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 그래도 내일은 온다.
으헝헝어어어어허엏어헝


왜 내 주위에는 슈타인즈 게이트를 해본 사람이 이렇게 없나요.
엑박 가진 사람들 뭐하나염. 빨리 슈타인즈 게이트 안하고

■우미네코 3장중

로자의 이 표정을 볼 때마다 왠지 웃음이 멈추지 않음 ㅋㅋㅋ
자기 딸은 졸라 패지만 언니 오빠에게는 고개를 들지 못하는 로자귀여워로자!! ㅋㅋㅋ

■읽어줬으면 하는 포스팅 픽업
2009/10/10   명대사 명장면 4.5회 - 케이온! 12화
2009/09/20   러브 플러스를 좀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3가지 방법


09년은 전연령 미소녀 게임 풍년의 해
*슈타인즈 게이트가 슈퍼 카미게인 건에 대해서.......
이정도 레벨의 작품이 5pb에서 나올 수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

전작격인 카오스 헤드도 참 특이하고 좋은 작품이라서
속편격인 슈타인즈 게이트가 어느 정도 특이성과 완성도를 갖춘 작품으로 나올꺼라고 예상하긴 했지만 이건.......
이건 뭐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네요.

내용은... 음... '타임머신'을 주제로 한 내용입니다.
카오스 헤드보단 인피니티 시리즈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아니다, 이 구성은 '스마가'에 더 가까울듯 (시나리오 보조도 스마가의 시나리오라이터이기도 하고)

독특한 그림부터 시작해서, 미소녀 게임계에서 찾기 힘든 장르인 SF를 시도한다는 그 특이성
거기에 팩션과 음모론을 이용한 지적이고 흥미 있는 진행과 
미소녀 게임의 필수 요소인 모에와 감동(그리고 개그)까지 놓치지 않고 확실히 캐치해낸 작품
야겜이 아니라서 에로씬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곤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진행 방식은 외길이고 중간 중간에 있는 서브 히로인 루트로 빠지지 않으면, 가장 마지막에 메인 히로인 루트가 나오는 방식 (마마러브나 G선상 같은 그거)
총 6개의 엔딩중에서 2개의 엔딩을 봤고 3번째 루트 돌입중입니다.
현재 30시간을 돌파 했는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ㅋ 볼륨적으로도 빵빵

09년도 최고의 미소녀 게임으로 꼽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퀼리티라고 자신합니다.
적어도 인피니티 시리즈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질질 쌀게 틀림 없음
이 퀼리티는 전성기 때의 인피니티 시리즈... 아니, 캐릭터의 매력이나 전개의 다이나믹함까지 치자면 그 이상



*아, 진짜 09년 왜 이러나요. 너무 대단하네ㅋㅋ
슈타인즈 게이트의 높은 완성도를 보고 있자니, 09년이 얼마나 대단한 해인지 새삼 실감이 납니다.
나오는 작품마다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수준이니 이건 뭐....

미연시와 비주얼 노벨의 장점이 완벽하게 융합 된 아마가미
현시대 최고의 폴리곤 미소녀와 '접대'라고 하는 신개념의 모에를 개발한 드림클럽
미소녀 게임과 현실을 링크 시켜서, 현실의 삶 자체를 미소녀 게임으로 만들어 주는 러브 플러스
거기에 아이마스DS나 전연령 미소녀 게임계의 최초이자 최고의 브랜드인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신작 발매 소식에
전연령 미소녀 게임을 꾸준히 만들어온 5pb(KID)의 최고 걸작 반열에 들어갈 '슈타인즈 게이트'까지...

지금 이렇게 가볍게 돌이켜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라인업이니 ㅋㅋㅋ
한 2년 정도만 지나도 09년은 전설로써 추앙받는 해가 될듯 합니다.

아, 행복해!


@에로게요?
09년 에로게는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이거 하나면 충분하고도 남음
by 메이 | 2009/10/19 03:17 | 게임 | 트랙백 | 덧글(27)
☆두근두근☆ 문방구 쇼핑
문방구에 던파 카드를 사러 갔는데 어떤 던파 폐인 놈이 박스채로 다 사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망하며 돌아오다가,
그냥 오길 뭐해서 요즘 정식 방영중인 프리큐어 관련 상품들을 쭈욱 사왔습니다.



......음, 솔직히 좀 미친놈 같네요....
저라면 나이 처먹고 문방구에서 여아용 프리큐어 상품 사는 남자랑은 말도 안할듯......
거 보통 기분 나쁜 놈이 아니죠...... 어우 미친 페도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자학은 그만하고 상품이나 구경하죠.


■프리큐어 계열



프리큐어 수첩입니다. 가격은 권당 천원



내면은 뭐 이렇습니다.
토에이랑 정식 계약을 맺고 나오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제품의 퀼이 좋음



프리큐어 코디 스티커 북입니다. 가격은 권당 오백원
이거 하나로는 아무런 쓸모가 없고 별매하는 '프리큐어 코디 스티커'를 사서 여기에 붙히면서 노는 물건



프리큐어 코디 스티커 북의 내면은 이렇습니다.
페이지마다 프리큐어5 캐릭터들의 프로필과 스티커를 붙힐 모델이 그려져 있습니다.
프리큐어5가 한국에 넘어오면서 변한 캐릭터 이름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나름 매니아의 마음을 충족 시켜주는 상품
종이는 코팅되어 있어서 스티커를 떼다 붙혔다 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헉헉... 소, 소망이의 속옷.... 여, 여중생의 소, 소소소속옷....!!!



제 마누라도 찍어 봤습니다.
김초원이라는 이름이 졸라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프리큐어 코디 스티커북에 붙히는 스티커입니다. 가격은 장당 오백원
총 4가지 종류에 2명씩, 즉 8명의 인물이 그려져 있습니다.
재밌게도 노조미,우라라,린은 2번씩 그려져 있는데 코마치랑 카렌은 딱 1번만 그려져 있네요
우측 상단에 있는 카드에도 노조미,우라라,린은 독사진인데 코마치랑 카렌만 셋트 취급이고ㅋㅋ
아아... 이것이 인기 차이인가... ㅋㅋ



헉헉... 소, 소망이의 속옷.... 여, 여중생의 소, 소소소속옷....!!!



■그외



나머지는 번거로우니 그냥 한번에 소개

*왼쪽위 오른쪽위 - 캐릭캐릭체인지 색칠공부. 권당 천원
*오른쪽 아래 - 라라의 스타일기 색칠공부, 권당 천원
*왼쪽 아래 - 캐릭캐릭 체인지 스티커, 장당 이천원

사진에서 보면 감이 잘 안올지도 모르는데 왼쪽 아래 있는 스티커가 꽤 큼. 세로길이가 40센치는 됩니다.
게다가 떼다 붙혔다 할 수 있는 타입

그나저나 요즘 애들은 이렇게 이쁜 그림을 보면서 자라나요?????? 헐ㅋㅋㅋㅋ
그림 너무 이뻐서 뿜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처럼 좀 짝퉁 티나는 그런 그림이 아니라, 정식 라이센스로 들어와서 그런지 그림 레벨 장난 아니네요.



어지간한_미소녀게임_싸대기_때릴_퀼리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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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이 | 2009/10/17 19:37 | 프리큐어 | 트랙백 | 덧글(16)
AYAKASHI & AYAKASHI H (아야카시 시리즈) - APRICOT

■아야카시

*아프리콧의 연출이 빛을 발하는 작품
메이플 컬러즈 때부터 연출이 좋았던 팀이었지만 아야카시는 차원이 틀리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미소녀 게임 중에서도 한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의 연출을 가진 작품
'정지 그림'을 이용해서 '애니메이션'처럼 보이게 하는 작품 중 최고를 꼽자면 이 작품이 아닐지

*연출부터 시작해서 화별 구조, CG 채색 스타일까지 모든 면에서 애니메이션풍을 의식한 작품
시각적인 면이 매우 강해서 즐기는데 부담이 없다. 읽는 작품이 아니라 보는 작품


*장르는 페이트를 시작으로 붐을 일으키기 시작한 학원 전기물
숨겨진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각성을 하게 되고
주인공의 힘에 이끌려 나타나는 수많은 능력자들로부터 일상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내용
전기물의 왕도를 지키는 시원한 스토리 라인이다
딱히 [으악 이럴 수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다!!] 같은 전개가 매력이라기 보다는
왕도를 튼튼하게 지키는데서 오는 안정적인 즐거움알면서도 불타오를 수밖에 없는 능력자들의 배틀을 즐기는 작품
왕도이지만 그 왕도에서 내뿜는 매력을 확실히 이끌어낸 작품이다.

*전투가 끝내주게 재밌다.
능력자물 치곤 두뇌전보다는 근성론에 가까운 전투를 펼치지만, 연출과 묘사가 워낙 뛰어나다보니 이게 엄청나게 신난다.
이런 전기물이면 꼭 있을 법한 설정 놀이나 주절 주절 묘사도 거의 없고, 매번 시원시원하고 통쾌한 전개가 이어진다는 점이 굿
육탄전의 빈도도 매우 높아서 답답하게 입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일단 능력을 풀파워로 발휘해서 박터지게 싸우는 알기 쉬운 전개가 매우 마음에 든다.
전기물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의 재미는 완벽하다고 봄

*그러면서 감성적인 면도 확실히 캐치해내고 있다는 점이 중요
전력을 다해서 싸우고,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슬픈 상황에 눈물 흘리고, 그래도 결국엔 기운차게 활짝 웃으며 감동 받는 그런 이야기
무미건조하고 덤덤한 전개는 1초도 없다. 플레이 하는 내내 플레이어의 감정을 사정 없이 흔들어 놓는 작품
오락성만큼은 그 어떤 작품 보다 뛰어나다는걸 자신한다.

*서브 캐릭터 시나리오가 엄청나게 수준급이다.
메인 스토리가 왕도 학원 전기물이라면 서브 캐릭터의 시나리오는 심리 묘사와 두뇌전을 중심으로한 깊이 있는 전기물
일단 눈앞의 적만 해치우면 되는 주인공과는 다르게, 매우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치에서 고민하고 고민하다 벽에 부딪힌 자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야기의 깊이부터가 다르다.
특히 마에카와의 시나리오는 극상
아야카시 본편보다 두 단계는 높은 수준의 이야기 구조와 배틀 구성을 가지고 있는 명시나리오 중의 명 시나리오이다.
(다른건 몰라도 마에카와의 시나리오만큼은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야카시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마무리
시각적으로 매우 즐거운 왕도 학원 전기물
어렵고 지루한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알기 쉽고 자극적인 희노애락의 감정을 직접 때려 박아주는 아주 간단하면서 재밌는 작품이다.
점프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액션 전기물하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에게
글 읽는게 귀찮고 좀 시각적인 재미가 있어야 게임 할 맛이 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소리인데 사전 정보 제로인 상태에서 하는게 제일 재밌다.
작품 특성상 누가 무슨 능력이고 등장인물은 어떤 관계고 뭐 그런건 모를수록 좋음




■아야카시 H

*본편의 시리어스 전개와 완전 정반대의 에로 러브 코미디 전개
본편이 워낙 심각한 전개가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빛이 난다.
'아야카시는 아야카시H를 즐기기 위한 밑거름일뿐!'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팬디스크

*타이틀 그대로 에로스를 꽉꽉 채워주는 시나리오가 아주 즐겁다. 야하기도 졸라게 야함
다만 모든 캐릭터의 에로씬이 준비된게 아니라는 점은 마이너스
슈퍼 매력적인 신 캐릭터의 에로씬도 얼마 없다는 점 역시 마이너스

*마냥 웃기는 전개로만 나갈 것 같지만 제대로 된 시리어스 시나리오가 있다는 것도 포인트
본편에서 서로 싸웠던 일당들이 한팀이 되서 공동의 적을 처리한다는 전개에 불타지 않을 사람 누구 있으리
게다가 CG의 레벨과 연출 레벨이 더 높아져서 아주 그냥 눈이 호강을 한다.


@근데 님들 이 짤방의 출처가 바로 아야카시 H라는 사실은 아시나염



■관련 로그
2009/03/17   메이플 컬러즈 - CROSSNET / APRICOT
by 메이 | 2009/10/17 16:56 | 게임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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