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와 콧노래와 망간전지
드클 최고의 캐릭터 =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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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애니 감상 애니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8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스탭들이 7화의 신급 영상을 만들다가 지쳐버렸는지, 이번 화의 영상은 조금 기합이 빠진듯
정적인 화면과 무너진 작화등 지금까지의 코노미니중 가장 보는 맛이 없었던 화였습니다.
지금까지의 화들의 영상의 수준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번 화의 퀼리티 저하가 크게 눈에 띄는군요.

그리고 각본이 전체적으로 적당히 20분을 때우려고 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영 지루했습니다.
설정이야 이것저것 많이 공개 되기는 했습니다만... 그 설정 이야기가 나오는 5분간을 제외하고는 볼 가치가 없었던 화
[작화가 무너진다 = 각본도 무너진다] 라는 공식이 그대로 성립한 좋은 예였습니다... orz



■연풍 8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3화 4화 6화 7화)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죽겠습니다!!!!! 죽어요!!!!!! 너무 민망해서 죽을꺼 같아요!!!!!
이 애니를 계속 보다가는 너무 민망해서 민망死 당할 지도 몰라요!!!!!!!!!!!!!!!!!!!! orz

아니, 뭐 1쿨짜리 작품이니 확실히 이쯤해서 심각한 전개로 나가주지 않으면 흐름상으로 곤란한건 압니다만...
아, 아직... 마, 마마 마 마음의 준비가 덜되었단 말입니다아....;;;;


코시로 너 제정신이냐

위험한 사랑 이야기인건 알고 있었어도 저런 미친 대사까지 나올 줄이야......
이거 4월 신작중 가장 앞을 알 수 없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는데요. (웃음)
코시로와 나노카의 금단의 사랑의 행방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덜덜덜덜;;;;



■오늘부터 마왕 8화 (오피셜 hp) - 매주 토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5화)

갑자기 여성 비율이 늘어난 오늘부터 마왕
8화부터는 애니 오리지널 시나리오라고 하던데 혹시 이 갑작스런 여성의 증가와 관계가 있는 걸까요?
여자가 많이 나오는거야 대환영이지만 이 작품에서의 여성은 영 매력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크게 기대는 안하는중

매력이 없는 여인네의 대표격인 아니시나양은 출현 자체가 좀 짜증 (...)
이 작품을 보면서 '여성향이구나'를 가장 크게 느끼는 캐릭터가 바로 아니시나에요. orz
(캐릭터 표현에서 남성이 받아들일 '모에'가 전혀 없음)


핫!? 도, 동인녀다!!
어이!! 여기 동인녀가 있다!! 잡아라!!!!! (잡지마)

아니, 그쪽 계열 작품인건 알겠는데, 작품 속에서 동인녀가 나올 줄이야!! (웃음)



■두 사람은 프리큐어 17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8화 13화 14화 15화 16화)

호노카의 엉덩이가 인상적이었던 17화

뭔가 키리야와 호노카 사이에 연인 플러그가 켜졌군요.
게다가 키리야 녀석 완전히 호노카에게 빠져서 프리큐어가 위기일 때 몰래 도와주기까지 하고...
이거 나중에는 키리야가 개과천선해서 착한 학생이 되는 전개도 있는걸까요?
확실히 다른 간부들처럼 그냥 퇴장 당하진 않을 듯. 이후의 키리야의 처리에 기대


이런 계열의 애니는 관련 상품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주력이니, 관련 상품을 선전 하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말이죠... 최소한 이야기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등장해야 할거 아닙니까.
아무런 전조도 뭣도 없이 갑자기 '프리즘 러브 체커'라니... 너무 노골적이라서 보는 제가 더 부끄러워 졌습니다. orz

게다가 이거 사용할 때 멧포가 막 이상한 신음 소리 내고... (으하아아~~ 아아아~~ 으하아아~~)
할아버지는 써보고 난 후의 소감이 [시시해] 라니... 상품 선전하려면 제대로 해!! (웃음)



■사무라이 참프루 1화 (오피셜 hp) - 매주 수요일 방영

비밥의 와타나베 감독의 신작
해바라기의 향기가 나는 사무라이를 찾으러 떠나는 후우와 그녀의 호위 무사가 된 두 사무라이의 여행 이야기

비밥의 와타나베 감독이라는 소리에 조금 기대를 하기는 했지만, 이거 뭐 기대를 훨씬 뛰어 넘어 버렸군요. 하하;;

첫 번째로 말하고 싶은건 영상적인면
무슨 동화를 이렇게 괴물 같이 쓴답니까. (웃음)
단순히 동화의 장수가 많은 게 아니고, 그 동화를 이루는 작화의 수준이나 화면의 연출까지 모두 최상급이었습니다.
이건 뭐 ova나 극장판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수준의 영상인데요.


전투씬에서는 죽음의 무개 마저 느껴진달까요.
한번 한번 도를 휘두르는 모습에서 '베인다'라고 하는 '도의 위력'이 살떨리게 느껴지더군요.
이런 식으로 '도의 위력'을 제대로 표현해주는 작품은 무척 좋아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도를 가지고 연속기를 쓴다던지 도에 베여도 베여도 계속 일어나다던지 등, 도의 위력을 바보 취급하는 것 같은 묘사는 매우 싫어하니, 앞으로도 이 '도의 위력'에 관한 묘사와 '베인다'에 관한 묘사만큼은 1화처럼 살벌하게 만들어주었으면 하는군요.

신체가 잘린다던지, 피가 튄다던지 하는 묘사들도 반드시 필요 (잔인한건 싫어하는 편입니다만, 이건 별개)
잔인한 묘사에 가끔씩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게 없으면 '도'의 매력이 전혀 표현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안잘리면 그게 그냥 막대기지 칼입니까. (웃음)

그외에 주목할 것이라면 역시 음악이겠군요.

이번 음악은 놀랍게도 힙합입니다...만...... (랄까, 잘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무음인 부분이 많고, 화면 전환등의 연출등도 특별히 감탄할 만한 건 아니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까지는 특출난 음악적 센스가 느껴지진 않는군요.
힙합의 아주 일부분을 따와서 조금 맛뵈기만 넣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결투씬 부분도 그냥 쿵짝 쿵짝하는 곡이 아닌, 랩이 들어간 곡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냥 저런 곡을 틀어줘서야 힙합이라고 해도 영 실감이 안나네요.
평범한 애니의 bgm과 뭐가 다른가? 라는 느낌

......여기까지 말하고 생각난건데, 이 작품 음악 컨셉 힙합이 아닐지도?
카우보이 비밥과 같은 감독이라고 해서 반드시 음악 컨셉이 존재 하라는 법도 없고... 음...
이 점은 앞으로를 좀 더 지켜봐야 알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멋지게 완성된 작품입니다.
이 정도 수준의 작품은 년에도 손으로 꼽을 수 있는 정도밖에 나오지 않으니, 일단 어떻게든 1화만큼은 보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이 작품에 가장 걱정 되는 점은 역시 영상의 퀼리티가 떨어지는 일인데......
솔직히 1화 급의 영상이 계속 유지 되리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이 작품의 승부는 영상의 퀼리티가 얼마나 지속 되는지와 영상의 퀼리티가 떨어지는 시점에서도 작품의 매력이 유지 될 수 있는가 없는가...이겠지요.
영상에만 의존하는 작품이 아닌, 탄탄한 각본을 가진 작품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후우는 정말 좋네요.
색기가 넘치는게 아주 일등 동인지 감



■그외 종합

4월 신작이 시작 된지도 어연 8주째
슬슬 질려버린 작품들이 하나 둘씩 꼽아지고 있습니다.

그만보게 될 작품 0순위를 열거해보자면
선생님의 시간, 간츠, 라그나로크, 폭렬천사... 정도 일까요.
이 작품들은 딴짓하면서 본다던지, 대충 빨리 감아서 장면 장면만 체크 중


■주간 애니 감상 관련 로그
5월 21일자 주간 애니 감상
5월 14일자 주간 애니 감상
5월 7일자 주간 애니 감상

핑백

덧글

  • 버서커거북이 2004/05/28 08:32 # 삭제 답글

    아하하...연풍에 대한 메이님의 반응이 너무 재밌네요^^;;
  • skan 2004/05/28 10:39 # 답글

    연풍 너무 위험하게 가는군요-_-;
    소재가 소재인 만큼 조금 편하게 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Bluewisher 2004/05/29 00:01 # 답글

    연풍 -_-; 확실히 너무 위험한 대사긴 하군요 -_-;
  • dureup 2004/05/30 01:17 # 답글

    연풍 저도 보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코시로 제정신이 아니...
    심리묘사라던가 잔잔한 분위기는 맘에 들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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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