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클은 아스카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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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와이드



처녀∞레이브, 연속>>>레이프, 시간봉쇄, 육체조작 게임



■처녀 무한 레이프



*사다오, 나루미 오카즈 콤비의 능욕 시리즈 첫 작품
콤비의 데뷔작인 '히카에이'는 러브 코메디풍의 닥딸 게임이었던지라, 이후로 이어지는 능욕 시리즈라고 보기는 뭐하고
이 '처녀 무한 레이프'가 능욕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캐릭터 구성은 착한 여학생, 주인공을 혐오하는 소녀, 건방진 꼬맹이
이후의 나루미 오카즈의 작품군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의 원조가 그대로 있다.
특히 '주인공을 혐오하는 소녀'는 나루미 오카즈의 거의 모든 작품에 들어 있다고 할 정도로 단골인 캐릭터상

*매일 매일 반복 되는 하루를 이용해서 강간 강간 또 강간을 하는 이야기
'사랑의 블랙홀'의 강간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처녀를 강간하는 것에 흥분하는 성벽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처녀였던 그 아이를 강간하고,
다음 날 시간이 반복 되어 다시 처녀가 된 그 아이를 또 강간한다.
이렇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반복 되는 시간 속에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처녀가 되는 그 아이를 계속 강간하는 이야기
처녀를 강간 할 때의 격한 저항이나 극한 상실감을 즐기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 한 캐릭터당 한 번 밖에 그려지지 않는 처녀 상실의 과정을 몇 번이나 볼 수 있다는 기발한 발상이 작품의 포인트

*매일 반복 되는 하루 속에서 펼쳐지는 미스테릭한 전개가 재밌다.
왜 같은 날이 계속 반복 되는 것일까?
분명 같은 날이 반복 되는 것인데도 왜 '어제'와 '오늘'은 조금 다를 것일까? 등
작품이 늘어지지 않도록 새로운 의문을 지속적으로 투입해줘서, 이야기 자체로도 꽤 흥미로운 작품으로 완성 되었다.
루프물이나 SF적인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더욱 취향에 맞을듯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루미 오카즈 작품의 최대의 특징인 조금 감동적인 '트루 엔딩'으로 이어진다.
능욕물로서도 확실히 기능하면서 이야기의 재미도 사로 잡은 작품
[능욕->트루엔딩의 감동 전개]라는 이 특징은 나루미 오카즈의 이후의 작품들로 확실히 이어지게 된다.


■연속>>>레이프


패키지 그림은 야해서 쓸 수가 없어서 게임 화면으로 대처

*그림 사다오, 글 나루미 오카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사다오와 나루미 오카즈의 작품인 [처녀∞레이프, 연속>>>레이프, 시간봉쇄, 육체조작]의 4작품은
딱히 시리즈물이라는 표기는 없지만, 각 작품의 테마나 진행이 시리즈물이라고 부르기에 충분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치한을 하다 걸려서 도망치다가 열차에 치어 식물인간이 된 주인공
하지만 식물인간이 되면서, 다른 사람의 정신에 기생하여 그 사람을 조작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이 능력으로 자신을 식물인간으로 만든 원인인 여자를 찾고 복수를 한다는 내용

*많은 여자를 한번씩이 아니라, 한 여자를 계속 강간하는게 포인트
길거리에서 강간하고, 경찰에 신고하러 가면 경찰로 변해 강간하고,
정신을 잃고 구급차에 실려 가면 의사로 변해 강간하고, 집에 있으면 가족으로 변해 강간하고
마을 밖으로 도망치려고 하면 (이하 생략)
복수를 위해 히로인의 정신을 갈기갈기 찢어놓기 위한 연속 강간 이야기

*조교가 아니다.
여자 아이를 기분 좋게 하려는 의도는 조금도 없다.
쾌감은 나만 얻으면 되고 여자아이에게는 오로지 괴로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히로인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굴하지 않는다.
그녀의 이 강한 마음을 지탱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녀를 어떻게 하면 부숴 버릴 수 있을까?

*부조리한 힘으로 여자아이를 괴롭히고, 여자아이는 부조한 힘에 당하면서도 마음만은 꺾이지 않는다.
하지만 주인공 역시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여자아이의 마음을 침식하고 결국 여자아이의 마음을 완전히 꺾어 버린다.
그후 밣혀지는 이야기의 진실(여자아이는 왜 그렇게 강인했는지, 주인공은 왜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지)은 주인공과 플레이어에게 죄책감을 안겨주고 감동을 안겨준다.

최신작에 비해 거친 구석이 있지만 시간봉쇄와 육체조작의 뼈대는 이미 이 작품에서부터 완성되어 있었다고 보면 된다.
시나리오라이터의 작품 세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작품
트루 엔딩의 전개가 작품에 대한 평가를 완전히 뒤바꿀 정도로 강렬하니 꼭 마지막까지 하는걸 권하고 싶다.


■시간봉쇄

*사다오, 나루미 오카즈 콤비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
가장 볼륨이 크고, 가장 완성도가 높은 이야기이다.
취향 문제로 인한 차이는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제일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본다.

*나루미 오카즈의 작품 형식이 그대로 존재한다.
1.부조리한 힘으로 여자아이를 괴롭히고
2.여자아이는 부조한 힘에 당하면서도 마음만은 꺾이지 않는다.
3.하지만 주인공 역시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여자아이의 마음을 침식하고 결국 여자아이의 마음을 완전히 꺾어 버린다.
4.그후 밣혀지는 이야기의 진실(여자아이는 왜 그렇게 강인했는지, 주인공은 왜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지)은 주인공과 플레이어에게 죄책감과 감동을 안겨준다.
이 작품 형식은 최신작인 '육체조작'에까지 이어지지만, 이게 질리다거나 뻔하다는 느낌보다는 같은 테마를 몇 번이고 반복하면서,
이번에는 무슨 능력을 보여줄지, 이번에는 어떤 트루 엔딩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묘하게 차가 있긴 하지만 하나같이 괴롭히고 싶어지는 요소를 지닌 캐릭터들
너무 착해서, 아니면 너무 건방져서, 아니면 너무 까불어서, 아니면 너무 날 우습게 봐서 등등
압도적인 힘으로 짓눌러 버리면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 싶은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다.
게다가 이 캐릭터들, '능욕물'에 맞춘 발정난 암케 같은 다루기 쉬운 성격이라기 보다는,
순애물 작품의 캐릭터상에 맞춰진 꽤 튼실하고 자아가 강한 캐릭터들이라 더욱 강간하고 괴롭히는데서 오는 쾌감이 크다.
 이렇게 캐릭터 구성이 작품 컨셉에 딱 들어맞게 우수하게 짜여진지라, 이야기 자체가 매우 매력적이 된다.
나루미 오카즈의 전 작품이 다 2~3인 히로인 체계인 가운데, 시간 봉쇄는 무려 5명이나 히로인이 있다는 것도 특징
질적으로도 우수하고 양적으로도 우수한 캐릭터 구성이다.

*야하다!
연속 레이프나 육체조작은 '여자애를 괴롭히는데서 오는 쾌감'이라는 특수한 성벽을 충족 시키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까놓고 말해서 알기 쉬운 '딸감'은 그리 많지 않다.
허나 사간봉쇄는 굉장히 알기 쉽다.
시간을 멈추고,
여자아이를 강간한다.
누구나 한번 쯤은 생각해 봤을 만한 그런 소재, 그런 시추에이션
그리고 그 기대에 부응해주는 작품의 구성
나루미 오카즈의 작품중에선 가장 딸감으로 적합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모든 야겜을 통틀어 '악의를 가진 히로인'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진노 마야카'가 무지 매력적이다.
얘는 쯘데레 뭐 이런게 아니다.
살인 데레다 살인 데레

혐오하던 주인공에게 강간을 당한 이후,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흉기를 들고 다니고, 오토바이로 주인공을 치어 죽이려고 하고 (이때 대사가 무려 '죽어라!!!' 다.)
독으로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는 등, 정말 어떻게 해서든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을 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 소녀는 절대 얀데레가 아니라는 점!! 이 소녀는 병들지 않았다!! 주인공에 대한 증오가 극에 달한 그냥 조금 '성격이 거친 소녀'인게 중요!)

하지만

시간을 조작하는 압도적인 힘을 가진 주인공의 앞에서는 그저 귀엽기만 할 뿐이다.

사람의 악의는 정말로 두렵다.
그것이 어떠한 작은 악의라고 할 지 언정,
사람의 악의에 익숙해지는 일은 아마 평생, 죽을 때까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악의는 정말로 기분이 좋다.

절대적인 힘을 가지면 그 어떤 악의조차도 쾌감이 된다.
절대적인 힘으로 상대의 악의를 짓누르는 쾌감
상대가 악의를 품으면 품을 수록 되려 즐거움이 된다.

악의를 즐기는 작품, 악의를 즐기게 해주는 캐릭터
이 전대미문의 캐릭터 진노 마야카의 시나리오는 반드시 봐야할 가치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기분 좋게 끝낼 수 있는 마무리까지
고독을 원하지만 고독이 두려운 소년
자신의 있을 장소를 잊어버린 그가 타인에게 자신이 있을 장소를 인정 받기 까지의 이야기
나루미 오카즈 작품 특징 중 하나인 '마지막에 밝혀지는 능력의 정체와 그 마무리'가 매우 멋지게 완성된 작품
모든 능욕 루트를 거친 후 이어지는 개별 트루 엔딩과 마지막 엔딩까지의 흐름이 너무 좋았다.
응, 역시 어떤 이야기든지 마무리는 행복한게 좋다.

*시간봉쇄는 아무리 괴롭히고 상처를 줘도 꺾이지 않는 여자아이들을 조금씩 조금씩 꺾어가는 이야기이다.
어떤 강함이라도, 어떤 악의라도,
그리고 어떤 '선의'라도
이 절대적인 힘 앞에서는 무력하기만 할 뿐이다.

나루미 오카즈의 작품 세계가 궁금하신 분은 이 작품부터 들어가는 것을 권장한다.
시간을 멈춘다고 하는 알기 쉬운 능력과 그 능력을 이용한 강간이라고 하는 누구나 꿈꿔왔던 판타지가 있는 이야기인 점도 그렇고
작품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살인데레를 가진 슈퍼 자극적인 히로인 진노 마야카의 존재로 나루미 오카즈의 작품과 궁합이 맞는지 아닌지도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트루 엔딩의 찡한 전개 역시 완성도가 높게 짜여졌고 말이다.


 *시간봉쇄 트루엔딩 메모 (당연히 내용누설이니 보는건 자기 책임)
[주인공이 시간봉쇄 능력을 가지게 된 이유 -> 고독한 주인공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것을 원했기 때문
시간봉쇄 능력 속에서 다른 여자아이를 움직인 이유(능욕을 한 이유 ) ->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다른 누군가의 존재와 함께 하고 싶었기 때문. 주인공은 고독을 원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의식적으로 그 고독을 해소해줄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주인공이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것의 의미 -> 자신만의 세계의 허무함을 버리고 모두와 함께 있는 세계를 선택. 그리고 모두가 함께 있는 세계는 주인공이 생각한 것보다 좀 더 따뜻한 세계였다.
]


 ■육체조작


패키지 그림은 야해서 쓸 수가 없어서 다른 그림으로 대처

*사다오, 나루미 오카즈 콤비의 최신작
언제나와 같이 기발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나오고, 그 능력을 이용해서 주인공이 특정한 여자 아이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
(이 과정에서 주인공이 기발한 능력을 이용해서 다른 작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기발한 에로 시추에이션을 보여주는 것도 주목할점) 
여자아이가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고,
능력의 정체를 알 게 되는 동시에 조금 찡한 전개가 나오는 트루 엔딩도 여전하다.

*특이한 점은 단순히 섹스를 하고 쾌락을 얻는게 목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괴롭히는 것'이 목적이라는 점
전작들은 그래도 좀 섹스에 대한 집착이랄까, 주인공이 섹스로 쾌감을 얻기 위한 전개가 있는 편이었는데,
이번 육체조작은 완벽하게 괴롭히는 것에 특화된 작품이 되었다. (비율이 '섹스>괴롭힘'에서 '섹스<괴롭힘'가 되었다고 보면 됨)
물론 막 때리고 그런 고어스러운 괴롭힘은 전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어디까지나 성적인 괴롭힘을 주는게 목적
(이거 아주 중요함. 여자애 몸에 물리적인 상처를 내는 그런 저질스러운 괴롭힘과는 비교 자체를 거부하고 싶다.) 

이번 작의 주인공의 능력은 타이틀 그대로 '육체 조작'
주목해야 할 건 상대의 정신은 조작 할 수 없다는 점. 조작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육체 뿐이다.
정신을 조작해서 육체를 따르게 만드는 최면 계열의 야겜과는 정반대되는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주인공이 육체를 마음대로 조작하지만 머리 속은 멀쩡하게 남아 있어서, 부조리한 상황에 혼란을 겪고 굴욕을 겪는 그녀들의 반응을 즐기는 것이 이 작품의 포인트

이로 인해 히로인들에게 이끌어 낼 수 있는 감정은 바로 '수치'
육체를 지배해서 알몸으로 학교 운동장을 질주하게 만든다든지,
코스프레 이벤트 무대 위에 올라가서 옷을 벗으며 방뇨를 하게 만든다든지 하는 식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치스러움을 줘서, 사회적으로 삶이 불가능하게 될 정도로 괴롭히는게 주 내용이다.
그냥 알기 쉽게 섹스 섹스 하고 찍 싸는 작품이 아니라, 좀 더 비열하고 능글 맞은 재미를 즐길줄 아는 사람이 해야하는 작품이다.

*나루미 오카즈의 작품하면 꼭 들어 있는 테마가 역시 건재하다.
이 라이터는 항상 육체적인 지배로는 쉽게 굴하지 않는 인간의 강인한 정신력과 지키고자 하는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절대 굽히지 않는 눈부신 존재
그 질투나는 존재를 동경하고,
그 질투나는 존재를 부숴버린다.
이 테마는 매 작품마다 보여주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들어 있는 테마이다.
성질이 드세든, 강인한 의지가 있어서든, 지켜여할 무엇이 있어서든
쉽게 꺾이지 않는 눈부신 소녀들을 강제로 꺾어 버리는 쾌감
이 시리즈의 매력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일단 닥딸게임이긴 한데, 알기 쉽게 여자애를 강간하고 찍 싸는게 주목적이 아니라는 점이 독특한 작품이다.
시간봉쇄와는 다르게 딸감으로서 효용성은 떨어지는 편. 까놓고 말해서 별로 안야하다.
어디까지나 괴롭히는 것이 주목적인 게임이니, 이 변태적인 감각을 즐길줄 모른다면 이 작품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오직 여자아이에게 수치를 안겨다주는 것, 그것만이 목적인 작품
이 독특하고 변태적인 작품은 좀 더 평가 받아야 될 가치가 있다.


■잡소리

*작품 호감도
[시간봉쇄>=육체조작>>>>>>연속레이프,처녀무한레이프]
시간봉쇄는 전체적인 완성도가 우수하고 캐릭터가 한명 한명이 다 매력적이다.
육체조작은 그림 레벨이 높고, 시추에이션의 질이 끝내준다. 요 두 작품은 일장일단이 있어서 어느쪽이 더 우수하다고 말하기 힘든 작품
연속레이프나 처녀무한레이프는 초기작이라서 그런지 여러모로 좀 거친 작품
다만 연속레이프는 마지막의 트루 엔딩이 아주 좋았고, 처녀무한레이프는 '유이'의 존재가 매우 좋았다.
유이를 좀 더 잘 이용했더라면 꽤 눈물 나는 이야기가 되었을텐데... (시간봉쇄의 유우가 유이의 계보를 잇긴 했지만 역시 아직 한발작 모자르다.)

*캐릭터 호감도
[마야카>=하나>>>>링코,호노카>>>>>>유우>>>>>>>여기까지 시간봉쇄 출연진>>>>>>나머지 작품의 캐릭터들]
이건 시간봉쇄 출연진이 압도적. 시나리오적으로 어쩔 수가 없다ㅋ
캐릭터들이 워낙 매력적이라서 끝내고 나서도 아쉬운 느낌이 뒤를 잇는다.
이 캐릭터들로 발랄한 순애물을 즐기고 싶다는 마음이 한가득

*트루 엔딩 완성도
[연속레이프>>>시간봉쇄,처녀무한레이프>>>육체조작]
이건 연속 레이프가 제일 우수
진실을 아는 순간에 게임 전체의 이미지가 확 달라져 버리고, 지금까지의 행동의 의미가 전부 뒤바뀌어 버리는 그 충격은 압권
초기작이라서 보여주는 방식이 좀 미숙해 완벽하게 힘을 발휘하지 못한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이 트루엔딩은 충분히 대단하기만 하다.


핑백

  • 전파상 분가 : 2009년 내 맘대로 베스트 + 내 이글루 결산 2009-12-31 07:54:19 #

    ... 마스터 (36회) / iD@CKSTER자주 발행한 밸리 &amp; 대표 글 게임 (43회) / 처녀∞레이브, 연속&gt;&gt;&gt;레이프, 시간봉쇄, 육체조작애니메이션 (9회) / ☆두근두근☆ 문방구 쇼핑음악 (1회) / 메구리네 루카 ... more

  • 전파상 분가 : 규제불가, 환월의 판도라 2011-05-15 10:23:01 #

    ... 작품 컨셉이 떠오를 것이다.주인공이 왜 그런 특수능력을 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반전과히로인들은 왜 그렇게 마음이 꺾이지 않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나루미 오카즈의 대표적 컨셉인 그것들 말이다.허나 안타깝게도 나루미 오카즈는 프리라이터로 전향한지 오래고, 이 작품 역시 별개의 라이터가 글을& ... more

덧글

  • 류온 2009/12/26 09:30 #

    마인탐정 네우로를 무지 좋아하는 몸이라 '악의'란 키워드 땜시 시간봉쇄에 낚여버렸뜸.
    여기 오면 귀찮아서 한동안 안하던 에로게가 무지 하고 싶어짐.
    처녀∞레이브, 연속>>>레이프, 시간봉쇄, 육체조작 중에 아무거나 먼저 하면 되는건가요?
  • 메이 2009/12/26 17:28 #

    넹, 각 작품은 이어지는 내용은 없으니 하고 싶은거 부터 하면 됩니다.
  • 벨제브브 2009/12/26 10:33 #

    호오...육체조작은 겟츄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냥 넘겼는데 뭔가 굉장히 흥미로워보이는 시리즈로군요. 기억해 둬야 겠습니다.
  • 메이 2009/12/26 17:29 #

    좀 취향을 타긴 하지만 좋은 작품들이지요.
  • Hdge 2009/12/26 10:35 #

    해보고 싶어지지만 번역판이 없으면 재미없기에 침만 흘릴뿐(그림만 보고 뭐 어찌하기엔 무리)
  • 메이 2009/12/26 17:31 #

    야겜하려면 역시 일어 공부하는게 제일
  • 콜타르맛양갱 2009/12/26 11:27 #

    호오.... 한글패치가 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어 보이ㄴ[끌려나간다]
  • 메이 2009/12/26 17:31 #

    요즘은 한글패치 없어도 막 다들 자동번역기로 하더라고요. 대단한거 같음 ㅋㅋ
  • 요르다 2009/12/26 11:42 #

    크, 큰일났다... 육체조작이 설명만 들어도 너무 취향인듯. 아, 이걸 미리 알았다면 이번에 사오는 거였는데!
  • 메이 2009/12/26 17:32 #

    산더미처럼 사오셨으니 일단 그거 다 소화 하실 때 쯤이면 다음 여행 계획이... ㅋㅋ
  • 루저 P 2009/12/26 11:44 #

    시간봉쇄가 콱 삘꽂히는데요. 이를 어쩌나 (.........)
    ... 저런걸 버스에서 넷북으로 플레이하고 다니면 구속될듯. orz
  • 메이 2009/12/26 17:3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됨. 이 시리즈는 씬이 90%이고 그걸 즐기는 작품이니 집에서 몰래 해야함 ㅋㅋ
  • 리트 2009/12/26 12:07 #

    처녀 무한 레이프만 해봤는데 저런 후속작격 작품들이 있었군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처녀 무한 레이프의 경우엔 '강인한 정신력의 히로인'은 안나오는 듯. 여기서 주인공 능력이 '시간 리셋'이라 계속 하루 전으로 돌아가서 계속 처녀상태인 히로인을 범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히로인들한테는 항상 처음인 상황이라 강인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걸지도...
    그래도 능욕의 산을 넘어서 나오는 트루엔딩은 꽤나 감동적이었습니다.
  • 메이 2009/12/26 17:39 #

    오, 처녀무한에서도 트루엔딩은 여전한가보네요.
    시리즈의 근본을 찾아본다는 의미에서라도 꼭 해봐야할듯
  • 코토네 2009/12/26 12:39 #

    '절망'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는군요. 악몽95에서의 사건으로 사형을 당한 주인공이 유령이 되어서 다른 사람의 몸을 조작해 연쇄 강간...-_-;; 그런데 시간봉쇄라는 능력은 정말 특이한 능력설정이네요. 저도 처음 봅니다.(...)
  • 메이 2009/12/26 17:40 #

    오, 그건 그거대로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주인공은 결국 죽어 있으니 능욕이 끝난 후 마지막 마무리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 양치기 2009/12/26 13:30 #

    이렇게 연속으로 리뷰를 보니 굉장히... 다들 재미있어보이네요
  • 메이 2009/12/26 17:41 #

    능욕물이나 새드스트적인 야겜 좋아하신다면 두말 할 것 없는 작품들이지요.
  • Hiwars 2009/12/26 13:38 #

    이런 계열 게임에서 이런 리뷰를 적을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들어갈 때 작품의 한계를 정해놓았다면 결코 보이지 않을 것들. (제가 주로 범하는 오류)
  • 메이 2009/12/26 17:41 #

    으앙, 감사합니다. 글쓸 맛 나네요!
  • 듀얼콜렉터 2009/12/26 17:09 #

    개인적으로 덜덜덜 하는 주제들이네요, 쿨럭... 아직 수양이 부족한듯 >_<
  • 메이 2009/12/26 17:42 #

    좀 자극적인 이야기인만큼 안맞으면 안하는게 제일
    저도 취향에 안맞는 이야기들은 쳐다보지도 않거든요. ㅋ
  • Dack 2009/12/27 11:45 #

    처녀무한빼고 다 해봤어 으잌;;
    육체조작은 소라 트루엔딩이 반전이라면 반전이더군요. 안타까운 점은 와카나쨩이 전용루트없고 소라의 오마케로 딸려 나온다는 것정도려나;;

    시간봉쇄 마야카가 진맄ㅋ
  • 메이 2009/12/27 22:17 #

    헐ㅋ 좀 마이너한 시리즈인데 이걸 다 해보셨네요.
    이 작가는 다 좋은데 매번 볼륨이 적다는게 참 아쉬워요.

    저도 시간봉쇄 마야카가 진리 ㅋㅋ
  • 고립계 2009/12/27 18:19 #

    멜빌의 소설 '백경(모비딕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 흰고래 사냥 이야기)'에서 스타벅이라는 1등 항해사가 나옵니다.
    누구보다도 침착하고 강인하며 용감무쌍하며 의지도 확고한 사나이 중의 사나이지요.
    그 사나이에 대해 주인공 이스마엘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로서는 이후의 이야기에서도 이 스타벅의 용기가 완전히 사라지는 부분은 되도록 쓰고 싶지 않은 심정이다.
    왜냐하면 영혼의 용기가 멸망하는 것을 폭로하는 것처럼 슬프고 무서운 것은 없으니까.
    우리의 남자다움, 그것은 안에 있는 것이라 아무리 외부의 성격이 허물어져도 흔들리는 일 없이 존재하지만,
    용기가 꺾인 인간의 적나라한 천성을 보게 될 때에 우리는 피를 토하는 듯한 통렬한 아픔을 겪게 된다.'


    강한 의지를 지닌 인간을 바라볼 때 그 의지를 어떻게든 꺾어 버리고 싶어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본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게임들도 나올 수 있는 것이고 말이죠.
    저 역시 이율배반적인 본성을 억누르지 못하고 능욕물을 하기는 하지만, 그 안에서 어떻게든 괜찮은 엔딩은 없을까 뒤적이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곤 합니다. 아마 이건 이스마엘의 말에 동의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 메이 2009/12/27 22:34 #

    흠흠, 좋은 이야기입니다.
    나루미 오카즈의 시리즈는 앞으로도 '강한 존재'에 대한 질투와 파괴의 욕구를 계속 그려내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역시 이 '강한 존재'에 대한 고찰은 아직 더 파고들 여지가 한참은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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