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8 Myself ; Yourself (마이셀프 유어셀프) [23]
2008/05/17 영화 두 사람은 프리큐어 Max Heart 2 겨울하늘의 친구들 (2005.12.10) [5] 2008/05/11 영화 두 사람은 프리큐어 Max Heart (2005.04.16) [6] ![]()
■소갯글 ps2판 동명의 미소녀 게임인 Myself ; Yourself (마이셀프 유어셀프)의 애니메이션 작품 작품 자체는 여느 미소녀물과 같이 [도시로 전학간 주인공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러브 스토리]를 그리는 듯 하지만, 성우가 화려하다는 것도 특징 중의 하나라면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보통 이런 식으로 원작이 미소녀 게임인 애니메이션은 전반적인 작품의 퀼리티가 좀 떨어지기 마련인데,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와 화려한 성우진
■게임판과의 차이 음악, 무대, 캐릭터의 외모와 중요 설정등은 겹치지만, 그외의 모든 부분은 완전히 다르다. 그냥 게임판과 애니판은 완전히 별개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작진 *원작 : Yeti, Regista / 대표작 : I/O, 마이셀프 유어셀프 *애니메이션 제작 : 동화공방(動画工房) / 대표작 : 마이셀프 유어셀프, 연희무쌍 *감독 : 쿠로다 야스히로(黒田やすひろ) / 대표작 : 쵸콧토 시스터, 광란가족일기 *각본, 시리즈 구성 : 잣파 고우(雑破 業) / 대표작 : 쵸콧토 시스터, 연희무쌍 *캐릭너 원안 : 사사키 무츠미(ささきむつみ) / 대표작 : 메모리즈 오프 시리즈
■오프닝 엔딩 *오프닝 - Tears Infection / KAORI
오프닝에선 뭔가 밴드를 하고 있지만 애니메이션 내용중에 밴드를 하는 내용은 조금도 없으니 주의
*엔딩 - 그대와 밤하늘과 언덕길과(キミと夜空と坂道と) / 이토우 카나코(いとうかなこ )
오프닝과 엔딩은 메모리즈 오프 시리즈의 주제가로 유명한 시쿠라 치요마루의 곡
■각화 감상 (1~13화) ■Myself ; Yourself 1화 - 그리운 장소
게임판은 무거움 100%의 작품이었던 것에 비해, 애니는 코믹한 부분이 많아서 좋네요. 여성 캐릭터들에게 색기도 없고 애교도 없던 게임판에 비해 좀 더 '미소녀 게임'에 가까워졌다고 할까
■Myself ; Yourself 2화 - 소중한 멜로디-
나나카가 게임판에 비해 좀 부드럽다...라고 생각했더니만 좀이 아니라 많이 부드럽네요. 설마 2화에서 벌써 화가 풀릴 줄이야. 뭐랄까, 게임판이 워낙 미묘했던지라 이제서야 작품이 겨우 평가가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 올려진 느낌이에요.
■Myself ; Yourself 3화 - 쿠키와 조약돌
진정하고 본편 이야기를 하죠. 어찌 이 작품 사나의 시점에서 애니를 본다기보다, 나나카의 시점에서 애니를 보게 되는군요. 힘내라 나나카 ㅋ
우아아아아아!!!!!!!!!!!!!!!!!!!!!!!!!!! 나나카!!!!!!!!!!!!!!!!!!!!!!!!!!!!!!!!!!!!!! ㅡㅇ아아아아앋가!!!!!!!!!!!!!!!!!!!!!!!!!!!!!!!!!!!!!!!!!
■Myself ; Yourself 4화 - 어린애가 아냐
내용 자체는 [어린 소녀의 이루어 지지 않는 첫사랑]... 같은 뭐 대충 알법한 이야기이긴 했는데, 내용을 보여주는 센스가 워낙 좋아서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화의 마지막에 사나가 소녀에게 해주는 다정한 위로의 한마디도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장면이었어요. @아, 진짜 게임의 히나코 시나리오가 이정도면 되었다면 평생 따라갔을텐데....
■Myself ; Yourself 5화 - 피지 않는 밪꽃
이런 식의 복선 깔기 화는 앞으로의 내용 진행을 위해선 필요한 화이기는 하지만, 한화 만족도는 역시 상당히 떨어 질 수 밖에 없네요.
■Myself ; Yourself 6화 - 어른인걸
원작과는 다르게 제대로 '모에'를 알고 있는 각본가가 쓴 시츄에이션이 시청자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군요. 이번 화에서 특히 언급하고 싶은 장면은 역시 마지막에 나오는 히나코의 키스
■Myself ; Yourself 7화 - 선생님의 캐러멜
자, 이제 슬슬 내용이 진지해지기 시작하는지 슈리의 '자연보호' 운운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화의 마지막에는 아사미와 나나카의 삼각 관계가 점점 심각해질 것이라는 연출도 있었고, 수상한 할망구에 대한 의미심장한 떡밥도 함께 던져주었지요.
■Myself ; Yourself 8화 - 비밀의 우체통
아, 이거 정말 시츄에이션이 기가 막히네요. 게다가 화를 내는 나나카가 짜증나고 귀찮은 여자로 비춰지는게 아니라,
이 작품 이렇게 은근히 완성도가 높은 화가 있어서 방심 할 수가 없다니까요. @휴지통 슛
■Myself ; Yourself 9화 - 힘내라! 아니멘쟈!
이번 화는 마이유어의 등장 인물들이 사이좋게 유원지에서 노는 화였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연출이 완전히 나나카네 삼촌이 방화범인 것처럼 몰고 가고 있네요. @아놔 ㅋㅋ 카네토모 선생님의 목소리는 진짜 ㅋㅋㅋ
■Myself ; Yourself 10화 - 벛꽃을 위해서
슈리랑 슈스케의 이런 근친 비스므레한 이야기는 게임판에서도 있긴 있었지요. 그외엔 미친 할멈이 아사미를 찔러서 아사미가 병원에 입원한 게 좀 의외스러운 전개였죠. 이거 전개를 읽을 수가 없네요.
■Myself ; Yourself 11화 - 고백
전 지구인의 예상을 뒤엎는 충격의 전개.... 와...... 이 전개는.... 헐...... 게임판에서 [똑똑한 미친년]이었던 아사미가 애니판에서는 마냥 착한 애로만 나와서 좀 의아했었는데.... 그나저나 슈리와 슈스케 이야기는 설마 이대로 마무리 지어지는 것인지...?
■Myself ; Yourself 12화 - 붉은 기억
다음 화는 벌써 마지막 화로군요.
■Myself ; Yourself 13화 - 인연
나나카의 과거가 얼마나 심각한 내용이었는지도 잘 전달 되었고, ...... ......근데 '10년 후' 전개는 좀 ㅋㅋ 이런 식의 학원물에서 10년 후 전개를 쓰는건 금지 아닌가요. ......설마 마지막의 마지막에 이런 말도 안되는 전개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마무리 아~~~ 재밌었습니다. 각본가분이 캐릭터 다루는 법이나, 이야기를 달구는 법을 굉장히 잘 파악하고 있어서, 매화 흥미를 잃지 않고 재밌게 본거 같아요. 작품성적인 측면만을 살펴봐도 한화 완성도가 굉장히 높은 화들(4,6,8화)도 있었고, 다만 문제는 역시 마지막 화겠죠. 뭐, 그래도 재미있었냐 없었냐 결론을 내자면, 전 '재미 있었다'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나나카, 히나코 ■관련 로그
프리큐어의 첫번째 극장판이 너무 심하게 유아용 작품이라서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는 이야기는 전에 했을 것이다. 그래서 두번째 극장판은 별 기대 하지 않았다. 그런 네거티브한 생각을 가지고 맥스하트의 두번째 극장판을 시큰둥하게 시청했다. ... 이런 식으로 서론을 시작하면 읽는 분들은 이미 대충 결론을 예상 했겠지? ㅋ
■이번 작품이 진짜 프리큐어 극장판 이번 작품은 진짜 뭐가 어떻게 된건지 말도 안되게 재밌다. 첫번째 극장판은 사실 딱히 '프리큐어'가 아니여도 보여 줄 수 있는 이야기이지 않았는가? 환상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것을 강조하기 보다는, 나기사와 호노카의 '인간 드라마'를 강조 해주고,
■폭발하는 서비스들 이번 극장판이 무엇보다 좋은건 프리큐어 덕후들이 환장 할 만한 장면들이 아주 그냥 한 가득씩 담겨 있다는 점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특히 극장판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인 '슈퍼 프리큐어'는 차기작인 스플래쉬 스타의 전투 유니폼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인데, 캐릭터 모에 서비스는 물론이고, 덕후들의 데이터 베이스를 채워주는 서비스도 가득 담겨있는 작품
■마무리 정말 재밌었다. 아쉬운 점이랄까, 조금 걱정 되는 점이 있다면, 이야기의 구성이나 연출이 자극적이라서 10세 이하의 여아들이 보기에는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점 뭐, 그건 그렇더라도 프리큐어 덕후가 보기에 최고로 좋은 작품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
■관련로그
■영화 두 사람은 프리큐어 Max Heart 여아들에게 큰 인기인 프리큐어 시리즈의 첫번째 극장판 프리큐어를 보는 사람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 이번에는 이 두가지 시청층의 입장에서 바라본 극장판이 모습이 어떠한지 살펴 보도록 하곘다.
■프리큐어 덕후가 보는 프리큐어 극장판 20세 이상의 프리큐어 덕후들은 대부분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선도 날카로운 편이다. (단언하는데 프리큐어의 팬이면서 애니 덕후가 아닌 경우는 매우 찾아보기 힘들다) 그들에게 있어서 '극장판'이란 애니메이션 표현 매체중 최상의 등급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럼 그들이 보기에 이번 극장판은 어떨까? 딱히 커다란 서비스씬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물론 나기사와 호노카의 파티 드레스는 졸도 할 정도로 귀여웠지만!)
■아이들이 보는 프리큐어 극장판 매주 TV앞에서 프리큐어를 봐왔던 여아들이 보기에 이 극장판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선물이다. TV판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마스코트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함으로써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시나리오 구성도 매우 알기 쉬워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부담이 없다. '아이들'이 본다는 것을 완벽하게 의식하고 만들어진 작품
■마무리 [아이들을 위한 작품] ■관련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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