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마미코 보험 CF
본인 출현


■프로젝트 디바
프로젝트 디바가 엄청나게 재밌는 건에 대해서!!!!!!!!!!!!
간만에 음악 게임 초명작 하나 나왔네요.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유저 마음(하츠네 미쿠를 알고 있는)을 잘 사로잡는 작품도 드문데 게임 만든 사람이 좀 천재인듯

무엇보다 뭐가 대단하냐면 노트로 '비주얼'을 표현한다는 점이 너무 대단
그저 기호에 불과 했던 노트가 처음으로 영상으로써 매력을 발휘하게 된 순간이 아니련지
기타루맨이나 응원단도 화면 상에 자유롭게 노트가 배치되긴 했지만 프로젝트 디바처럼 영상미를 느낄 수 있게 배치 되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건 춤이나 화면, 누르는 순서에 맞춰서 온화면을 사용한 노트가 엄청 센스 있게 배치 되네요. 감격 감격

그냥 하츠네 미쿠 붐을 이은 캐릭터 게임인줄만 알았더니 이건 음악 게임으로 쳐도 충분히 명작


■사쿠라사쿠라 1년후 애프터중
더블 사쿠라에 비해 더블 소꿉친구편이 좀 파워가 떨어져서 게임 전체적인 인상이 약간 다운 되었는데...
애프터 더블 사쿠라에서 다시 완벽하게 부활...!! ㅋㅋㅋ
아, 미소가 멈추질 않아요. 막 얼굴 근육이 당겨지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취직 했습니다.
야호!!!!!!!!!!!!!!!!!!!!!!!!!!
그동인 취직 못해서 인간이 좀 네거티브 해지고 있었는데 이제야 한숨 놓았네요.


뿌요뿌요 피버

앞서 소개한 드림 캐스트 에뮬 chankast를 통해서 즐겨본 뿌요뿌요 피버입니다만... 이게 또 환장하게 재밌더군요.

3탄의 선 뿌요 시스템이나 4탄의 특기 시스템등
그런 급조된 조잡한 시스템(...)들은 상대도 안될 정도로 이번 피버 시스템은 매우 대단합니다.
이 시스템 하나만으로도 뿌요뿌요 피버는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고 불릴 수 있을 정도


화면의 정중앙에 있는 7개의 동그라미를 주목
이게 바로 피버 모드를 발동 시키기 위한 핵심인데, 상대의 방해 뿌요를 '상쇄'를 할 때마다 이 동그라미에 하나씩 불이 들어옵니다.


상대가 보낸 방해 뿌요가 떨어기지 전에 이쪽의 연쇄로 방해 뿌요들을 상쇄합니다.
총 7번의 상쇄를 성공 시켜서 동그라미에 모든 불이 켜지게 되면...


드디어 피버 모드가 발동
피버 모드가 발동 되면 일정한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시간 동안은 자기 진형의 뿌요가 무조건 [한 두수만 놓으면 연쇄]가 되는 상태가 됩니다. (오른쪽 사진)

이렇게 주어진 부요들로 신나게 연쇄를 했는데 아직 피버 모드의 시간이 남아 있다면?


다시 [한 두수만 놓으면 연쇄]가 되는 형태로 재배치 됩니다. 이게 시간이 끝날 때까지 반복
한마디로 피버 모드로 돌입하면 주어진 시간 동안 미친 듯이 연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게 얼핏보면 피버 모드를 먼저 성공 시키는 쪽이 이길 것 같으면서도 그게 또 아닙니다.
이번작은 방해 뿌요가 떨어지는 타이밍이 틀려졌기 때문에, 상대에게 먼저 연쇄를 보낸다고 해도 꼭 이긴다는 확증이 없어졌습니다.
전작들은 방해 뿌요를 받으면 다음 턴에 무조건 방해 뿌요가 떨어졌습니다만,
이번 작은 방해 뿌요를 받아도 자기 턴에서 단 1연쇄라도 '상쇄'를 발동시키면 방해 뿌요가 떨어지는 것이 한턴 미뤄집니다.
(이점이 뿌요뿌요 피버가 재밌어지는 최고의 원인)

그러니까 아무리 상대가 피버 모드로 연쇄 다발을 보낸다고 해도
1연쇄 1연쇄로 야금 야금 7번 상쇄 시켜서 이쪽도 피버 모드로 들어가 반격하면 그만입니다.
결정적으로 피버 모드는 늦게 발동 시킨 쪽에 더 시간이 많이 주기도 하고요.
물론 매턴마다 1연쇄를 만드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에, 꼭 피버 모드를 늦게 만드는 쪽이 유리하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이 [1연쇄라도 상쇄를 하면 방해 뿌요가 떨어지는 것을 1턴 미룰 수 있다]와 [7번 상쇄를 하면 피버 모드가 발동 된다]의 요소가
뿌요뿌요라는 게임을 완벽에 가깝게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느쪽이 유리하고 불리하고를 따질 수 없는 밸런스가 좋은 시스템이지요.


그외에 화면에 있는 뿌요를 전부 소거 했을 때의 이익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딱 1번만, 보내는 방해뿌요에 +a 가 붙는다]였습니다만,
이번에는 [한 두수만 놓으면 연쇄]가 되는 상황을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화면의 있는 모든 뿌요를 지우면...


[한 두수만 놓으면 연쇄]가 되는 상황으로 돌변
지금 저 위치에 놓으면 또 전부 지워져서 다시 [한 두수만 놓으면 연쇄]가 되는 상황이 되겠지요.


피버 모드도 그렇고, 전부 소거시의 이익도 그렇고...
이번 작은 '연쇄의 즐거움'이란 것이 목표가 된 듯 하더군요.
제작진쪽에서 뿌요뿌요의 재미가 어디에 있는지, 이 게임이 왜 인기가 있는지 확실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멋진 시스템이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멋진 게임을 만들어준 세가에게 감사를
세가가 괜히 세가가 아니더군요.


■chankast 관련 로그
드림 캐스트 에뮬레이터 Chankast Alpha v0.1
by 메이 | 2004/06/02 10:23 | 게임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dureup at 2004/06/02 11:13
왠 드캐게임? 해서 세가 HP에 갔더니 자그만치 8개버전이 출시되어(혹은 될 예정)있더군요.
아케이드,플스2,DC,게임큐브,X-BOX,PC(맥 대응...어째서?!),PC 전용패드 포함(새턴패드다!),GBA판. PC하고 GBA는 아직 발매 안됐고...전 기종을 아우르는 막강 소프트로군요.
흠 뿌요는 엄청 못하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소닉팀은 역시 믿을만한 곳.
Commented by Rolan at 2004/06/02 17:12
이걸로 대전하는 동영상을 몇개 봤는데 대단하더군요. 피버 맞고 피버로 반격하고 또 그걸 피버로 받아치고... 문제는 대전상대 찾기가 힘들다는 것. xbox로도 나온다면 라이브 지원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natsue at 2004/06/04 09:18
소장한 DC 소프트는 딱 2개.
쿠온노키즈나 재림조. 그리고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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