까지 더해지니까 그야말로 성인군자가 되었다.
보통 야겜 주인공이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는 둔감함, 답답함, 철없는 행동, 시니컬함등이 완전히 없다시피 한지라
플레이어가 주인공에게 네거티브한 감정을 품을 일이 전혀라고 할 정도로 없게 되었다.

근데 이게 매력적인 요소이고 작품의 장점이냐고 묻는다면 난 아니라고 답하고 싶다.
도덕적인 것도 정도가 있지 이정도로 성인군자로 만들어 버리면 이야기를 이끄는 화자로써 영 재미가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프리마 스텔라'가 딱 착한 주인공의 한계 라인이었다고 본다.
그 이상으로 착해지고 어른스러워진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분명 인성적으로는 완벽할지 언정, 재미는 없는 남자가 되었다.

특히 성적인 면이 매우 불만스럽다.
전작 주인공은 뭐라뭐라해도 결국 여자란 여자는 다 따먹고 다니는 아주 야겜 주인공스럽고 남자다운 놈이었다. (무려 공통 루트에서 다 따먹음)
근데 이번 주인공은 고자 새끼인지 밥상을 차려줘도 못먹는다. 신사인척하고 한 여자만을 위한다. (무려 애무만 하고 삽입은 안하는 신선의 경지에 달한 행동마저 한다.)
어... 그래 생각해보면 그게 올바르다... 그래... 마음에도 없는 여자를 다 따먹고 다닌 전작 주인공이 개새끼지...
근데 이건 야겜 아닌가? 남자 새끼가 야겜에서까지 그래야겠냐?

분명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꿈과 야망과 패기를 가지고 있고, 향상심도 있는 아주 건강한 청년이다.
결단력과 행동력도 가지고 있고 여심도 잘 파악하고 있어서 보면서 아주 시원시원하다.
어, 근데 그게 다다.

착하기만 할뿐이지 재미는 없는 주인공
그게 바로 이번 작품의 주인공이다.

 

 

■작품의 장점 - 유저에게 상냥한 작품

*사라사라사사라는 굉장히 상냥한 작품이다.

시나리오는 저자극성 시나리오
히로인들은 오로지 주인공에게 의존적이고 주인공을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시나리오 상에서 '튕김'마저 없다.)
섹스씬 또한 합의에 의한 화간뿐
엔딩은 오로지 해피 엔딩뿐이다.

특히 가장 언급하고 싶은건 섹스씬의 묘사다.

사라사라사사라는 섹스에 대한 면죄부가 확실하다.
위에서 말하지 않았지만, 사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섹스가 중심이 되는 시나리오다.
재개발 조사를 위해 시골에 내려운 주인공이 토지신과 만나게 되고,
토지신의 소멸과 그에 의한 마을의 쇠퇴를 막기 위해 토지신과 무녀 2명과 함께 꿈속에서 섹스를 한다는 내용이 작품의 중심 플롯중의 하나이다.
(왜 꿈속에서 섹스를 하면 토지신의 힘이 돌아오는지는 나에게 묻지마라)

굉장히 자극적인 설정같지?
근데 그렇지 않다. 이건 그 무엇보다 상냥하고 친절한 설정이다.

왜냐면 내가 원해서 섹스를 하는게 아니라, '토지신의 소멸을 막기 위해서'하는거거든
아, 나는 하기 싫은데 안하면 토지신이 죽는다니까 어떡해? 해줘야지
게다가 히로인들이 이 강제적으로 섹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도 그렇게 싫어하지도 않는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에게 호감을 품고 있기도 하고, '꿈'이라는 상황 때문인지 그리 저항도 없어서
마음 여린 플레이어가 이 사실상 강간에 가까운 상황에 놓여도 저항감이나 죄책감을 느낄 일이 없다.


[부끄러워하긴 하지만 결코 싫은 내색은 하지 않는 히로인들]

주인공은 섹스에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
섹스를 위해서 히로인들의 마음을 빼앗을 필요도 없다.
그냥 하면 된다.
아무 생각없이 하면 된다.
그리고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그런 주인공을 아무도 책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로하고 격려해준다.

아... 얼마나 친절하고, 얼마나 상냥한가?

 

* 이 설정은 야겜으로서도 매우 칭찬해줄 설정이다.
보통 순애물 야겜은 히로인과 친해지고 마음을 허락하기 까지 한 5시간은 지나야 겨우 섹스씬을 볼 수 있는 구성이다.
근데 이 작품은 다르다.
꿈속에서 섹스를 해서 토지신의 힘을 불어 넣어줘야 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신나게 섹스한다.
이렇게 금방금방 야한 장면을 볼 수 있다는건 야겜으로써 아주 좋은 구성이다.

섹스씬의 바리에이션이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꿈속에서 섹스를 하기 때문에 장소나 코스츔을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어떨 때는 교복도 입고, 어떨 때는 야외에서도 하고... 등등
따뜻한 치유물에 가까운 작품이면서도 딸감으로서의 기능도 확실히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 과연 아틀리에 카구야답다.

 

*섹스는 실컷해도 그녀들은 순수하고 처녀성을 지닌 정갈한 여자들이다.
이 모순된 설정을 납득시키는 최고의 판타지
사라사라사사라는 참 사랑스러운 야겜이다.

 

 

■작품의 단점 - 하지만 너무 상냥해도 좋지 않다.

*소제목 그대로다. 상냥한 작품도 좋은데 너무 상냥해도 좋지 않다.
시나리오가 저자극성이고 앞이 뻔히 보이는 진행이라 일반적으로 말하는 '수면 게임'의 범주에 들어가기도 하고,
워낙 유저에게 밉보이지 않으려고 빌빌 기는 전개만 이어지다보니 이게 굉장히 답답하다.
또 나중에 이야기 할테지만 캐릭터가 무미무취한 것도 지루한 작품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꿈속에서 신나게 섹스하는데 왜 저자극성 작품이냐고? 존나 야하고 재밌을 것 같다고?
아, 그러게 말이다. 내 말 좀 들어봐라.

꿈속에서 섹스하는 능력을 얻었으면 뭐랄까... 굉장히 야한 전개로 가도 되지 않는가?
근데 이 고자 주인공은 진짜 고자인지 뭔지 마음 속에서 한명의 히로인을 정하기 전까지는 절대 삽입을 하지 않는다.
깜짝 놀랐지?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 그렇다. (토지신과는 삽입을 하긴 하지만 무녀들과는 절대 하지 않는다.)

이 완전 하렘을 만들 수 있는 상황에 놓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자 주인공은 이런 말을 한다.
[내가 몽상(꿈섹스)을 하는 것은 한 명의 여자로 정하겠다. 그 여자 외에는 몽상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그녀들에 대한 예의다.]
...라는 무슨 개 씹창 병신 고자 호로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단 말이다.

덕분에 꿈속에서 마음대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숨막히게 자극적인 설정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작품은 한없이 지루하고 저자극성으로 흘러간다.

꿈속에서 애인이 아닌 다른 여자와 배덕감 넘치는 섹스? 그런 전개 없다.
꿈속에서 건방진 라이벌 회사의 여자를 강간? 그런 전개 없다.
꿈속에서 애인과 슈퍼 매니악한 플레이? 그런 전개 없다.
꿈속에서 3p? 그런 전개 없다. 

그저 자기가 마음 속에서 정한 여자와 꿈속에서 화간만 한다...

아... 더 이상 나는 할 말이 없다.
이 지구상에서 제일 재미 없는 남자가 바로 사라사라사사라의 주인공이다.
이 쪼다가 바로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에로의 양이 엄청나게 줄었다.
전작은 scg가 존재하는 모든 조연 여성 캐릭터가 다 에로씬이 있었다. (딱 2명이기 하지만 그래도 100%라는 점이 매우 중요)
근데 이번에는 아니다.
무려 못따먹는 여자가 있다........... 그것도 캐릭터 디자인적으로 제일 이쁘고 아주 매력적인 위치에 있는 캐릭터가 말이다.


[우리 마히루짱의 에로씬이 없다니.... 자매덮밥이 없다니........ 아틀리에 카구야 답지 않은 아주 좆같은 처사다.]

또 에로씬과 일상씬의 비율과 템포도 매우 나쁘다.
순애를 노리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 당위성과 개연성이 없는 캐릭터들의 호의와 정조 없는 모습이 납득이 안될테고,
에로를 노리고 하는 사람에게는 빨리 에로는 안나오고 지지부진하게 사랑 타령하고 있는 일상씬이 납득이 안될거라고 본다.
 

뭐랄까... 이렇게까지 몸을 사리고, 이렇게까지 자극적인 전개를 철저하게 배제할 필요가 있었을까?
유저에게 상냥하고 저자극성인 전개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이건 완전히 계산을 잘못했다고 본다.

전작처럼 [여자란 여자는 다 따먹고 돌아다니는 순애]라는 것도 조금 웃기긴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줘도 못먹는 고자 순애]를 만들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이럴바에는 차라리 전작과 같은 [다 따먹는 순애]가 천배는 낫다.

 

 

■그리고 여전히 캐릭터가 문제

전작도 그랬지만 이번 작 역시 캐릭터가 꽝이다.

히로인들이 이야기 초반부터 어째서인지 주인공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여자를 함락 시키는 재미가 전혀 없다.
원래 이런건 여자를 꼬시려고 노력하고 서로 다투기도 하고 튕기기도 하면서 연애의 즐거움을 줘야하는거 아닌가?
근데 이 작품은 그런게 없다. 그냥 주인공은 여자를 끌어들이는 자석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건 좀 더 알기 어렵고 난이도도 있고 우여곡절도 있어야 하잖아?
근데 너무 쉽게 관계가 맺어지고 연애가 성사 되니까, 이게 도저히 히로인들이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호의를 가지게 되는 과정도 화학적이고 아무리 꿈속이라고 할지 언정, 만난지 일주일도 안된 남자에게 섹스를 허락하다보니 여자들이 참 싸게 보이기도 하고 말이다.

전작처럼 할렘을 즐기는 작품이었다면 캐릭터 한명 한명의 모자름이 어느정도 감춰질 수도 있었겠지만
이번 작은 철저하게 히로인 한명과의 순애로 나가는 작품이니 눈속임도 통하지 않는다.
공략 가능 캐릭터도 고작 3명뿐이고, 그 3명의 개성의 차이도 얼마 있지 않다는 것 또한 문제
기분 탓인지도 모르지만 캐릭터 디자인도 되게 안일해 보이고, 에로CG의 레벨도 떨어진거 같다.

캐릭터의 질과 양이 부족하니 작품의 질 또한 전체적으로 낮아 보이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도대체 시라사라사사라는 어디서부터 발을 잘 못 내디딘 걸까

 

 

■마무리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을 작품은 아니다.
너무 느긋하고 선하기만 한 작품인 나머지 지루함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저자극성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의 취향에 맞을 작품이라는 뜻도 되지 않을까?
작품에서 네거티브한 감정을 느낄 일이 일체 없어서, 매우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듯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순애와 에로스를 동시에 잡으려고 하다가 어느쪽도 놓쳐 버린 작품인건 부정 할 수 없지만 그 시도까지 전부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악의가 없는 세계관과 어른스러운 주인공, 순애와 에로스를 동시에 잡으려고 하는 시도
지향점은 매우 좋으니 이대로 똑바로만 나아간다면 다음에는 좋은 작품이 나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음에는 프리마 스텔라의 장점을 더욱 살리고, 사라사라사사라의 단점을 확실히 반성해서 더욱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하겠다.


■비슷한 겜 리뷰

2008/11/25   프리마☆스텔라 - 아틀리에 카구야 - 전작. 사라사라사사라보다 몇배는 더 잘 만들었고 재밌다.

by 메이 | 2009/05/30 17:41 | 게임 | 트랙백 | 덧글(20)
Commented by Rinoa at 2009/05/30 17:56
카구야 게임은 능욕겜만 있는줄 알았는데...
Commented by 메이 at 2009/05/30 19:13
이럴 시간 있으면 빨리 아오오니 보셈
Commented by 지나가다가나지 at 2009/05/30 18:39
나나사키 버프가 풀렸군요 축하드립니다... -ㅠ-)
Commented by 메이 at 2009/05/30 19:14
ㅋㅋ넹, 스스로 생각해도 꽤 오래갔다고 생각중입니다.
Commented by 구라펭귄 at 2009/05/30 19:10
이거 아마 팬디스크가 나오는걸로
Commented by 메이 at 2009/05/30 19:15
팬디스크에서는 우리 마히루짱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프리마 스텔라랑 동시 팬디스크 인거 같으니 기왕이면 크로스 오버도 하면 좋을듯!
Commented by Rubille at 2009/05/30 19:17
꿈속에서 화간ㅋㅋㅋ 뭐하는 고자인가여 ㅋㅋㅋ
Commented by 메이 at 2009/05/30 19:23
보통 고자가 아니죠 ㅋㅋㅋ
뭔가 착각해도 단단히 착각한 설정인듯 ㅋㅋ
Commented by 류온 at 2009/05/30 22:58
설명만 들으면 하다가 졸 것 같은 물건.
Commented by 메이 at 2009/05/31 10:33
ㅋㅋ 실제로도 좀 졸림
Commented at 2009/05/31 11: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메이 at 2009/05/31 12:15
이해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Commented by alberre at 2009/05/31 16:19
카구야가 점점 이상해 지는군요 -_-
에로도가 낮아지는 카구야는 카구야가 아닙니다.
근데 저그림체는 간호사에게 맡겨줘때부터 도통 변하지를 않는다는-_-
Commented by 메이 at 2009/05/31 19:15
쵸코칩 선생님의 그림은 저대로도 ok이긴 한데 이번에는 좀 캐릭터 디자인이 안일한 감이 있었죠.
사복 디자인도 영 엉망이었고 ㅋ
다음에는 좋은 작품 내줬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5/31 22:17
하지만 우리 토지신님만큼은 깔 수 없음요. 저도 다른 애들은 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토지신님만큼은 안됩니다. 가장 농염하고 가장 이성을 흔듭니다. 아아아아 ;ㅁ;
Commented by 메이 at 2009/06/01 15:40
토지신은 꼬맹이로 변하지 말고 그냥 처음 그대로의 모습으로 갔다면 좋았을 것을
꼬맹이로 변하면서 첫인상의 그 고고한 모습도 함께 사라져서 참 아쉬웠네요.
Commented by 렌마루 at 2009/06/01 00:08
아틀리에 카구야가 드디어 절제를 하기 시작한듯? -ㅅ-;;
Commented by 메이 at 2009/06/01 15:40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절제죠. ㅋㅋㅋ
Commented by 시노 at 2009/06/08 23:09
어어어─ 신작인가요. 에로게에서 손 뗀지 한참 되다 보니 소식에 어두워서….

링크 가져갑니다. 잘 부탁드려요 :)
Commented by 메이 at 2009/06/09 17:27
네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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