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7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적당히 바다에서 놀고 하하호호 하다 끝날 줄 알았는데, 각성 히카리나 소울 테이커의 출현 등의 의외의 진행들이 많았습니다.
작화는 말할 것도 없이 언제나 최강이고 오랜만에 나온 전투씬의 동화는 그야말로 신급
각 캐릭터들의 모에 시츄에이션도 확실한데다 이야기의 흐름까지 완벽한,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었던 베스트급의 화였습니다.
지금까지 내용이 너무 진행이 안되는지라 [여러분의 성원에 못이겨 2쿨로 연장 방송 합니다]같은 헛소리와 함께 2쿨로 연장하면 어쩌나 했는데, 어찌 어찌 이야기를 1쿨내로 마무리 하기는 할 생각인거 같군요.
앞으로도 7화 같은 기합이 들어간 전개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공중 회전 키스 + 절규하는 마리는 기절 할 정도로 웃겼음
■연풍 7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3화 4화 6화)

음, 역시 둘의 관계는 이정도가 딱 좋네요.
이번 화는 변태 오빠의 시점이 아니라 나노카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 된지라 꽤 보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시점 탓인지 변태 오빠도 묘하게 멋있게 그려져 있었고 (웃음)
마지막의 고백씬은 누가봐도 '가족애'라는 의미였을텐데, 둘다 미친 듯이 의식하는군요... orz
아니, 어딜봐도 오빠에 대한 동경일 뿐인데 왜 억지로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가는거야?;;
@나노카가 학교에서 브라콘 소리 듣는건 묘하게 미소 지어지는 설정
■사랑해 베이비 6화 (오피셜 hp) - 매주 토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우오?! 원작의 내용을 쭉 훝어가기만 할 줄 알았는데, 이번 화는 오리지널 전개를 보여줬습니다.
차회 예고를 보니 다음 화도 오리지널 내용이었고.....
혹시 이 뒤의 전개는 전부 오리지널 전개로만 나가는 걸까요? (원작과 섞어서 진행할 확률이 높지만...)
마침 만화책의 내용을 똑같이 옮기기만 하는 전개에 싫증을 느끼고 있었는데, 딱 좋은 시기에 흐름이 바뀐듯
오리지널 전개도 이질감 없이 잘 들어 맞는거 같고, 끔찍 했던 작화도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다시 기합넣고 봐야겠습니다.
■미도리의 나날 7화 (오피셜 hp) - 매주 토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3화 4화 5화 6화)

추구하는 캐릭터 컨셉 답게 구원 받지 못하는 짝사랑의 노력을 온 힘껏 보여준 아야세
이번 화는 작화 감독의 버릇인 탓인지 전체적으로 인물들이 늘씬 늘씬 하게 그려진 것이 엄청 보기 좋았습니다. 굿굿
왠지 이번 화에 따라 사와무라가 너무 둔감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만,
미도리에게도 비슷한 정도의 무신경함 & 둔감한 반응을 보여주는 걸보니, 특별히 아야세의 취급이 더 나쁜 건 아닌 듯 하군요.
결국 아야세와 미도리의 차이가 벌어지는 부분은 [누가 더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사와무라를 대하는가]인듯
특히 마지막 부분 쯔음 미도리가 산보하자고 조르는 씬에서 아야세와 미도리의 결정적인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청을 거절 당해도 어떻게든 사와무라를 조르고 꼬셔서 요청을 이루는 미도리와
요청을 거절 당하면 바로 주제를 틀어서 다음 대화로 넘어가는 아야세는 확실히 대조적이었죠.
그나저나 1화에서는 여자 친구 가지고 싶다고 발광을 하던 놈이 정작 여자가 다가오니 관심 하나 안주네요. (웃음)
이렇게 비정상일 정도로 둔감한 사와무라에게는 미도리같은 '말로 확실히 표현해주는' 스타일의 캐릭터가 어울리는 듯
남아 있는 아야세는 제가 받아가면 되겠군요. 그럼 이만 (잠깐)
■두 사람은 프리큐어 16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8화 13화 14화 15화)

평소에도 좋은 사이었지만, 이번 화는 더욱 사이가 좋았던 두 사람
특히 칠판 털이 포크 댄스(위 사진) 는 역사에 길이남을 명장면이었습니다.
프리큐어 전체를 통틀어도 베스트 5 안에 들 수 있는 극강 모에씬이었어요... 하아하아....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웃음)
이번 화에서는 치명적인 설정 미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나기사의 친구들과 호노카가 하하호호 웃으면서 하교를 하는 컷이 나와 버렸습니다아아아아아... orz
묘하게 거리가 있었던 인간 관계가 프리큐어의 볼 거리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친해지다니...
모처럼 극강 모에씬을 만들어준건 좋지만, 저 설정 미스는 좀 치명적인데요...
이번의 하교씬은 그냥 '어쩌다가 한번' 같이 돌아간 셈치고 다음에는 다시 그 미묘한 거리감을 유지 해줬으면 합니다.
만일 다음 화에서 함께 도시락이라도 먹는다면...... 전 미쳐 버릴 지도 몰라요!!!!! (진정해)
■빛과 물의 다프네 17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9화)

이번 화 다프네는 그야말로 신급
언제나 안정적으로 재밌는 애니이기는 하지만, 가끔씩 이렇게 확 하고 대박으로 터트려줄 때가 있군요.
9화 뺨치는 다프네 베스트 급 화였습니다. 최고 최고
아~ 몇 번이고 말하는 거지만 역시 각본과 연출만 살아 있으면 작화가 구려도 충분히 재밌네요.
작화만 좋고 각본과 연출이 꽝인 모 애니는 이 작품 보고 반성 좀 하길 (웃음)
■주간 애니 감상 관련 로그
5월 14일자 주간 애니 감상
5월 7일자 주간 애니 감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