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서큘레이션 댄스
숨넘어가게 귀여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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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자 주간 애니 감상 애니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10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크하하하하!!! 잠깐 잠깐!!!
싸대기 좀 맞았다고 바로 각성입니까?? 열받게 해서 세계 멸망??
아니, 각성하는건 시간 문제였다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결정적인 계기가 저거라니... 이거 히카리 성격 다 드러나는데요. (웃음)

이번 화는 9화에 이어 설정 설명의 분위기가 강한 듯... 하면서도 내용은 확실히 진행 되었습니다.
각성한 히카리가 세계 멸망을 위해 힘을 쓰기 시작했고, 타케루도 히카리를 막기 위해 소울 테이커로 각성
슬슬 분위기가 달아오르는게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는군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 작품은 이제 남은 화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좋은 작품이 되기는 틀렸습니다. (잠깐)



■연풍 10화 (오피셜 hp) - 매주 목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3화 4화 6화 7화 8화)

오우... 세상에...
지금까지의 연풍들중 가장 뛰어났다고 할까.... 이건 뭐 4월 신작을 통틀어서도 손에 꼽을 만큼 뛰어난 화였습니다.

9화에서 아주 작화가 개판이 되었었는데, 그건 10화를 위한 준비였을까요.
이번 10화는 작화면 작화, 동화면 동화등 모든 영상적인 면에서 최강의 퀼리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각본쪽은 그야말로 신의 강림. 이 작품이 나타내고 싶었던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과 괴로움에 대한 표현이 전부 이 10화 하나에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정말 보면서 가슴이 다 떨릴 정도로 멋진 각본이었습니다.
(물론 그 각본을 최고의 완성도로 살려준 성우분들의 혼이 담긴 연기도 빼놓을 순 없지요.)

영상, 각본, 성우 연기등 모든 면에서 [연풍이라는 작품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퀼리티]를 보여준 10화
연풍은 이 화 하나만으로도 전보다 한단계 높은 수준의 작품이 되었다고 말하고 싶군요.


그나저나 코시로는 이번 화에서도 참 놀라운 장면을......

......이건 뭐 말이 필요없음

휴지통을 임신 시킬 작정이구나

킹 오브 더 자위스트! ^-^)b









근데 알고 봤더니 우느라 코 풀면서 쓴 것이더군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orz



■오늘부터 마왕 10화 (오피셜 hp) - 매주 토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5화 8화)

사실 4월 신작의 초기에는 워낙 재밌어 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던지라, 마왕은 좀 뒷전이랄까... 의무적으로 보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10화 이상 방영된 지금은 4월 신작들 중 어떤 작품보다 이 작품이 가장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아니, 다른 작품들이 점점 실망스러워진 것도 원인이겠지만, 이 작품은 정말 보는데 부담이 없어요.
작품이 전체적으로 개그+서비스물의 형식을 띄고 있으면서, 그 '서비스'가 천박하지도 않고 묘하게 미소 지어지는 개그틱한 서비스씬인 것이 딱 부담이 없어 좋은 느낌
앞으로도 이런 텐션으로 나가준다면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왠지 10화가 간만에 작화도 좋고, 서비스씬도 쑥쑥 나와준지라 그냥 세삼스레 언급 해봤습니다. 호호 (...)



■두 사람은 프리큐어 19화 (오피셜 hp) - 매주 일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8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대부분의 작품들에 적용 되는 [고퀼리티의 화가 방영 -> 다음 화는 저퀼리티 확정]이라는 공식이 프리큐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군요.
늘어지는 화면, 전 화를 통틀어 최악급인 작화, 아주 조금도 내용 진전이 안된 시나리오, 엉망진창인 결말
제 아무리 신자라도 해도 도저히 감싸줄 수 없을 만큼 형편없는 완성도였습니다.

모처럼 하복이 등장했으니 충분히 하복에 관련된 모에 영상을 보여줄 수도 있었고
새로운 간부도 등장했으니 그에 관련한 좀 더 박력있는 전투 네타를 보여줄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학교 생활과 전투에 관련된 대형 네타가 2개씩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따구의 내용으로 만들다니.... orz



■사무라이 참프루 3화 (오피셜 hp) - 매주 수요일 방영 / (과거 로그 1화 2화)

음... 이 작품이 시작 한 것도 3화에 접어듭니다만... 여전히 이야기가 좀 흔한(뻔한?) 소재네요.
'해바라기 향기의 사무라이 찾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는 계속 이런 느낌의 이야기로 나가려는 듯
물론 작화빨이 워낙 좋은지라 3화 자체는 매우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런 시나리오로 나간다면 [작화가 무너지는 날 = 이 작품의 매력이 없어지는 날]이 되 버릴 거 같군요. 조금 불안

뭐, 사실 진과 무겐이 후우와 함께 다니는 이유가 조금 약하지 않나... 싶었으니, 이번 사건을 통해서 셋의 '인연'이라던지 '정'적인 부분을 부각시켜서 셋이 함께 다니는 이유를 강화해줬으면 좋겠군요.


인신매매와 다를거 없이 기생집에 팔려들어 왔는데 순식간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의 후우양
앞으로 기생으로 대성하는 후우의 일생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잠깐 기다려)


2화에서의 [수컷이 수컷을 부르는 일도 있다는군요]라던지
3화에서의 [남자끼리 뭐하는거야? 음흉해]라던지, 마지막의 진의 여장이라던지
이야... 뭐랄까... 여성 유저가 좋아할 만한 요소가 은근히 가득 차있네요. (웃음) <-- 이 사람 여성 유저 오해하고 있음


■주간 애니 감상 관련 로그
6월 04일자 주간 애니 감상
5월 28일자 주간 애니 감상
5월 21일자 주간 애니 감상
5월 14일자 주간 애니 감상
5월 07일자 주간 애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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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버서커거북이 2004/06/11 20:40 # 삭제 답글

    여전히 연풍에 대한 리뷰가 재밌네요 이힛힛(..)
  • Bluewisher 2004/06/13 18:25 # 답글

    와하하핫[......]
  • 금강 2007/01/06 10:47 # 답글

    저희 블로그도 한번놀로오세요 재미있는애니 많아요^^
    잼있게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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