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마미코 보험 CF
본인 출현


■프로젝트 디바
프로젝트 디바가 엄청나게 재밌는 건에 대해서!!!!!!!!!!!!
간만에 음악 게임 초명작 하나 나왔네요.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유저 마음(하츠네 미쿠를 알고 있는)을 잘 사로잡는 작품도 드문데 게임 만든 사람이 좀 천재인듯

무엇보다 뭐가 대단하냐면 노트로 '비주얼'을 표현한다는 점이 너무 대단
그저 기호에 불과 했던 노트가 처음으로 영상으로써 매력을 발휘하게 된 순간이 아니련지
기타루맨이나 응원단도 화면 상에 자유롭게 노트가 배치되긴 했지만 프로젝트 디바처럼 영상미를 느낄 수 있게 배치 되진 않았거든요.
근데 이건 춤이나 화면, 누르는 순서에 맞춰서 온화면을 사용한 노트가 엄청 센스 있게 배치 되네요. 감격 감격

그냥 하츠네 미쿠 붐을 이은 캐릭터 게임인줄만 알았더니 이건 음악 게임으로 쳐도 충분히 명작


■취직 했습니다.
야호


카테고리 : 전파
2009/05/04   친구 모집
2009/05/03   잠이 안올 때
2007/12/20   블로그만 하지말고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바라보자
친구 모집
msn 친구 등록 좀 해주세요.

메일 주소는 [많이 등록 해주셔서 감사 ㅋㅋ 스팸멜이 두려우니 이제 공개 종료] 입니다.

야겜 이야기도 하고
신작 애니 추천도 해주고
니코니코 동화도 함께 보고
가끔 깔껀 까면서
야한 사진도 주고 받는 그런 관계가 됩시다. ^-----^

부담 없이 추가 해주시길
뭐, 재밌는거 있으면 툭툭 던져주세염 ㅋㅋ 막 격식차리고 대화하고 이런 성격 아님

만일 아무도 추가 안해준다면 아이캔플라이


-추가-
@많은 친구 등록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이제 msn 부자 입니다!!!!! 이야호!!!!!!!!
by 메이 | 2009/05/04 23:01 | 전파
잠이 안올 때

괜히 잠이 안와서 이불을 뒤척이는 그런 날이 있지요.
분명히 정신적으로는 졸린거 같은데 왜 잠이 안올까
빨리 자서 회사/학교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눈이 말똥말똥 해지는 그런 밤 말입니다.

보통 이런 가벼운 불면증은 운동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야 데스크워크만 하고 활동을 안하니까 육체적으로 몸이 피곤하질 않으니 잠이 안올 수 밖에요.
불면증 기운이 좀 있으신 분은 하루에 1~2시간씩 동네 운동장을 신나게 뛰어보시길. 잠이 아주 그냥 한방에 올껍니다.

.
.
.

아니, 이게 아니죠.
이런 물리적인 치료법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닌데 말이 셌네요.
음, 다시 이야기하죠.

전 평소에 잘 때, 방안에 모든 불을 다끄고 아주 작은 불빛도 단 하나도 없는 상태로 새까만 암흑을 만듭니다.
그리고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무음 상태에서 정자세로 자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워낙 잠귀가 밝고 옅게 자는 성격이라서 조금이라도 소리가 들리거나 불빛이 보이면 바로 일어나 버리거든요.

어디 수학 여행을 가던지, 친구네 집을 가던지, 여관을 잡던지, 괜히 일행중에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서 서성거리는 사람 있죠?
그 타입이 바로 접니다.
아니, 해가 떴는데 어떻게 계속 자요?

 

이렇게 민감한 수면 생활을 보내고 있던 저였습니다만, 아주 곤란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야 말할 것도 없이 군대 생활 때죠.

20년 동안 아무런 빛과 소리도 없이 잠을 자던 환경에서 살다가, 갑자기 흐릿한 취침등이 켜진 상태에서 잠을 자라고 하니까 아주 죽겠더라고요.
아니, 그건 그렇다고쳐요.
취침등 정도면 어떻게든 참겠는데, 글쎄 자면서 미친놈들이 무려 음악을 트는거에요.
음악의 종류는 내무실의 최고참의 권한으로 정해졌는데, 보통 소몰이 발라드가 매우 높은 확률로 틀어지곤 했죠. (난 평생 들을 발라드는 군대에서 다 들었음)

이거 뭐 저는 완전 죽을 맛인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무음 상태가 아니면 도저히 잠이 안오는 성격인데, 좋아하지도 않는 발라드를 억지로 들으면서 자야하니까요.
게다가 볼륨은 좀 커요? 아주 그냥 내무실을 노래방으로 만들 생각인지 소리를 빵빵하게 틀어놓더라고요. (이건 내가 상대적으로 소리에 민감한 탓도 있지만)
진짜 매일 밤이 지옥 같았습니다.
어쩌다가 음악을 안트는 날이 있으면 (보통 훈련전이나 5분 대기조나 뭐 그런 중요한 일이 있으면 안틈) 그날은 오랫만에 숙면을 취하는 날이었고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귀마개도 사용해 봤는데, 제가 좀 폐쇄 공포가 있어서 귀마개를 사용할 때의 그 '잠수하는 느낌'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귀마개는 포기했습니다.
(갇혀 있는 느낌이 너무 무서워서 이불도 머리 끝까지 못 뒤집어 쓰는 사람임)

그냥 저냥 그렇게 괴롭게 살다가 상병을 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등병 일병 때는 워낙 하루하루가 바쁘고 몸이 고단하다 보니까, 음악이 거슬려도 피곤에 짓눌려 억지로 잠을 청할 수는 있었는데,
상병이 되서 몸이 좀 편해지니까 이건 완전히 수면 시간이 고문 시간이 되는거에요.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음악을 들으면서 잘 수 밖에 없다면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자겠다!' 라는 심정으로 cdp를 반입 했습니다.
(반입 이유는 어학용이라고 뻥쳤음, 참고로 mp3는 군대 보안상 반입 불가)

어떤 음악이 잠을 청하는데 제일 좋을까 하면서 매일매일 다양한 음악으로 실험의 나날을 보내다가,
어떤 하나의 음악(...근데 이게 음악인가?)을 발견하고, 이후로 전역 때까지 매일 밤을 그 음악과 함께 보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매일 밤)
그때 워낙 파블로프의 개처럼 반복 학습을 한 탓인지 어쩐지,
지금도 잠이 안오는 밤에는 이 음악을 틀으면 직빵으로 잠이 들 게 되었지요.

그 음악이 뭐냐면

아니다. 그냥 때려치죠.

by 메이 | 2009/05/03 01:44 | 전파
블로그만 하지말고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바라보자

사실 전 정치나 사회, 바뀐 정책에 대한 소란등의 포스팅은 절대 안하는 주의입니다.
왜냐면 제 짧고 어린 생각으로 인해 게임이나 애니등의 정보를 얻으러 오신 분이, 원하지도 않은 정보로 인한 불쾌감을 얻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죠.
지금 이글도 심히 불쾌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한마디 해보겠습니다.

그말은 [블로그만 하지말고 세상을 바라보자]입니다.
블로그는 그리 대단한 매체가 아닙니다. 세상에 비교하자면 정말 한줌도 안되는 작은 공간이죠.
자신이 소속 된 곳의 의견이 무조건 진실이라고만 믿지 말고,
기성 세대가 무조건 틀리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른들의 말도 좀 들어봅시다.
세상 사람들의 의견이나 결과가 자신이랑 틀리다면 왜 틀린지 생각해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블로그(의 일부 사람들)의 모습은 그들이 말하는 [멍청하고 꽉 막힌 기성 세대들]보다 훨씬 더 멍청하고 꽉 막힌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더군요.
블로그(인터넷)를 하지 않는다고 멍청한 것도 아니고, 진실을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블로그는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상의 극히 작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블로그를 '세상'이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블로그만 하지말고 좀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바라봅시다.
의외로 틀린건 세상이 아니라 블로그. 그리고 자신의 머리속일지도 모르니까요.

@제가 좀 정신이 약해서 댓글로 욕 먹으면 3일 밤낮을 정신을 못차립니다. 막 끙끙 앓습니다.  엉엉 웁니다.
그래서 욕 먹는게 무서우니 댓글이랑 트랙백은 막아두겠습니다. 지송 ㅋ

by 메이 | 2007/12/20 10:28 |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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